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대체 불가 해외증권사 《탑3》

주식거래가 아닌 ‘외환투자’(FX 마진거래)를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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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재태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외환투자’입니다.

국내 시중은행을 통한 외화적금이나 달러RP(Repurchase agreement) 같은 예치성 투자부터, 통화 선물거래나 통화 ETF 같은 파생상품 트레이딩까지 여러 종류의 외환투자가 있지만, 아무리 비교를 해봐도 해외 FX 마진거래의 매력에는 범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이트에서는 오직 단 한 장르 ‘해외 증권사를 통한 FX 마진거래’만을 줄기차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이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틈틈히 언급해 왔지만, 오늘은 사이트 개편을 자축할 겸 ‘단 1장의 이미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초심자가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항목별로 주석을 달아 보았습니다.

주식거래가 아닌 ‘외환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기존의 저의 견해를 다시 한 번 강조해 놓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마지막까지 읽어주시고 동감하신다면 주변에도 배포하여 계몽 활동에 동참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외환투자(FX 마진거래)만의 10가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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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효율성, 편의성, 안전성…모든 면에서 합격!?

저희 사이트 탑페이지에서는 초심자들을 위해 ‘외환투자(FX 마진거래)의 장점 4가지’로 간단히 분류했지만, 사실은 팩트만 늘어 놓더라도 아래와 같이 10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저렴한 거래비용

‘유로-달러’ 왕복 1랏(10만 유로)당 5불 전후의 수수료는, 국내 주식 거래 대비 약 50배나 저렴한 수준입니다. 브로커에 따라서는 수수료가 스프레드 안에 녹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1랏당 6~7불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 덕분에 외환투자(FX 마진거래)에서는 보다 이길 확률이 높은 ‘초단위 단타매매’(스캘핑)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압도적 레버리지

예컨대 주식 트레이딩에서 신용거래, 미수거래의 레버리지는 약 3배, 부동산 투자에서도 10배가 채 안 되지만, 외환투자(FX 마진거래)에서는 최대 2,000배에 달하는 레버리지로 외화 자산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원금의 수백 배에서 최대 수천 배에 달하는 차입매매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손실과 수익이 발생한는 구조와 그 속도는 양쪽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수백 배나 돈을 빨리 벌 수도 있지만, 수백 배나 빨리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안정적 시장구조

국내 주식 시장보다 400배 이상 큰 규모와 암호화폐 시장보다 약 5배나 안정적인 변동폭은 보여주는 외환시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리고 가장 많은 거래자가 매매활동에 참여하는 덕분에 이와 같은 장점이 나타나는 것인데요, 시세 조작 등의 ‘인위적인 노이즈’가 극소화 되는 만큼 차트분석이 적중할 확률은 높아집니다.

고객자금 보호 제도

영국, 호주 등의 금융 라이선스까지 보유한 우량 브로커에서 매매할 경우, 만일의 경우에도 1인당 2만 ~ 3만 달러까지는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역사적인 폭락 또는 폭등장이 발생해서 호가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내가 입금한 투자원금 이상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를 ‘제로컷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국내 증권사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거래 환경 조차 정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2020년 3월 원유 선물 가격이 0원 밑으로 폭락했을 때, 키움증권의 고객 중에서 수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했었죠.

최적의 거래시간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외환시장이지만, 그 중에서도 평균 스프레드가 가장 좁고 일중 클라이막스가 나타나는 시간대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9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입니다. (동절기 기준)

이는 유럽장과 뉴욕장의 시간대가 겹치는 덕분에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우리 입장에서 보면, 저녁 식사 후에 취미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시간대에 해당합니다.

즉, “한국인(또는 일본인)의 여가 시간에 최적화된 금융 투자상품”이 바로 ‘외환투자’(FX 마진거래)인 셈이죠.

보너스와 캐시백

50% 입금 보너스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100%로 업그레이드 되는 이벤트도 종종 개최되기 때문에 이런 찬스를 활용하면 입금액의 두배에 달하는 증거금으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브로커가 조세회피처에서 운영되어 법인세가 거의 면제되는 덕분에, 수익금의 일부를 고객한테 환원하면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는 것이죠. 잘 모르는 분들은 이를 두고 사행성 조장 행위라고 말하지만, 그렇다면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서도 1+1 상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제관념이 있는 고객은 보다 퀄리티가 좋고 저렴한 상품을 찾기 마련이고, 이런 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보너스와 캐시백 제공’이라는 영업 방식이 정착된 것이죠.

금리차 이자수익

외환투자(FX 마진거래) 트레이딩에는 비트코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펀딩피’와 같은 요란스러운 수수료가 없을 뿐만 아니라, 보유 종목과 포지션 방향(매수인지 매도인지)에 따라서는 ‘스와프 포인트’라는 이자 수익금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초자산이 ‘통화쌍’이기 때문에 두 나라 간의 금리차가 크다면 매일 아침 롤오버를 할 때마다 ‘스와프 포인트’에 상응하는 이자 수익을 받거나 지불하게 됩니다.

마진콜 없는 강제청산

국내 증권사를 통한 주식거래나 선물거래에서는, ‘마진콜’ 이라는 매우 번거로운 개념이 존재합니다.

초기 투자 원금에서 손실이 발생한 상태로 매매를 하다가 날이 바뀌면, 증권사로부터 추가로 증거금을 입금하라는 연락을 받게 되는 일종의 경고장이자 독촉장이죠.

만일 이때 부족한 금액 이상의 증거금을 보충하지 않으면, 아직 내 계좌에 투자 원금(증거금)이 충분히 남아 있더라도 ‘강체청산’을 당하고 마는 불리한 시스템이죠.

국가가 보장하는 안심감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아무리 유명한 종목이라도 회사가 망하거나 거래소가 파산하면 한 순간에 쓰레기 조각이 되고 맙니다. 최근에 발생한 FTX(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사태만 봐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죠.

하지만, 메이저 통화를 보유한 국가(미국, 영국, 유럽, 일본, 호주, 스위스, 캐나다)들은 적어도 우리가 살아 있는 시대에 망할 일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으니, 이로써 최악의 시나리오는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는 셈이죠.

자동매매와의 친화성

위 인포그래픽 이미지에는 ‘우위성’이라고 적었지만 ‘친화성’이 좀 더 정확한 표현 같네요.

파생상품 중에서 거래 수수료가 최고로 저렴하고 시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외환투자의 장점은, 자동매매 프로그램(EA)의 로직을 보다 원활하게 작동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 선물거래 자동매매 대비)

거창한 시스템이 따로 필요한 게 아니라, 100 키로바이트 정도의 가벼운 파일 하나만 거래 소프트에 추가하면 로직이 작동하기 때문에 기술적 능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물론, 애초에 제대로 된 EA를 구매해야만 수익이 난다는 사실은 말할 나위도 없겠죠.

보수적 외환투자 VS 공격적 외환투자

공격적-보수적-외환투자

최근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리가 크게 역전된 덕분에, 국내 시중은행에서 외화 적금 통장을 만들고 1년만 묶어 놔도 연간 5%정도의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외국환(다른나라의 통화)으로 표시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는 모두 다 ‘외환투자’라고 볼 수 있지만, 가장 간편하고 안전한 방법은 위와 같은 보수적인 형태의 외환투자입니다.

하지만 뭐든지 편안 방법이 가져다 주는 결과물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금이야 역사적인 고금리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덕분에 5%라는 적지 않은 수치가 나오지만 이런 시기가 오래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길어야 2~3년)

머지 않은 미래에 또 다시 다가올 ‘저금리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법을 하루라도 빨리 배워 놓는 것이 현명한 라이프 스타일이겠죠?

‘FX 마진거래’를 활용한 외환투자라면, 스와프 포인트 목적의 장기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2배 정도로 안전하게 운용하더라도 연간 15% ~ 20% 정도의 짭잘한 수익금이 발생합니다. (멕시코 페소, 터키 리라화 같은 고금리 통화로 운용할 경우)

공격적 외환투자의 끝판왕 ‘FX 마진거래’

아직 젊은 패기와 실패를 위한 용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공격적인 투자 활동을 권장합니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격언은 한 인간의 투자 라이프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20 30 세대라면 만일의 경우 ‘외환투자’에 실패하더라도 그 손실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충분히 복구 가능하고, 이 때 몸으로 배운 경험과 기억과 지식은 평생 나의 자아 속에 살아 숨쉬며 절대 절명의 순간에 힘을 보태 .

아직도 ‘주식거래밖에 모르시나요?

해외-브로커FX-마진거래-추천이유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투자’하면 ‘주식이나 비트코인’ 거래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부동산 매매를 할 정도의 자금력이 없는 MZ세대에서는 더더욱 그러한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바이낸스, 후오비, 바이비트’ 같은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덕분에 ‘레버리지, 증거금’ 등의 개념이 예전보다는 많이 알려진 것 같지만, 아직도 일반 개미들 사이에서는 현물거래 기반의 단순한 금융투자가 대부분입니다.

전문지식에 기반한 가치투자의 노하우를 체득한 후에 거래하는 게 아니라면, 현물거래, 존버거래가 안전하다는 환상은 지금 당장 .

워런버핏의 책은 그토록 많이 팔리고, 정부는 주식 개미들만 우대하는 세금 정책을 펼치는데… 주식투자에서 만족할 만한 수익창출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계신가요?

대한민국 금융당국은 일개미 보호 차원에서 2011년 이후 파생생품 규제에 열을 올려 왔지만… 결국 우리들의 종잣돈이 제대로 보호되었나요? 한강으로 가는 사망률은 줄어들었나요?

그 동안 국내 4대 시중은행들의 순수익은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늘어나면서 올해는 연간 15조 원의 벽마저 뜷어버렸는데, 그래서 우리한테 돌아온 건 어떤 혜택인가요?

최근 1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팩트만 가지고 따져봐도 밤이 샐 것 같습니다. ^^

주식투자의 대안으로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거래를 떠올리는 분들은 아래 글도 읽어 보세요. 더 늦기 전에 ‘외환투자’(FX 마진거래)로 갈아 타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가상화폐-거래소-위험성-암호화폐-코인거래-FX마진거래-비트코인 가상화폐 거래소의 위험성과 ‘외환거래’를 해야 하는 이유

‘주식거래, 선물거래’와 이별하는 순간

아무튼 이제는 금융 투자 서비스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역행할 수 없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더이상 쓸데없는 규제에 시간 낭비 하시지 말고, 그 시간에 “주식시장 자체가 애초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사실부터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특히, 금융투자협회의 홈페이지에서는 일부 불량한 해외 증권사들의 거래조건을 적시해 놓고, 모든 해외 브로커들을 싸잡아 비판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가짜 정보까지 버젓이 올려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량 브로커들의 평균 스프레드보다 10배나 더 높은 수치를 적어 놓고, 여전히 ‘팩트 왜곡’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죠.

해외 브로커를 통한 FX 마진거래는 높은 거래비용을 수반한 고비용 투기로, 유로-달러 종목의 평균 스프레드는 2.5 pip정도다.

합리적인 법적 근거도 없으면서, 해외 증권사를 통한 ‘외환투자’(FX 마진거래)를 불법시 하는 금융당국의 태도는 금융 후진국 개도국의 부조리한 발상입니다.

저희 독자님이라면 이런 가짜 정보에 속지는 않겠지만, ‘외환투자’를 처음 접하는 정보 취약층들이 보면 당연히 믿을 수 밖에 없는 허위성 정보이기에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

불평등한 트레이딩의 끝판왕인 ‘주식거래’, ‘만기’라는 시간적 제약이 있는 ’선물거래’ 같은 개념에서 벗어나 당신의 인생에서 ‘외환투자’(FX 마진거래)가 제대로 체험되는 순간,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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