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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110엔 돌파’는 시간문제?

달러엔-월봉차트-삼각형패턴

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지난 금요일은 ‘파달’에서 수익이 확보되긴 했지만, 그보다 더 큰 손실이 ‘오달’에서 발생하는 바람에 총 10핍의 손실이 확정되어 버렸네요. (*_*)

미국 고용지표 발표일은 역시나 ‘욕심방심 금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통감한 하루였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트레이딩 실적 리뷰 (거래 복기) 대상은 다음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월봉차트 ‘삼각형 패턴’ 붕괴…

어젯밤 ‘달러-엔’ 환율시세는 22시 30분 넘어서 한때 108.64까지 오르며
지난해 6월 8일의 고점을 경신했다.

그후 미국 채권 장기 금리(10년물)가 하락세로 돌아면서 ‘달러-엔’ 환율도 108엔대 전반까지 내려가는 국면이 있었으나, ‘눌림목’을 포착하려는 세력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이유로 추가 하락은 나오지 않았다.

오늘도 이 흐름을 이어받아 견조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지난 금요일 고용통계 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것도 ‘달러화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게다가 오는 17일 새벽에 예정되어 있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미국 경제 회복 조짐에 따른 ‘테이퍼링’(자산 구입의 단계적 축소) 관련 협의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달러-엔’ 환율시세의 오버슈팅에도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초심자용 정보
오버슈팅(overshooting)이란, 상품시세나 금융자산의 현재 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등 또는 폭락한 후, 결과적으로는 평균치 수준으로 수렴해가는 현상을 말한다.
 

물론, 108.50부터 109.00엔사이에는 여전히 매도물량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라 단기적 하락이 나올 수는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명확한 상승 추세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월봉 차트에서도 오랜시간을 들여 형성된 ‘삼각형 패턴’이 드디어 상방으로 확실하게 뚫린 상황이기에)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최고등급은 발표 예정 없음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유로-달러
《매수》 추천 : 파운드-달러,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