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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미국 경기부양책과 달러화 가치 향방은?

미국 경기부양책- 코로나19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도 예상 대로 달러화 약세가 이어졌는데요, 그렇다면 장기적으로는 어는 방향일까요?

최근의 미국 경기부양책 관련 증세 후폭풍을 예상해 보면, 그 해답이 조금은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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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재원조달은 어디서?

오늘 ‘달러-엔’ 환율시세는 자정 넘어 국제통화기금(IMF) · 세계은행 춘계 세미나에 참석하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있는 탓에,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전일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고용지표 통계에서 미국의 3월 실업률이 6.0%로 내려감에 따라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없는 고용 정세 개선에 대한 견해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출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융정책 사이의 모순성 여부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발표된 양대 미국 경기부양책인 ‘USA 구제 계획'(1.9조 달러 규모)과 ‘미국 고용 계획'(2.25조 달러 규모)의 재원은 증세와 미국 국채 발행으로 매꾸어지게 되는데, 이중 법인세와 소득세 증세는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개인 소비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순항하던 미국 경기가 만약 이러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조만간 달러 가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안 그래도 또 다른 차원의 미중 무역갈등이 우려되고 있는 판에…

미국의 올해 2월 무역적자는 과거 최대인 711억달러가 되었는데, 앞으로도 대규모 경기부양책 실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 적자폭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아직까지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씨처럼 무역 불균형에 대해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오는 15일은 미국 재무부의 외환거래 보고서 제출기일이므로 신 행정부의 본격적인 금융정책에 관심이 쏠리는 시점이기도 하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5:00 파월 연준의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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