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대체 불가 해외증권사 《탑3》

컬쳐캐피탈 (CCL)의 불법 영업방식과 사기성 꼼수 마케팅 폭로!

컬쳐캐피탈-CCL-불법-사기행위-꼼수-증거-폭로

안녕하세요~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컬쳐캐피탈/ CCL/ 컬처캐피탈/ 구 캐시트리】입니다.

한국인이 설립한 삼류 해외선물 거래소(브로커) 중에서는 그나마 잘 나가는 곳이라 한 번 쯤은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

비급 브로커의 대표주자인 ‘인피녹스’나, ‘제로마켓’과는 다른 방식의 ‘꼼수성 전략'(후술참조)으로 성장해온 곳인데요, 최근 이 넘들이 돈 좀 벌었다고 간댕이가 부었는지… 저희 같은 팩트체크 평판 사이트를 위법적인 방법으로 공격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저희 ‘비추천 브로커 일람’에 자신들에 대해서 몇 줄 적었다고 앙심을 품었는지… ‘사기피해자 날조 공격’ 같은 불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해가며 저희를 음해하고 있는 사실이 판명된 것이죠.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니었으나 ‘컬쳐캐피탈(CCL)’ 대표님하고는 일면식이 있는 사이였기에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짜로 꾸며내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려는 그들의 행각에 저도 드디어 뚜껑이 열리고 말았답니다.

아무리 ‘삼류 브로커’라 해도, 고객한테 피해 안 주고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거래소라면 저희는 딱히 걸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비급 거래소라 해도, 자신들의 회사 규모에 맞는 적법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꼼수 마케팅이나 허위 정보, 과장 광고 없이 운영하면 될 것을… 왜 스스로 지뢰를 밟고 ‘자승자박’의 길로 들어서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네요.

‘컬쳐캐피탈(CCL)’처럼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기는커녕 돈 욕심에 눈이 멀어 시장을 교란하려는 해외선물 거래소에게는 ‘무관용의 원칙’로 응대하는 게 저희 운영 방침이지만, 경찰에 형사 신고를 할지 안 할지에 대해서는 이번 폭로 글을 올린 후 저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불량 해외선물 거래소(브로커)들의 불법적인 네거티브 영업수법과 국내 검색엔진(네이버) 및 마케팅 업계의 그림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읽어보세요~

목차 숨기기

컬쳐캐피탈 (CCL)의 4대 불법행위란?

컬쳐캐피탈 (CCL)-4대 불법행위

컬쳐캐피탈 (CCL)은 다른 비급 해외 거래소들과는 달리 애초에 한국시장만 노리고 설립되었고 대표도 한국인이라 그런지, 국내 증권사를 이용하는 해외선물 투자자 및 대여업체 고객들의 습성을 매우 잘 파악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른 해외 브로커들과는 달리 거의 전원 한국인 직원으로 무장하여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을 드나들며 상당히 교묘하고 영악한 마케팅 수법을 구사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그들의 단골 수법인 4가지 불법행위에 대해서 약 50% 정도만 폭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50%는 이 글을 본 그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

컬쳐캐피탈 (CCL)의 첫번째 불법행위

컬쳐캐피탈 (CCL)의 첫번째 불법행위는, 불량 법률사무소와 공조하여 있지도 않은 사기피해 사례를 가짜로 날조하거나 기존 정보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여 네이버와 제휴되어 있는 꼼수 마케팅 업체들에게 배포(사주)하는 수법입니다.

컬쳐캐피탈-불법사기-조작1

네이버는 언제나 자신들의 블로그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시키고, 네이버 검색엔진은 구글과 달리 광고성 콘텐츠나 마케팅 홍보용 게시글도 일정 수준의 접속자 수만 확보되면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시킨다는 점을 악용한 수법이죠.

실제로 지난달부터 저희 사이트가 이 수법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파악되어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니나 다를까 범인은 ‘컬쳐캐피탈 (CCL)’로 밝혀졌습니다.

저희 같은 평판 사이트의 글을 보고 자신들의 단점을 지적하는 고객이 있으리라는 점을 이미 예측하고, 아래와 같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허위정보를 조작해 놓고 도망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 놓는 책략인 것이죠.

자신들의 라이벌 거래소, 또는 저희 같은 평판 사이트를 사기 업체로 오인하게 만드는 블로그 게시글을 ‘법률사무소(법무법인)’와 결탁한 마케팅 업체(광고 블로그 대량 살포 업체)에게 사주하여 인터넷상에 대량 살포.

“법률사무소(법무법인)나 변호사가 허위정보 따위를 게재할 리가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일반 유저들의 심리를 악용하는 매우 교묘한 수법이니 부디 이러한 가짜 정보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저희도 직접 당해보기 전에는 설마했는데… 전수조사를 해보니 그 배후에는 꼼수 마케팅 업체와 법률사무소 및 개인 변호사들의 ‘검은 유착관계’가 존재하고 있었더군요.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네이버의 기본적인 검색엔진 구조를 이해해야 하니, 다음 장에서 간단히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네이버의 허점을 악용한 ‘컬쳐캐피탈 (CCL)’의 꼼수 마케팅

컬쳐캐피탈-불법-꼼수마케팅--네이버블로그-증거

네이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휼륭한 기업임에는 틀림없지만, 검색엔진 만큼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의 ‘꼴통’이라는 점은 이미 IT 업계에서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허접한 검색엔진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곳이 바로 ‘꼼수 마케팅 업체’(광고 블로그 대량 살포 업체)들이죠.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네이버의 검색결과 첫번째 페이지에는 SEO에 기반한 ‘정상적인 검색결과’ 외에도 《뉴스/ 지식iN/ 까페/ 인기글》 등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진 검색 결과까지 한 번에 표시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해외선물 거래소 이름이나 저희 《개미FX》처럼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키워드가 검색되었을 때에는 《뉴스/ 지식iN/ 까페》 관련 정보가 부족한 탓에, 아래와 같이 《인기글(경제/비즈니스)》 카테고리의 정보가 검색결과 페이지의 대부분을 장악하게 되는데요, ‘컬쳐캐피탈 (CCL)’은 바로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불법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 셈이죠.

네이버의 경우, ‘SEO에 기반한 정상적인 검색결과’는 첫 페이지에서도 3 ~ 4건 밖에 표시하지 않고, 나머지 영역에서는 자신들에게 금전적 비용을 지불한 꼼수 마케팅 업체나 광고업체가 작성한 글을 우선적으로 게재한다는 점을 악용한 수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 역시 검색결과 첫 페이지에 광고를 표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러한 링크에는 《광고》(AD)라고 명확하게 표시됩니다. 또한, 구글에서는 SEO에 기반한 ‘정상적인 콘텐츠가 검색결과 페이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고리즘이 비교적 공평하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컬쳐캐피탈 (CCL)’이 네이버에서 집행하고 있는 불법 허위정보 마케팅이 먹혀들기 힘든 것이죠.

그래서 ‘컬쳐캐피탈 (CCL)’ 직원들은 고객이 ‘구글 검색’이라는 말만 꺼내면, 다음과 같이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라고 유도한답니다. 공평한 검색엔진에서는 자신들이 공들여서 조작, 날조해 놓은 정보가 검색될 확률이 매우 낮다는 사실을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컬쳐캐피탈 네이버 유도 증거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온라인 정보를 일일이 인터넷에 등록해야 표시된다는 건지…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우스꽝스러운 답변만 하네요. ^^

꼼수 마케팅 업체와 ‘법률사무소’들의 유착관계

25년 9월 24일 현재, 네이버에서 《개미FX》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표시되는데요, 구글의 결과와 유사한 ‘정상적인 검색 결과’는 딱 3건만 표시되고 나머지는 모조리 《비즈니스·경제 인기글》이라는 명목 하에 앞서 언급한 유형의 ‘법률 사무소발 허위 정보’로 도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개미fx-네이버검색결과

인터넷 상의 하고많은 최신 뉴스와 재미있는 유튜브 동영상, 전문가들의 고품질 컴럼을 모두 다 물리치고, ‘법무법인(법률사무소)’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블로그 게시글만 《비즈니스·경제 인기글》에 올라와 있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정상적인 네티즌이라면, 법무법인들이 정기적으로 올리는 ‘사기피해 손실복구’ 관련 게시글 따위는 그다지 관심이 없을 텐테 말이죠.

정리하자면, ‘컬쳐캐피탈 (CCL)’ 같은 삼류 브로커가 꼼수 마케팅 업체에게 건당 최소 수백 만원의 비용으로 ‘네이버 검색결과 작업질’ 의뢰를 하면, 해당 마케팅 업체 직원들은 자신들과 결탁된 법무법인(법률사무소)들의 마케팅 전용 블로그에 해당 조작글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법무법인은 이름을 빌려준 대가로 돈도 받고 자신들의 본업까지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되는 셈이죠.

게다가 더 웃긴 건, 저 조작글들의 내용에 있습니다. ^^

어느 법무법인(법률사무소)이든 허위 조작 게시글의 작성 패턴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인데요,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황당해서 그냥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저희 《개미FX》가 해외선물 거래소라는 둥, 리딩방을 운영하는 대여업체라는 둥… 심지어는 고객자금을 갈취하여 고소당한 후 패소했다는 둥 말도 안 되는 허위정보를 처음에 게재한 후, 중간 중간 또는 마지막에는 꼭 ‘개미FX의 이름을 사칭하는 사례입니다’ 등의 표현을 하며 도망갈 방편을 만들어 놓는 패턴이네요.

그렇다 해도 허위 정보에 기반한 ‘명예 훼손 범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을 텐데 말입니다.

꼼수 마케팅 대행 업체와 연계된 법률사무소

불법-마케팅-법무법인-법률사무소-블로그작업-리스트

참고로, ‘법무법인 대범’에 있다가 얼마 전에 ‘데이 법률사무소’라는 법무법인을 차리고 독립하신 강민성 변호사(실명)님은, 이번 조작 사건에 대해 자신(자기 직원)의 잘못을 인정하고 어느 정도 자백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법무법인은 아직 연락을 안 해봤지만, 다음과 같은 곳들이 꼼수 마케팅 대행 업체(광고성 블로그 대량 살포 업체)와 연계된 법률사무소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법무법인 대범/ 법무법인 새로/ 법무법인 주인/ 법무법인 대환/ 법무법인 진우 (사대사)/ 법무법인 신결/ 법률사무소 바램/ 법무법인 나란(NARAN)/ 법무법인 대건/ 법무법인 대연/ 법무법인 수림/ 법무법인 홍림 외 다수

그 밖에도 다음과 같은 이름의 네이버 블로그에 게재된 글도 조작, 날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24시피해복구팀/ 사기 피해 복구 SOS/ 범죄대응연구소/ 사회안전범죄연구소 외 다수

물론 아래 법무법인처럼 정보를 검증한 후에 진위확인까지 마치고 피해사례를 공개하는 정상적인 법률사무소들도 있습니다.

불법 유착관계가 횡횡하게 된 배경

그렇다면 어째서 이토록 보기 흉한 안습적인 유착관계가 생겨난 걸까요?

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경쟁에 밀려 돈을 잘 못 벌게 된 마케팅 업체와 법률사무소들의 이해관계가 정확이 일치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광고 마케팅 업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1인 미디어의 대중화’로 인해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법률사무소 업계 역시 ‘변호사 과잉 공급’ 현상 탓에 폐업에 몰리고 있는 곳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탓에, 이 두 업계에서는 ‘똥과 된장’을 구별하지 못하는 불량 업체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따라서, 법률사무소 입장에서는 사기 피해금 복구, 가압류 대행, 저렴한 수임료 등 자신들의 본업을 최대한 어필하고 싶을 테고, 그러려면 결국에는 새로운 ‘먹잇감(사기꾼)’이 계속해서 나타나 줘야겠죠?

그리고, 사기 관련 고소 및 소송사건 같은 분쟁이 가장 많은 분야가 바로 주식, 코인, 해외선물 마진거래 또는 불법 대여업체 업계라는 점을 떠올려 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허위 조작글 의뢰자가 ‘컬쳐캐피탈 (CCL)’이라는 증거

지난 달부터 위와 같은 허위정보 공격에 고심하던 차에, 최근 어느 독자님께서 다음과 같은 캡처로 제보를 해주신 덕분에 ‘컬쳐캐피탈 (CCL)’이 범인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대화의 맥락과 정황상, 누가 봐도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아래 캡처본에도 나와 있듯, ‘양현’이라는 저희 독자님께서 ‘컬쳐캐피탈 (CCL)’ 카톡 고객센터로 “개미FX와 같은 한정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컬쳐캐피탈의 담당 직원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과 같은 허위정보를 ‘양현’님에게 제시하며 저희를 음해했던 사실이 포착된 것이죠.

심각한 어뷰징 행위 고객을 제외하면, 런칭 이후 지금까지 약 7년 간, 단 한 명의 출금 거부 피해자도 발생시키지 않았던 저희 《개미FX》를 보고 ‘법무법인과 소송중’이라는 둥, 크게 사기당한 고객이 있다는 둥… 새빨간 거짓말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질러대는 모습이 참으로 경악스럽네요.

여기서에서 포인트는,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법무법인과 소송중이라고 나옵니다!!” 라고 언질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심지어는 글자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게 ‘피해금 합의서’를 조작하여 《개미FX》한테서 피해를 입은 고객이 제시한 증거라고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ㄷㄷ

게다가, 고객의 손실금으로 매출을 올리는 ‘B북’ 위주의 업체인 주제에 철저히 수수료로만 운영된다는 둥, 팩트와 100% 정반대의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반복하는 행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8월 중순부터 약 한달 간 ‘엠포마켓’ 한정으로 30% 손실 보험금 이벤트를 진행한 건 사실입니다. 물론, 다른 《개미FX》 한정 혜택과 동일하게 저희가 자체적으로 개최했던 이벤트였죠. 그걸 가지고 ‘원금보장 사기’라고 날조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게 바로 ‘컬쳐캐피탈 (CCL)’입니다.

‘손실 보험금’ 이벤트는 ‘원금보장’이 아닙니다!

‘손실 보험금’ 이벤트는 글로벌 대형 코인 거래소인 ‘OKX나 바이비트’ 같은 곳도 가끔 진행하고 있는 유형의 프로모션입니다. 무제한으로 주는 건 아니고, 한도를 정해서 손실을 본 사람한테만 주는 ‘개평(위로금)’ 차원의 혜택입니다.

자기가 거래를 잘 못해서 손실 청산당하더라도 기분이 상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고, 그런 사람들 중에는 ‘액땜하자는 단순한 이유’로 거래소를 바꾸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기존고객 이탈방지’ 전략의 일환으로 이러한 유형의 혜택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카톡 캡처는, 위 정보를 제공해준 양현님과 저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컬쳐캐피탈 (CCL)’이 범인이 아니라면 누구일까?

컬쳐캐피탈-CCL- 범인-증거

저희 사이트에 커다란 악의를 품고 있을 만한 해외선물 거래소(브로커)는 과거 폭로글에서도 언급한 ‘인피녹스’일 텐데요, 허접한 금융 라이선스이긴 하지만 이들은 그래도 연간 수 억원의 비용을 지불해가며 영국과 모리셔스의 금융 라이선스를 중복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 라이선스는 ‘전문 투자자용’으로 극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따라서 금융 라이선스를 중복으로 보유한 글로벌 업체들이 노골적인 범법행위를 일삼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필연적으로 제3자와 얽히게 되는 ‘마케팅 부문’에 있어서는 불법 행위가 더더욱 쉽게 들통날 수 있고, 한 번 뽀록나면 수억 원 규모의 벌금을 물어야 하기에 꼼수를 쓰더라도 내부적인 조작질 정도로 멈추는게 업계의 관행이죠.

그렇다고 한다면, 저희 《개미FX》를 공격한 범인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 ‘인피녹스’ 다음으로 저희에게 악의를 품고 있는 해외선물 거래소(브로커).
  • 허접한 금융 라이선스 달랑 하나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브로커. (메타트레이더 라이선스는 금융 라이선스가 이닙니다)
  • 국내에서 어느 정도 성공하여 자본력을 갖추게 된 브로커. (불법적인 공격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기에)

앞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뿐만 아니라, 위 조건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곳이 바로 ‘컬쳐캐피탈 (CCL)’이었던 것이죠.

물론, ‘이지스퀘어’나 ‘GFS마켓’처럼 ‘컬쳐캐피탈 (CCL)’과 유사한 업체들이 범인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들은 용의선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는 해외선물 거래소의 경우, 네이버에서 거래소명 뒤에 ‘사기’를 붙여서 검색하면 우량, 불량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브로커들이 앞서 언급한 법률사무소들과 엮여 있다. 그러나, 유독 ‘컬쳐캐피탈 (CCL)’만 그렇지 않을 걸 보면, 사주 의뢰자가 누구인지는 불 보듯 뻔하다.

‘컬쳐캐피탈 (CCL)’의 두번째 불법행위

컬쳐캐피탈-불법사기-조작-개인정보-해킹-불법DB

‘컬쳐캐피탈 (CCL)’의 두번째 불법행위는, 개인정보 무단 도용입니다.

우리나라의 ‘개인정보 DB(데이터베이스)’ 암시장에서는 해커들이 유명 증권사나 통신사, SNS 계정에서 탈취한 고객정보가 ‘건당(1명당) 10원’ 전후의 시세로 매매되고 있는데요, ‘컬쳐캐피탈 (CCL)’처럼 막무가내 전화질 또는 대량 스팸메일을 메인 영업 수단으로 삼는 불량 업체들이 이러한 DB의 주요 구매 고객이 되는 구조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10 수 년전부터 리딩방 중심의 주식관련 유사투자자문 업체들이 주로 구사하던 수법이었는데, 이걸 해외선물 대여업체들이 그대로 따라했고, 이후에는 무허가 코인 업체들과 ‘컬쳐캐피탈 (CCL)’ 같은 ‘무늬만 해외 브로커’들이 답습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건 뭐… 제가 실제 피해자이기도 하고 여기 저기에 증거가 워낙 많기 때문에 굳이 참조자료를 제시할 필요조차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일방적인 전화 영업을 당해보신 분들도 많을 테니 말입니다.

‘컬쳐캐피탈 (CCL)’의 세번째 불법행위

컬쳐캐피탈-불법-리딩방-수익률-조작-날조

‘컬쳐캐피탈 (CCL)’의 세번째 불법행위는 리딩방 운영 및 1대1 투자자문 행위입니다.

수익 조작 및 날조 여부를 떠나, 해외선물 마진거래 거래소(브로커) 같은 ‘투자 중개’ 업체, 또는 저희 같은 ‘유사투자자문’ 업체는 리딩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2024년 8월 14일 이후, ‘자본시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유튜브, SNS 등 양방향 채널을 통해 1대1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가 금지된 것이죠.

그러나 ‘컬쳐캐피탈 (CCL)’은 불법적 수단으로 탈취한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전화 영업을 여전히 일삼고 있을 뿐 아니라, 대량 문자발송을 통해 리딩방으로 유도하여 고객을 현혹시키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컬쳐캐피탈 (CCL)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리딩방

예전에는 《꿀봉이의 투자레시피》라는 이름으로 텔레그램 리딩방을 운영했었는데, 최근에는 아래 2개가 매인이네요. (이것도 신고당하면 폐쇄하고 다른 계정 파서 운영하겠지만)

‘컬쳐캐피탈 (CCL)’ 리딩방 분위기

다단계 영업보다는, 이러한 불법 리딩방으로 고객을 유인하여 고객이 스스로 입금하고 거래하게 만드는 수법이 그들이 몇 년 동안 계속해온 메인 전략입니다.

딱히 스프레드나 슬리피지 조작질을 하지 않아도, 고객이 스스로 거래해서 손실을 보면 그 금액은 자신들의 수익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저 수익률로 현혹만 시키는 수준에서 멈춰도 큰 돈을 벌게되는 것이죠. (거의 100% B북으로 운영되는 브로커이기에)

금(골드), 지수(나스닥/ 항셍) 리딩 외에, 국내 주식 추천가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 넘들의 주요 타겟층에는 해외선물 대여계좌 경험자 뿐만 아니라 주식 신용거래, 미수거래 선호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컬쳐캐피탈 (CCL)’의 네번째 불법행위

컬쳐캐피탈-금융-라이선스-조작-날조

‘컬쳐캐피탈 (CCL)’의 네번째 불법행위는 금융 라이선스와 관련하여 허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컬쳐캐피탈 공식 사이트 하단에 보면 다음과 같은 라이선스 정보가 있는데요, “다양한 국가 및 지역 관할권에서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다”라는 허위정보를 아무렇지도 않게 기재하고 있네요.

컬쳐캐피탈-금융-라이선스번호-CCL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는 브로커리지 라이선스 없음!

저희 사이트에서도 과거 몇 차례에 걸쳐 설명했듯,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t. Vincent and the Grenadines)이라는 국가에는 외환 CFD(마진거래, 무기한 선물거래)와 관련된 금융 라이선스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허가 되어 있다는 표현, 규제를 받고 있다는 표현, 관리 감독을 받고 있다는 표현, 이 중 하나라도 이용하게 되면 그것은 명백한 허위정보인 셈이죠.

참고로 위 정보에 나와있는 ‘LLC’란, 그저 국제적인 활동에 종사할 수 있는 ‘유한책임회사’를 뜻합니다. ‘국제비즈니스회사’를 뜻하는 ‘IBC’보다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긴 하지만, 어디까지 연간 몇 백만원 정도만 주면 유지할 수 있는 ‘회사 등록증’에 불과합니다. (incorporate는 회사 설립이라는 뜻)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금융당국(SVG FSA)에서는 외환(FX) 마진거래, 선물거래 브로커 자격증(라이선스)을 발행하지는 않지만, 2023년 이전에는 IBC(국제비즈니스회사) 법인 설립만 하면 누구나 합법적으로 외환 관련 금융 중개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이 바닥에서 세인트빈센트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2023년 이후에는 세계적으로 자금세탁법 규제가 강화된 이유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을 본거지로 하여 외환(FX) 마진거래, 선물거래 사업을 하려면, 대상 고객들이 거주하는 국가가 발급한 인허가증을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컬쳐캐피탈 (CCL)’이 세인트빈센트에서 취득한 IBC(국제비즈니스회사) 또는 LLC 법인 자격으로 합법적인 금융 브로커 사업을 하려면, 메인 고객인 한국인이 거주하는 나라인 대한민국 금융당국(금융위, 금감원)이 발급한 라이선스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금융당국(SVG FSA)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뜻인데… 그게 가능할 리가 없겠죠? ^^

‘컬쳐캐피탈 (CCL)’의 유일한 금융 라이선스는…

컬쳐캐피탈 (CCL)-라이선스-코모로

그렇다면 공식 사이트 하단에 적혀 있는 ‘Broker License Number’는 대체 어디서 가져온 숫자일까요?

저희 《개미FX》의 ‘탐정 루트’로 조사해 보니, 코모로 연방이라는 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금융당국이 발급한 라이선스였습니다. (위 이미지)

그러나 업계 내에서도 거의 인지도가 없는 최하위 등급 라이선스라 자신들도 쪽팔려서 그런지, 공식 사이트에 이와 관련된 정보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객이 몇 번 요청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주긴 하던데요, 여기에도 허위정보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승인 자본금’을 10배나 불려서 적시해 놓은 것이죠.

컬쳐캐피탈 -라이선스정보-코모로연방제도

‘미국 금융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는 새빨간 거짓말

게다가 ‘컬처캐피탈(Culture Capital)’은 카톡 채널 고객센터 또는 ‘네이버 지식’인 등지에서 ‘NFA(미국선물협회) 라이선스’가 있다는 얼토당치 않은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있는 정보를 조금 조작하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날조’ 레벨이니… 얼굴 철판의 강도가 거의 ‘텅스텐 합금’ 수준이네요. ^^

‘NFA(미국선물협회) 라이선스’에 대해서 조금이라고 아시는 분은 단번에 이해되겠지만, 초보 개미님들을 위해 NFA 공식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예를들면, NFA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삼성선물’을 영문 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은 등록 정보가 확인됩니다.

미국금융라이선스증거-삼성선물

그러나, ‘컬처캐피탈(Culture Capital)’로 검색하면 당연히 아래와 같이 ‘결과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미국금융라이선스증거조작-컬쳐캐피탈

정리하자면, 컬쳐캐피탈은 상주 직원도 사무실도 필요 없는 ‘세계 최하위 등급의 라이선스’ 달랑 하나 가지고 있으면서 “다양한 국가 및 지역 관할권에서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다”라는 허위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컬쳐캐피탈 (CCL)’의 불법적 영업방식과 꼼수 마케팅

컬쳐캐피탈 CCL 3단계 불밥영업 전략

‘컬쳐캐피탈 (CCL)’은 인피녹스, 피유프라임, 두프라임 등의 해외 출신 비급 브로커와는 사뭇 결이 다른 영업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10단계 이상의 어마무시한 다단계 영업을 하지 않는 대신, 다음과 같은 유형의 고객들을 중심 타겟층으로 삼고 전화 영업을 공격적으로 반복하는 패턴이 그들의 기본적인 영업 전략입니다.

  • 불법 대여업체를 이용 중이거나 과거에 이용한 적이 있는 고객
  • 주식 신용거래 또는 미수거래를 선호하는 고객
  • 네이버 ‘지식IN’에 질문을 올리는 해외선물 마진거래 초보자
  • 무료 리딩방에서 수익창출을 노려보려는 고객

이런 고객들의 정보를 앞서 언급한 불법 DB 판매 업체로부터 대량 구매하여 전화영업에 악용하고 있는 것이죠. (저 역시 전화영업 피해자 중 한 명)

글로벌 우량 브로커들과 동일한 영역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려는 마인드는 애초에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선택과 집중’ 능력?이 ‘컬쳐캐피탈 (CCL)’의 영악한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비슷한 영역에서 경쟁해 봤자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고, 애초에 한국 시장에 특화된 꼼수성 전략으로 승부하여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으니 말이죠.

참고로, 컬쳐캐피탈 직원들은 ‘네이버 지식IN’ 등지를 돌아다니며 다음과 같이 조작한 허위정보로 도배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살포하고 있으니 문제가 조금 심각해 보이긴 하네요.

컬쳐캐피탈-네이버-지식인-허위정보-증거 (2)

최근에는 ‘씨트레이더’ 거래 플랫폼에서도 반려 당했는지, 현재는 저렴한 사용료로 ‘완전 B북 운영’이 가능한 ‘메치트레이더’라는 거래 플랫폼과 ‘메타트레이더5’만 이용하고 있네요.

얼마나 금융 라이선스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으면… 해외선물 브로커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메타트레이더5’ 사용 라이선스를 어필하며 “저희는 메타사와 정식 제휴된 공식 업체입니다” 라는 식의 우스꽝스러운 표현도 자주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있는 정보 없는 정보 싸그리 다 같다 붙이면서 어필하는 모양새가 마치 ‘왕년의 FX렌트’와 유사해 보입니다.

영악한 온라인 마케팅 수법은 업계 최고 수준

컬쳐캐피탈-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광고

온라인 마케팅도 예외가 아닙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 국내 유명 빌딩 옥외 간판, 강남의 지하철역 대형광고 영역 등, 일반 유저들이 신뢰할 만한 곳에만 원샷 으로 광고를 게재를 한 후, 그 모습을 담은 사진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우려먹는 전략이 그들의 단골 수법입니다.

너무나 의혹이 많은 거래소이기에 이중 일부는 ‘합성된 조작 사진이라는 썰’도 있지만, 진위 확인할 시간도 아까우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

해당 사진들은 ‘컬쳐캐피탈 (CCL)’ 공식 사이트에도 대문짝만하게 실려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강인 소속팀과의 스폰서십은 진짜인가? 날조인가?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컬쳐캐피탈-CCL-파트너쉽-허위가짜

그런데… 작년 말에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망과 ‘컬쳐캐피탈 (CCL)’이 공식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는 믿기 힘든 뉴스가 경향신문의 온라인판에서 보도되었기에 이강인 선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유럽의 명문 프로축구 팀이라 해도, 최하급 스폰서십은 ‘돈(연간 5억 ~ 10억)’만 주면 누구나 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상 국내용 브로커가 명문 구단과 스폰서 계약을 맺은 사례는 제 기억에 없었기 때문이죠.

물론, 파리 생제르망공식 사이트 상에서도 해당 정보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경향신문에 게재된 홍보자료 역시, 보도자료 배포 전문 업체에게 의뢰하면 건당 5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게재할 수 있답니다. (뉴스 기사에 작성 기자의 이름이 없다면 100% 단순한 광고성 보도자료임)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강인 선수의 ‘파리 생제르망’과 ‘컬쳐캐피탈 (CCL)’의 스폰서십에 대해서도 일말의 의심을 품고 관찰해보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컬쳐캐피탈 측에서 동영상을 조작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포착했습니다!

아래 동영상 27초부터 약 3초 동안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좌측 코너에서 중앙으로 센터링 후에 컬쳐캐피탈 전광판 팬스에 부딪힌 선수가 전광판 액정 속으로 그대로 빨려들어가는 충격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

하나 더 보여 드리겠습니다.

위 영상처럼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이강인이 ‘웰컴 투더 캐피탈’이라는 멘트를 칠 때, 그 발음이 너무나도 어색하지 않나요?

‘제로마켓’과 유사한 마케팅 수법, 누가 누굴 모방한 걸까?

앞서 언급했듯, 유럽의 명문 프로축구 팀이라 해도, 최하급 스폰서십은 돈(연간 5억 ~ 10억)만 주면 어렵지 않게 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계약체결의 진위를 묻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최하위급 스폰서십 계약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선수 개인의 초상권’ 또는 ‘시합 영상 편집권’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게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든다는 뜻입니다.

어떻게든 이강인 선수의 이미지와 자신들을 엮어보려는 눈물겨운 노력이 느껴지는 대목이긴 하네요. ^^

작년에 ‘제로마켓’이 자신들의 공식 사이트 상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스폰서십을 어필하며 황희찬 선수의 독사진을 여기 저기에서 은근슬쩍 대문짝만하게 사용하다가 저희가 신고를 하자 즉시 내린 사례가 있었는데요, 그와 비슷한 패턴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KBS N 브랜드 워어즈’에서 해외선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KBS N 브랜드 워어즈'에서 해외선물 부문 대상-꼼수마케팅

그밖에도 ‘컬쳐캐피탈 (CCL)’은 케이블 방송사인 ‘KBS N’이 이름만 빌려주고 ‘openx’라는 마케팅 업체가 주관하는’ KBSN 브랜드어워즈’에서 해외선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요, 이 역시 후원금 명목으로 어느 정도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작업질 가능한 시상식입니다.

이렇게까지 설명해도 안 믿는 초짜들이 있을 것 같아 ‘KBS N BRAND AWARDS 참가 안내공문’에서 해당 내용을 오려 붙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서 1조에도 후원금, 2조에도 후원금 내용 밖에 없는 게 보이시나요?

컬쳐캐피탈-꼼수마케팅-증거-KBS N BRAND AWARDS

권위는 개뿔도 없는 시상식인데, 초짜 개미들은 당연 그 사실을 모를 테니 그걸 자랑이라고 ‘돈만 주면 콜’ 언론사 보도자료를 뿌리며 과대광고를 일삼고 있는 것이죠. (후원금을 냈으니 주최즉에서 뿌렸을 수도 있음)

몇 달 전에는 비급 브로커 ‘제로마켓’ 역시 이 KBS N BRAND AWARDS를 수상했다고 인스타에서 홍보를 하던데, 축구팀 꼼수 마케팅에 이어 이번에도 공통점이 발견된 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한국경제 신문(한경)’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3대 언론사인 ‘조중동’ 역시 건당 50만원~ 100만원 정도만 주면 위와 같은 보도자료를 아무런 검증도 하지 않고 송출해 준다는 점이 대한민국 언론계의 골 깊은 치부인데요, 사기꾼 또는 사행성 조작꾼들은 언제나 이런 맹점을 기가 막히게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컬쳐캐피탈 (CCL)’은 ‘캐시트리’ 시절에도 ‘한국소비자평가대상’이라는 걸 수상했다고 대대적으로 어필한 적이 있지만, 이 역시 위와 동일한 마케팅 업체 계열사에서 주관하는 ‘권위 없는 시상식’입니다.

허위 정보로 글로벌 브로커 이미지를 날조

컬쳐캐피탈 꼼수마케팅 증거 거래플랫폼

‘컬쳐캐피탈 (CCL)’ 직원들은 아래와 같이 교묘하게 조작된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고객응대를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나 네이버 까페 및 지식IN, SNS 등지에서 해당 홍보자료 링크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정보를 강조하면서 글로벌 브로커 흉내를 내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요, ‘이강인 소속팀(PSG) 스폰서 이슈’는 앞장에서 설명했으니, 나머지 두 항목에 대해 간단히 언급해 보겠습니다

‘트레이딩뷰 제휴’도 가짜정보!

컬쳐캐피탈-ccl-트레이딩뷰- 제휴-쿼라니움-진위확인

쿼라니움 협력?

‘쿼라니움(Quranium)’이란, 양자 컴퓨터의 어마무시한 암호해독 기술로부터 블록체인의 보안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크립토 프로젝트’이자 회사명인데요, 이게 대체 비글로벌 해외 거래소인 ‘컬쳐캐피탈’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최고의 브로커들도 아직 선물거래나 CFD거래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도입하지 못했는데 자신들이 무슨 제휴를 맺었다는 건지…

뭔가 혁신적이고 핀테크 기업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갖다 붙인 표현 같으니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트레이딩뷰 제휴?

트레이딩뷰 차트의 경우, 고객 수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중소규모 업체의 경우 월간 5천달러에서 1만달러만 주면 어떤 브로커든 자신들의 거래 플랫폼에 트레이딩뷰 차트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FP마켓처럼 트레이딩뷰의 공식 사이트 상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연동이 되어야 ‘제휴’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것이니, 이 역시 초보자들을 노린 꼼수 마케팅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제휴’란, 둘 이상의 사람 또는 단체, 또는 기업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의미합니다. 즉, 공동의 이익을 위해 서로 돕와가며 함께하는 것을 뜻합니다.

‘컬쳐캐피탈 (CCL)’의 과거와 설립자의 정체

컬쳐캐피탈-CCL-과거역사-이전-전신-사명

‘컬쳐캐피탈 (CCL)’의 전신이 ‘캐시트리’였다는 건 업계 내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캐시트리’의 전신이 ‘유토피아(Utopia)’였고, 유토피아가 원래는 바이너리옵션(렌트거래) 업체였다는 사실은 모르는 분이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5년도 채 안 되는 사이에 회사 이름이 왜 이렇게 많이 바뀐 걸까요?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의 수익금 인출요청이 발생하면 ‘먹튀(출금거부) 후, 리브랜딩(사명변경)’을 반복하며 연명하다가 결국은 큰 사건 한 번 저지르고 폭삭 망하는 게 ‘사기성 스캠 브로커들의 공통점’이라는 점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되겠죠?

‘컬쳐캐피탈’의 시초, ‘유토피아(Utopia)’는 어떤 곳?

2021년경, 결제업체 ‘이바이(EBUY)’의 김성환 대표로부터 저에게 다음과 연락이 있었습니다.

해외선물 거래소(CFD브로커)를 운영하는 능력있는 젊은 친구가 있으니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요?

그러나 직접 만나보니 해외선물 거래소가 아니라, 당시 국내에서 불법적으로 유행하던 ‘FX렌트’를 따라한 바이너리옵션 브로커인 ‘유토피아(Utopia)’라는 업체를 운영중인 분이었습니다.

연령은 30대 초중반 정도에, 교포 출신이라고 소개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전업 트레이더로 성공한 후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유토피아를 설립했다는 게 당시 김성환 대표의 설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만나서 몇 가지 질문을 해보니, 브로커 사업에 대한 비전이나 금융 라이선스의 중요도에 대해서는 전혀 개념이 없는 그냥 옆집 동생 같은 느낌의 평범한 남성이었습니다. (나중에 뒷조사 좀 해 보니 교포도 아니었음)

당시 김성환 대표는 브로커 사업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라고 스스로도 인정하던 시기였기에, 해외선물 거래소와 바이너리옵션 업체의 차이조차 모른 채 저에게 소개해 준 걸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저는 김성환 대표와 전혀 친하지 않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오히려 저와 잘 안 맞는 유형의 대표님이죠.

‘유토피아’가 ‘캐시트리’를 거쳐 ‘컬쳐캐피탈(CCL)’로 진화!

2015년 즈음부터 약 5년간은 ‘한국형 바이너리옵션’(돈 놓고 돈 먹기)이 성행하며, ‘FX렌트’나 ‘FX시티’ 등의 불법 도박장 업체들이 천문학적인 매출을 올리던 시기였습니다.

‘유토피아’ 역시 이와 비슷한 사업으로 적지 않은 돈을 번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2022년 경부터는 렌트거래 업체에서 ‘Utopia-FX’라는 해외선물 거래소로 탈바꿈하더니, 약 1년 후에는 또 한 번 이름을 바꾸며 ‘캐시트리’라는 브랜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캐시트리’라는 이름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던 2023년경, 또 무슨 사고를 쳤는지 이번에는 ‘컬쳐캐피탈(CCL)’이라는 이름으로 변장하고 더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컬쳐캐피탈(CCL)’ 관계자들께 올리는 말

컬쳐캐피탈-대표님-부탁메시지-개미fx

언제까지 뒤에 숨어서 개인정보 도용하며 꼼수 마케팅을 하실 생각입니까? 단순히 ‘꼼수’ 정도로 끝나면 아무 말 않겠지만… 앞서 언급한 당신들의 작업질과 언행은 명확한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제라도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과천선하여 정상적인 브로커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당당하게 얼굴 까고 저희 사무실로 오시던가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당신들이 꼼수 마케팅 업체 및 법률사무소(법무법인)와 짜고 작업해 놓은 《개미FX》 관련 허위성 조작 게시물들을 이번 달 중으로 전부 다 내려주세요.

이 경고를 무시한다면, 당신들의 대표님이 머지않아 쇠고랑을 차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법인 본사 주소가 이억만리 저편에 있는 아프리카 섬나라라고 안심하고 있는 모양인데, 저희가 당신들의 정보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는 여기까지 읽었다면 감이 오실 겁니다.

지금 ‘컬쳐캐피탈 (CCL)’한테는 국내 법에 저촉되는 범죄 혐의만 해도 한 두 개가 아닌 상황이니, 부디 현명한 행동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사기꾼 및 사기 업체들의 공통점을 한 번 더 강조!

사기꾼-불량-해외선물거래소-공통점

저는 과거 일본에서 20년 동안 살면서 SNS와 메일 매거진, 증권방송 등을 지렛대로 악용하며 부자 코스프레를 통해 구독자와 팔로워 들을 등쳐먹는 사기꾼 유형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2015년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그와 비슷한 유형의 사기꾼들이 종종 출현하고 있습니다.

대표전인 인물로는, 청담동 주식부자를 가장한 사기꾼 이희진, 슈펴개미 기부천사를 가장한 사기꾼 복재성 등이 있는데요, 저는 그들이 사기꾼으로 판명되기 수 년 전부터 이미 그들을 사기성을 알아차렸던 과거가 있습니다.

아래 게시글은 5년 전에 작성된 글이지만, 저는 이미 그 당시부터 복재성을 사기꾼으로 확신하고 경종을 울렸던 바가 있죠. 시대를 불문하고 변하지 않는 ‘사기꾼들의 공통점’이 궁금하다면 한번 쯤 정독해 보길 권장합니다.

사기꾼-식별법-금융투자-유형-한국 금융투자 사기꾼 분별법과 사기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주소

또한, 일본이 FX 마진거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전의 과도기까지 현지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덕분에, 초보 사행성 양아치 업체들이 어떻게 대박을 터뜨리고 종국에는 어떻게 망가져 가는지에 대해서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이희진은 과거 잘나가던 시절에 자신이 주식 전문 ‘애널리스트’라고 없는 이력을 꾸며댄 전과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러한 그의 새빨간 거짓말이 저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었기에, 얼마 전에는 제로마켓의 애널리스트 꼼수 마케팅을 폭로했던 것이죠. (사소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누군가가 경종을 울리지 않으면 ‘깨진 유리창’은 점점 더 커지는 법이기에)

‘컬쳐캐피탈 (CCL)’의 불법적 행각을 폭로하며 느낀 점

한국인-설립-브로커-해외선물거래소-성공기원

이번 게시글에서는 ‘컬쳐캐피탈 (CCL)’에 대해 조금 과하게 디스를 한 느낌도 없진 않지만, 그 의도의 저변에는 다음과 같은 안타까움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우리 독자 개미님들이라면 알아 주시겠죠?

어째서 대한민국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곳들은 하나 같이 제대로 된 글로벌 CFD브로커(해외선물 거래소)가 되지 못한 채 망가져 가는가? (‘랜드 프라임’은 약 10여년 전, 일본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브로커 비스므리한 지위까지 오르긴 했지만 얼마 못 가 추락)

자주 강조하는 말이지만, 저도 기왕이면 같은 한국 동포 대표님이 경영하고 젊은 한국인 매니저들이 주도권을 잡고 일하는 브로커를 소개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저희 《개미FX》의 기준에 부합하는 동포 업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덥수룩 수염맨 형’ 들이 판치는 키프로스나 ‘돈빨과 기괴한 단결력’으로 밀어붙이는 화교들이 주도권을 장악한 해외 거래소들 위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죠.

그나마 그들 이방인들의 운영 정책이나 거래환경이 아직은 압도적으로 우월하기에…

“그럼 니가 한번 해봐라?!”라는 독자님들의 목소리가 슬슬 들려오는 대목인데요, 언젠가 우주의 에네르기가 저의 염원에 반응하여 훌륭한 인재들이 이쪽으로 모여든다면 저도 한 번 쯤 도전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 ^^

이상,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리 명상중

네이버 까페 ‘백두산’ 및, ‘디시인사이드’에도 저희를 폄훼하는 허위성 댓글 공작이 가끔 눈에 띄는데요, 조만간 일망타진할 아이디어를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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