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오늘부터 ‘플러스 클럽’이라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보유 자산에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일 같이 지급해준다는 혜택인데요, 신규회원이거나 돈만 넣고 거래를 하고 있지 않은 고객들만 대상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연간 한도액은 500만원이라고 하니, 고액 투자자들한테는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어차피 레버리지 마진거래(무기한 선물)도 안 되기에 이용할 일은 거의 없지만, 이건 그냥 마케팅용 혜택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관련 동영상을 쇼츠를 만들어보았으니 ‘구독과 댓글’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는 반드시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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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
여러분, 연 13% 이자를 공짜로 뿌리는 코인 거래소가 정상일까요?
빗썸이 4일부터 ‘플러스 클럽’이라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열었는데요,
일평균 보유 자산에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일 얹어준답니다.
그런데, 대상은 신규 회원과 올해 거래가 없던 분들로 한정되죠.
즉, 진심어린 이자가 아니라, 신규 고객 모집용 마케팅 비용인 셈이에요.
지난달 ‘디지털X’가 수수료 0원을 선언하자, ‘코인원’도 곧바로 맞불을 놨습니다!
업계 1위인 ‘업비트’의 점유율이 77%대인데, 이걸 한번 흔들어 보겠다는 전략인 거죠.
내년 과세 이후엔 투자심리가 식을 수 있기에, 고객을 미리 잡아두자는 계산이 아닐까요?
재미난 건, 연이율 13%는 ‘이자’가 아니라 ‘리워드’로 부를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는 관련법상 코인 이자 지급이 사실상 막혀있기에, 사은품 형태로 우회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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