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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 비트코인 스프레드 대폭 인하 + 매거래 7달러 캐시백 무한지급!!

XM-비트코인-스프레드-인하-캐시백혜택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재태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XM의 비트코인 스프레드》입니다.

약 1달 전에 XM으로부터 ‘비트코인 스프레드 25% 인하’라는 제목의 메일을 한 통 받긴 했지만, 애초에 XM의 비트코인 스프레드는 약 100달러(1,000포인트) 수준으로 매우 넓은 수준이었기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죠.

100달러에서 25% 줄어봤자 80달러 전후 수준일 테니 그닥 매력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오늘 새벽에 직접 확인해 보니, 25%가 아니라 거의 40% 정도로 좁혀진 수준이었기에 이번 기회에 슬그머니 소개해 보려 합니다. ^^

청산방어 가능한 100% 입금 보너스와 ‘매거래 7달러 캐시백'(개미FX 한정)이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감안하면, 60달러로 좁혀진 XM의 현재 비트코인 스프레드는 ‘업계 평균치’에 껑충 다가선 느낌이니 말이죠.

업계 평균치면 굳이 XM에서 비트코인(BTC-USD) 거래를 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XM 특유의 안정적인 서버 환경이 비트코인 관련 종목의 ‘심각한 슬리피지’를 어느 정도 해소해 주리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평소 암호화폐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거래 7달러 캐시백’을 받으려면 《개미FX》 카톡 채널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XM의 비트코인 스프레드 계좌별 차이점

XM은 일반 ‘스탠더드 계좌’에서만 100% 입금보너스 혜택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XM 고객들은 ‘울트라로우 계좌’가 아닌 ‘스탠더드 계좌’를 주로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 비트코인 스프레드 60달러(6,000포인트)도 일반 ‘스탠더드 계좌’의 수치입니다.

참고로, 보너스는 없지만 스프레드가 대부분의 종목에서 ‘스탠더드 계좌’ 대비 약 반 정도 좁은 ‘울트라로우 계좌’에서는 비트코인 스프레드역시 추가로 50% 더 좁혀진 30달러(3,000포인트) 수준이었습니다.

‘스프레드’란?

스프레드(spread)란,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를 말합니다. XM처럼 별도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해외 증권사에서는 이 부분이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되는 것이죠. 즉, 트레이더 입장에서 보면 스프레드가 유일한 ‘거래비용’이 되는 셈입니다. (스왑포인트가 없다고 가정하면)

XM의 실시간 비트코인 스프레드

위 영상은 오늘 새벽 5시 반 경에 MT5에서 약 1분간 기록한 것인데요, 유동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깊은 새벽 시간대에도 XM의 실시간 비트코인 스프레드는 ’60달러’에서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좌측 상단 요확인)

물론,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비트코인 스프레드 인하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이므로 앞으로도 이 수치가 정확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이 시간대에 이 정도 수준이면 이보다 더 벌어지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XM 비트코인(BTC-USD) 종목의 단점

XM-비트코인-스프레드-btcusd-단점

이번 비트코인 스프레드 개정을 시발탄으로, XM에서는 앞으로도 암호화폐 관련 종목들의 스프레드를 전수 조사하여 점진적으로 좁혀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스왑 포인트’ 수치도 같이 개선해 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현재 XM의 스왑(스와프) 포인트는 매수, 매도 포지션 모두 약 35달러 수준입니다. 매수 포지션에서 이 정도의 스왑 비용은 업계 평균치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문제는 매도 포지션에서도 같은 수준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작년 이후, 대부분의 우량 브로커(해외 증권사)에서 매도 포지션의 스왑 포인트를 거의 0달러 수준으로 거의 없애고 있는 상황인데, XM에서는 이 부분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탓에 ‘비트코인(BTC-USD)’ 종목의 매력이 빛을 발하지 못 하고 있는 상항이죠.

하지만 저희 《개미FX》처럼 감시자 역할을 하는 웹사이트들가 존재하는 한, 그리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덩치가 큰 탓에 좀 느리긴 해도, XM은 저희 같은 제휴 파트너들의 피드백을 매우 중요시 하는 회사이기에 머지않은 미래에 이 문제도 해결해 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스왑포인트’란?

뉴욕장 마감 전까지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보유할 경우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외환(FX) 종목에서는 양 통화 국가의 금리 차이 만큼 ‘스왑 포인트’ 수치가 결정되지만, 암호화폐 종목의 경우에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비율에 따라 결정되기도 합니다.

다만, 해외 증권사(CFD브로커)에서는 이렇다 할 기준 없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 ‘스왑 포인트’ 비용을 책정하기 때문에 중장기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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