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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 리딩] 어젯밤 ‘파운드-달러’가 급등한 이유

파운드화-상승요인

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예상이 빗나가면서 약 100핍의 손실이 확정되어 버렸네요. (-_-;)

그러고보니 어제 포스팅에서는 ‘최고 실적, 연승 무패’ 어쩌고 하면서 자만하던 저의 어리섞은 모습이 뇌리를 스치는데요… 역시나 트레이딩에서 자만과 방심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통감한 하루였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트레이딩 실적 리뷰 (거래 복기) 대상은 다음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파달은 계속해서 매수 사인 점등!

어젯밤 뉴욕장에서는 미국 장기 국채 (10년물) 금리 저하를 배경으로 ‘약달러 강유로’ 현상이 나타났다.

‘달러-엔’ 환율시세는 또다시 103엔대로 진입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4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1.22달러대를 회복했다.

한편, ‘파달’을 포함한 파운드화 관련 종목은 전면 상승세로 마감되었는데, 파운드-엔화 환율시세는 한때 142.03엔까지 솟아오르면서 작년 9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BOE) 총재가 다음과 같이 발언한 것이 파운화 강세에 박차를 가했다.

마이너스 금리에는 논쟁이 필요한 많은 이슈가 있다. 금융 시장의 끝단인 소매 금융에서 금리가 마이너스인 나라는 없다. 마이너스 금리가 영국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영국에서는 ‘마이너스 금리’ 도입이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파운드 매도에 힘이 실리기도 했었는데, 위처럼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비호감 발언이 주요 인사들을 통해 보도되면서 어제는 강력한 숏커버링이 나온 것이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 중장기 적으로는 당분간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에, 스윙트레이더라면 ‘눌림목’ 타점을 찾아서 매수 진입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손절매 주문은 필수)

다만, 단기적으로는 1시간봉 차트 전고점인 1.3700 전후 수준에서 하락 조정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파달-전고점-차트분석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2:30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CPI)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
《매수》 추천 :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03.800
익절가: 103.400
손절가: 104.200


예상 레인지
103.400–104.100
유로-달러화

【EUR/USD】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21900
익절가: 1.22350
손절가: 1.21500


예상 레인지
1.21700–1.22450
파운드-달러

【GBP/USD】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3640
익절가: 1.3720
손절가: 1.3560


예상 레인지
1.3560–1.3720
호주달러-달러

【AUD/USD】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0.7765
익절가: 0.7700
손절가: 0.7810


예상 레인지
0.7650–0.7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