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두고 일본과 중남미 권 고객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중견급 해외 증권사인 ‘트레이드뷰(TradeView)’.
그간 한국 시장에서의 고객 응대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매매 수수료와 ‘무제한 30% 입금 보너스’라는 매력적인 거래 환경이 있었기에 저희 《개미FX》에서도 소개하고 있던 브로커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부터 ‘무제한 30% 입금 보너스’가 다음과 같은 조건의 ‘크레딧 보너스’로 변경되었기에 알려드립니다.
입금액의 30%라는 비율은 동일하지만, 거래 시작 후 손실금이 늘어나서 손실 금액이 실제 입금액과 같아지는 순간 모든 입금 보너스가 사라지는 구조로 변경되었으니 주의하세요.
*최대 수취 가능한 보너스 금액도 ‘무제한’에서 ‘1만 달러’로 변경됨.
‘크레딧 보너스’의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다음 추천코드로 계좌 개설시, ‘횟수 무제한 입금보너스/ 상품권/ 캐시백/ 무료세미나/ 긴급사태 서포트 등의 혜택 제공! (FP마켓은 55800/ XM은 antxm/ 밴티지는 ant-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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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로부터 수취한 광고료의 일부가 거래자에게 환원되는 구조로, 공식 사이트에서 개설한 계좌보다 훨씬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매매 가능! (스프레드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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