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유일한 한국인 직원이 약 7년간의 근무에 종지부를 찍고 퇴사하면서 FXTM의 한국인 고객 대응 품질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그간 여러 차례에 걸쳐 개선 요청을 하였으나 24년 6월 현재까지도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FXTM의 거래환경보다 훨씬 훌륭한 브로커도 많으니, 보다 저렴한 수수료에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거래하고 싶은 개미님은 언제든 저희 고객센터로 문의 주세요. *아래 내용은 22년 당시 내용
XM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대급 마진거래 브로커 FXTM (에프엑스티엠) 의 장단점을 한 장으로 요약해 봤습니다!
이 브로커는 계정 종류만 해도 10종류가 넘고, 서비스 약관이 무슨 보험회사 마냥 매우 복잡해서 그 내용을 도저히 한눈에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기도 한데요…그래도 ‘티엠’이 좋다는 분들은 아래 세가지 계정 중 하나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스탠다드 계정 : 당 사이트 한정의 5달러 추가 캐쉬백 받고 싶은 분
- ECN Zero 계정 : 스탠다드는 싫지만 5달러 추가 캐쉬백은 받고 싶은 분
- ECN 계정 : 무조건 협소한 스프레드를 원하시는 분. (2달러 캐시백은 가능)
여기 시스템은 조금 특이해서, 스탠다드 계정의 경우 슬리피지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 체결 가격이 없을 때는 거래화면에 ‘●●에 재주문’ 하라는 요청 팝업이 뜹니다.
해당 가격이 마음에 들면 ‘확인’을 클릭해야 매매가 되기 때문에 스캘핑 (단타) 에는불리한 구조이죠. 그래서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캐쉬백을 많이 드리는 것이죠.
계좌 개설은 5분이면 끝나니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고 시도해 보세요.
참고로, 다른 브로커와 마찬가지로 스탠다드 계정은 스프레드가 넓은 대신 수수료는 별도 청구되지 않고요, ECN 계정은 왕복 4달러 (변동제) 정도 청구 됩니다.
FXTM 실시간 스프레드
FXTM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일반 스탠더드 계정의 스프레드가 협소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다른 브로커의 로우 계정이나 ECN 계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저희 한정 캐시백을 이용하면 유달 기준 0.8 정도의 스프레드로 매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