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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 수익폭’ 이란? 3년을 아끼다 공개한 FX마진 무료리딩을 되돌아 보며

수익폭-수익률-FX마진

2019년 2월부터 4개월간, 무료로 제공해 왔던 FX마진거래 리딩 서비스를 《유료회원 전용 서비스》로 전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초에 예상했던 바와는 달리, ‘광고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탓에 사이트 유지가 곤란해진 이유로 무료 서비스는 중단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투자, 금융 트레이딩 관련 게시글은 지속적으로 올려나갈 예정이오니 계속해서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운이 좋게도 불과 4달 사이에 《개미FX》 추천가 서비스장단점이 빠짐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여겨지는데요,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4개월간의 매매 일지와 수익폭’ 을 확인해 보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해외 FX마진 거래에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을 뒤돌아 보며

2015년 9월부터 ‘매월 평균 100핍 정도의 수익폭’ 을 꾸준히 올려왔던 【개미FX】의 달러-엔 (엔달러)  무료리딩.

유로-달러, 파운드-엔, 호주달러-엔화 등을 포함하면 500핍이 넘는 달도 적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달러-엔의 ‘수익폭’ 이 가장 안정적이고 ,  우리에게도 가장 친숙한 두 나라이기에 일단은 이 통화쌍을 중심으로 다뤄 보았다.

최근 3년 이상 검증해 본 결과, 그 안정성에 확고한 자신을 가지게 되었기에, 올해 2월부터는 총 12년간 부업으로만 운용해 왔던 나의 트레이딩을 드디어 본업으로 삼아 생계를 꾸려나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금융 업계에는 인맥이 전혀 없었고, 외환 딜러로서 취직할 수 있는 나이도 지났기에 FX마진 관련 사이트를 만들어 무료리딩 서비스를 시작해 보는 것이 나에게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사전에 우려했던 바와 같이 아직도 우리나라의 FX마진 외환투자 시장은 후진국 수준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이나 선물거래의 세계밖에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비트코인 인기가 퍼지면서 마진거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FX마진, 비트코인 하면 갬블이나 도박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FX렌트’ 는 수수료가 너무 높아 사행성 투기로 간주)


이러한 상황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라면서, 국내 외환 시장 또는 FX마진 거래 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몇 번 올려보기도 했지만…역시나 나 혼자의 힘으로는 택도 없었다.

결국에는 대한민국 금융당국와 언론매체가 다른 선진국처럼 FX마진을 ‘건전한 투자’라고 인정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시대 착오적인 금융시장이 계속되겠지만, 그런 복잡한 문제들은 기득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치 세력들이 언젠가 해결해 주리라 믿는다.

국경 없는 글로벌 시대, 국내 상황이 좋지 않으면 해외로 눈을 돌리면 되지 않겠는가. 

앞으로 ‘개미FX’는 국내 선물-증권사 대비 압도적인 서비스 품질을 자랑하는 ‘해외 브로커’ 소개를 중심으로,  FX마진 거래의 엄청난 매력을 하나하나 전달해 가면서 소소하게나마 운영해 나가려 하니 계속해서 지켜봐 주길 바란다.

4개월간의 매매 일지 요약

2월과 3월의 수익폭은 각각 《+ 87핍》과 《+ 97 핍》으로 예상대로 ‘평타 수준’의 실적이 나오면서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4월은 《+ 31 핍》으로 최저 목표치 (+50핍) 를 달성하지 못했다.

단, 매년 4월은 일본의 ‘새 연도’가 시작되는 달로, 수출업체과 수입업체 모두 매우 신중하게 외환 거래를 하는 이유로, 이러한 저조함은 어느 정도 예견된 실적이었다.

하지만, 4월 말의 게시글에서도 언급했듯 매년 5월은 일본의 ‘골든연휴’가 끝나면서 유동성이 회복됨과 동시에 실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었기에 그다지 걱정은 되지 않았다.

예상대로 5월의 수익폭은 《+ 314 핍》으로,  4월의 저조함을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만족스러운 실적을 기록했다.

FX마진 거래의 ‘적당한 수익폭’ 이란?

위와 같이, 운 좋게도  4달 사이에 《개미FX》 지정가 주문 트레이딩 기법의 본모습이 비교적 정확하게 세상에 공개된 셈인데, 그렇다면 FX마진거래 (데이트레이딩 기준) 에서는 어느정도의 ‘수익폭’ 을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앞서 말했듯 《개미FX》의 달러-엔 ‘평균 수익폭’ 은 적게 잡아 100핍 정도다. (최근 3년간)  1달을 20일로 설정하면 하루에 5핍 꼴.

이 수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개개인의 자산규모와 트레이딩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하루에 10핍이 넘는 ‘수익폭’ 을 장기적으로 올리려 하면 필연적으로 어께에 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야구나 축구, 골프, 수영 같은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물리법칙에 위배되는 쓸데없는 힘은 ‘독약’과도 같다.

운이 좋아 ‘대박홈런’이 나올 수도 있지만, 어께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는 오래가지도 못할 뿐더러 과잉 욕심이 장애물이 되어 결국에는 ‘파산의 지름길’로 이어질 뿐이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누적 수익률’이라는 근거 없는 숫자 놀이에 현혹되어 사기성 리딩 업체들에게 농락당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변호사 인증 같은 건 돈만 주면 다 해주는 것이니, 제발 광고에 나오는 숫자나 돈다발에 혹하지 말자)

심지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들조차도 사기성이 매우 다분한 리딩 업체들을  광고라는 명목으로 대놓고 소개한다. (조만간 관련글을 올리겠지만, 정말로 심각하고 개탄스러운 수준이다)

아무튼, 4달간의 《개미FX》 무료리딩에서는 평균치와 최소치 및 최대치에 가까운 ‘수익폭’ 을 모조리 보여줄 수 있었으니 ‘수익폭’ 에 관해서는 더이상 말할 것이 없다. 혹시라도 여러분 주변에 지정가 주문만으로 개미FX를 능가하는 업체 또는 개인이 있다면 소개시켜 주길 바란다. 사례는 충분히 해드릴 테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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