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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외환시장 회고와 2020년 환율전망

2019-외환시장-회고- 2020년-환율전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의 마진PD입니다.

드디어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개미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모두들 수익창출에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작년의 달러-엔 환율 시세를 잠시 되돌아 보겠습니다.

작년 외환시장 동향과 올해 전망

2019년, 일본 엔화와 관련된 통화쌍 종목들의 환율시세는 역대 최소급의 변동폭으로 움직였다.

작년말의 환율시세와 비교하더라고, 사상 최소급으로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하면서 박스권 내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작년 초 1월 3일에는, 순간적으로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달러엔 시세가 104엔 대까지 폭락하는 이변이 있었다.

단, 유동성이 급감했던 일본 연휴 중에 일어났던 돌발적인 상황으로, 얼마 안 있어 엄청난 쇼트커버로 인해 제자리로 되돌아 왔다. (107엔 대)

그 후 4월까지는, 미국의 경기호황을 배경으로 112엔 대까지 달러엔 환율이 오르는 강달러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여름 철에 들어서면서 미중 무역갈등의 심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회피 분위기) 를 배경으로 엔고 시세가 진행되면서, 8월에는 또다시 연 초에 기록했던 104엔 부근까지 하락했다.

9월 이후에는, 미중 무역협상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뉴욕 증시가 재차 상승하기 시작했고, 외환시장에서도 ‘리스크선호’ 분위기가 되살아 나면서 달러엔 환율 역시 다시금 109엔대 진입에 성공했다.

단, 최근에는 109.70 돌파에 번번히 실패하면서 또 한번 본격적인 하락추세가 시작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예상이 맞다면, 올해도 작년 시세와 비슷한 박스권 안에서 지루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11월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금융시장 최대급 이벤트가 있기에, 여름 이후의 외한시장에서는 예측불허의 시세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로-달러는 머지않아 ‘매수 찬스’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

2019-외환시장-회고--2020년-

한편, 유로-달러와 같은 유로화 관련 통화쌍은 올해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유럽 주식 시장의 침체와 ECB의 금융완화를 배경으로 유로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유로-달러 환율시세 역시 9월에는 1.0900이 무너지는 유로화 약세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는 1.1200을 회복하며 반등세를 타고 있는데, 이번 상승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당분간 두고 봐야 전망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개인적인 견해로는 1.0200 부근까지 하락한 다음에야 본격적인 반등 (장기적 상승) 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