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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Vantage), 새로운 원화 입출금 서비스 TRONA(트로나) 런칭

밴티지(Vantage), 새로운 원화 입출금 서비스 TRONA(트로나) 런칭

지난 달 28일, 밴티지(Vantage)가 《TRONA(트로나)》라는 원화 입출금 전용 전자지갑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저희는 별 기대를 안 했던 터라, 아직도 구체적인 검증은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언급했듯, 올해 들어 원화 입출금 업계에서는 각종 신고와 법정 소송이 횡횡하면서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한 난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TRONA(트로나)》 같은 서비스가 제대로 정착하면 좋겠지만, 그 내부 구조가 이미 파산한 ‘이바이(EBUY)’와 매우 닮아 있다는 점이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네요.

이러한 이유로, 두 세달 정도 지켜본 후에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려고 했으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기에, 일단은 밴티지가 말하는 장장점 및 이용 방법만 간단히 추려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TRONA(트로나)의 4가지 장점과 치명적 단점

TRONA(트로나)의 4가지 장점과 치명적 단점
  1. 1회 최대 입금 한도액이 5,000만 원 (횟수 무제한)
  2. 1회 최대 출금 한도액도 5,000만 원 (횟수 무제한)
  3. 입출금 모두 30분 이내에 처리 가능
  4.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인증 및 계좌 연결

해외선물 거래소들이 제휴를 맺고 있는 대부분의 원화 입출금 업체들은 1회 최대 입금 한도액 500만원 전후 수준이었는데… 만약 TRONA(트로나)가 위 장점을 간직한 채로 오래갈 수 있다면 완전 대박이긴 합니다.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

trona트로나의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

10월 19일 현재, TRONA(트로나)에서는 입금 환율과 출금 환율의 차이가 약 30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1달러를 살 때의 가격이 팔 때의 가격보다 30원 정도 비싸다는 뜻이죠. 이 가격 차이 안에 업체측의 이윤이 녹아있는 셈인데, 이걸 거래소(밴티지) 측이 부담해주지 않는 다는 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공항 환전소나 시중 은행들의 스프레드와 비교하면 별 차이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테터 코인(USDT)은 입출금 수수료가 거의 무료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리 잘했어

그렇다 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원화 입출금 서비스 자체가 희귀해 지고 있는 만큼, 원활하게 작동만 해준다면 일단은 성공적인 런칭 아님?

TRONA(트로나)로 밴티지에 입금하는 방법

TRONA(트로나)로 밴티지에 입금하는 방법
  1. TRONA(트로나) 앱 설치
    App Store 또는 Google Play 스토어에서 ‘트로나(TRONA)’ 앱을 검색하여 설치
  2.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어플(앱)을 열고 회원가입을 진행한 후 원하는 방법으로 본인인증 진행
  3. 계좌 연결
    입·출금에 사용할 본인 명의의 계좌를 연결
  4. 트로나 잔액 충전
    앱 왼쪽 하단 탭에서 원하는 금액 기입 후 입금(충전)
  5. 결제 지원 선택
    입금 완료 후, 트로나 앱 홈 화면에서 ‘결제 지원’ 버튼을 클릭
  6. 밴티지 공식 사이트에 로그인
    계좌관리 → 입금할 계좌 선택 → ‘자금 예치(입금)’ 버튼 클릭
  7. 입금 수단을 TRONA로 선택
    입금 방법 중에서, 전자지갑 → TRONA를 선택
  8. QR코드 스캔
    화면에 보이는 QR코드를 핸드폰에 설치한 트로나 앱의 ‘QR 촬영’ 기능으로 스캔
  9. 결제 진행
    밴티지의 거래계좌에 적용할 입금액 등을 입력하여 최종 결제 진행

현재 밴티지에서는 ‘트로나(TRONA)’ 외의 원화 입출금 서비스가 모두 중단된 상황입니다. 즉, 모바일 앱 설치 없이 공식 사이트 상에서 곧바로 입금할 수 있는 수단(로컬 뱅크 트랜스퍼)이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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