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리딩＞ 위기를 찬스로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외환투자 고급정보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 리딩에서도 대부분의 종목들이 추천 전략대로 움직이면서 이번 주 초반에 있었던 연패 (손실) 는 확실하게 커버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로-엔화, 호주달러-엔화, 호주달러-미국달러는 거의 핀포인트로 진입에 성공하면서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위기 뒤에 찬스｣라는 말이 다시 한 번 뇌리를 스치는 하루였습니다. ＄€ ＼(^o^)／￥£

단, 변함없는 인내심을 가지고 ｢일관성｣을 유지해야만 위기가 찬스로 변하는 법이니, 하루하루 멘탈관리를 소홀히 하시지 마시길 당부하는 바입니다.

시황분석 & 환율전망

어제 유럽 개장이후 달러-엔화의 움직임은 리딩 게시글에서 언급한 우려 사항이 그대로 나타나면서 ｢미니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장에서는 106.70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국면이 있었지만 또다시 하향 돌파에 실패하자, 아니나 다를까 뉴욕장의 단골 손님인 ｢숏켜버링｣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107.20에서 107.50 수준에는 적지 않은 매도물량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상향돌파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기에, 오늘도 ｢달러-엔｣은 어제와 같은 박스권 시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영국 중앙은행(BOE)이 코로나사태로 심각한 침체 국면에 있는 자국 경제를 부양히기 위해 양적완화(QE) 규모를 1000억 파운드(약 151조910억 원)로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파운드화의 가치는 하락했다.

오늘도 특별한 뉴스가 없는 한 파운드-달러의 환율시세는 하락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FX 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엔화, 유로-엔화, 호주달러-미달러, 파운드-달러,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매수> 추천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