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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FOMC 개최 전, ‘블랙아웃 기간’이란?

FOMC-블랙아웃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마진거래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FOMC나 ‘연준’ 또는 FEB, FER 같은 전문용어들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어떠한 종목이든 간에 외환 거래를 하는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미국의 ‘고용지표’나‘FOMC’ 관련 용어 정도는 아셔야 외환시장에 관련된 중요한 뉴스 보도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 회원전용 메이저 통화쌍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의 리딩 추천가는 본 게시글 하단을 확인하세요.

 미국 ‘블랙아웃 기간’ 시작

어제는 미국 고용지표 통계치 발표 이후 ‘조기 테이퍼링’ 관측이 후퇴한 시장 분위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시종 달러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자정 넘어서부터는 또다시 흐름이 반전되면서 달러엔은 109.25, 유로달러는 1.2189로 뉴욕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에 이어, ‘러시아가 미국 달러 보유고를 줄이고 유로 자산을 늘릴 것’이라는 일부 보도가 있긴 했으나, 이 부분은 이미 유로달러의 시세에 반영 되어 있던 이슈였기에 환율 변동에 추가적인 영향은 미치지 못했다.

현재는 대부분의 통화쌍 종목에서 방향성 없는 들쑥날쑥한 시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당분간은 이러한 박스권 또는 미니 혼조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달 중순에 예정된 FOMC (미국 기준금리 및 금융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 시장 위원회) 를 앞두고 약 2주일 동안 블랙아웃 기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블랙아웃 기간’이란, 세계 각국의 금융 업계에서 ‘발언 삼가(자제) 기간’과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 기간이 가장 긴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가 금융정책에 대해서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되는 기간을 ‘블랙아웃’ 기간으로 정해 놓고 있는데, ‘FOMC가 개최되기 전 화요일부터 FOMC 종료 후’까지가 이 기간에 해당한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최고등급은 발표 예정 없음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유로-달러, 파러-엔운드-달러, 달러-엔
《매수》 추천 : 호주달러-미국달러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09.600
익절가: 109.150
손절가: 109.800


예상 레인지
109.050–109.550
유로-달러화

【EUR/USD】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21850
익절가: 1.21200
손절가: 1.22150


예상 레인지
1.21000–1.22000
파운드-달러

【GBP/USD】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4160
익절가: 1.4080
손절가: 1.4200


예상 레인지
1.4050–1.4200
호주달러-달러

【AUD/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0.7700
익절가: 0.7760
손절가: 0.7670


예상 레인지
0.7700–0.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