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내일 7월 6일부터 드디어 우리나라의 외환(FX) 시장이 24시간 개방된다고 합니다.
이로써 ‘달러-원‘(USD-KRW)도 메이저 통화쌍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최저 조건이 갖춰진 셈이니 쌍수를 들고 축하해야 할 일이네요.
그동안 금융에 무능했던 정치인들이 근거없이 봉인해왔던 ‘저주의 올가미’가 풀린 것 같은 느낌조차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래 영상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내일부터 우리나라의 원-달러(USD-KRW) 외환시장이 24시간 개방된다고 하네요.
오후 3시 30분에서 새벽 2시로 연장된지 2년만에 드디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진 셈이죠.
이제는 주말과 1월1일을 제외하고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지금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라는 점이 조금 우려되는 시점이긴 합니다.
안 그래도 하루 평균 변동폭이 16원 수준으로 넓어진 상황인데, 거래시간까지 늘어나면 어찌될까요?
야간에는 거래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호가가 얇아지기 때문에, 변동폭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죠.
대부분의 외환딜러들도 당분간은 원달러 환율이 작은 변수에도 출렁이기 쉬울 거라 경고했습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역외 시장에서 해외 자금이 유입되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겠죠?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려면, 외환시장 24시간 개방은 필수적 요소이니까요.
우리나라의 ‘원화’도 일본의 ‘엔화’처럼 국민 투기 종목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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