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여자 속옷계의 에르메스’로 전세계 여성들을 사로잡았던 란제리 브랜드를 기억하시나요?
특히 옆나라 일본에서는 ‘여친 선물용’으로도 각광을 받던 명품 브랜드였는데요, 아동매춘 대마왕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스캔들로 이미지가 훼손된 후에는 거의 망해가던 회사였죠.
제 기억 속에서도 거의 사라져가던 브랜드였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완전히 부활했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2024년에 새로 취임한 CEO의 전략이 먹혀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관련 동영상을 쇼츠를 만들어보았으니 ‘구독과 댓글’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는 반드시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관련 영상
여자 속옷만 팔았는데 3달 만에 2조 원을 벌어들인 회사.
주가도 16달러에서 88달러까지 291%나 폭등한 회사.
미국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시크릿’이야기입니다.
엡스타인 스캔들에 이미지 바닥까지 떨어졌는데, 이렇게 부활했더군요.
그 비결은 의외로, 화려한 패션쇼나 마케팅이 아니었습니다.
소비자가 원한 건, 착용감 좋은 ‘와이어 없는 브라’였는데요,
이 제품을 중심으로 18개월간 브라 10개 라인을 싹다 갈아엎었다고 하네요.
그 결과, 1분기 조정 영업이익도 무려 153%나 올랐다는 사실.
연소득 5만불 미만의 일반인과 20만불 이상 부자들 구매가 둘 다 늘어났다고 합니다.
바클레이즈 같은 투자은행들은 이 흐름이 수년은 갈 거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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