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재태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해외선물, 마진거래(CFD)를 제대로 경험해 본 개미님이라면, 애초에 우리나라의 레버리지 2배 짜리 ETF 따위는 관심이 없겠죠?
그런데, 경제/ 금융 관련 매체들는 연일 레버리지ETF 관련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네요.
물론 주식 밖에 모르던 분들은 ETF의 복리효과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배후에 있는 ‘수익 감쇄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관련 동영상을 쇼츠를 만들어보았으니 ‘구독과 댓글’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는 반드시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FP마켓 같은 해외선물 거래소에서는, S&P500 추종 ETF, 나스닥 100 추종 ETF, 반도체 기술주 추종 ETF 등 여러 종류의 ETF를 매매할 수 있어요~
관련 영상
여러분, 최근 인기 상승 중인 레버리지 2배짜리 ETF의 숨겨진 정체를 아시나요?
두 배라고 하니, 오를 때도 2배, 떨어질 때도 정확히 2배로 움직일 거 같죠? 하지만 천만의 말씀!
이놈은 CFD와 달리, 매일 장 마감 때 순자산의 ‘목표 배율’을 다시 설정하는 습관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 목표 배율은 언제나 “순자산(평가금)의 2배”여야 한다는 요상한 조건이 붙습니다.
가령, 내 순자산은 100달러이고, 이 종목의 가격이 10% 오른 후, 다음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상황을 가정해볼게요..
레버리지가 2배이니, 첫날 수익률은 10%가 아닌 20%죠. 따라서, 내 순자산은 100에서 120달러로 불어납니다.
그런데, 가격이 110에서 100으로 떨어지면 하락률은 −10%가 아니라 −9.09%죠. 여기에 2배를 곱하면 수익률은 -18.18%입니다.
문제는 이 마이너스 18.18%가 ‘커져버린 120달러’에 적용되기 때문에, 본전가로 돌아와도 순자산은 98.2달러로 줄어드는 셈이죠.
즉, 내가 거래한 종목의 가격이 등락 후 원래대로 돌아온다 해도 ‘레버리지ETF’에서는 손실로 마감될 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이렇듯, 레버리지 ETF는 추세장에서만 유리하고, 횡보장이나 박스권, 혼조세 같은 대부분의 장세에서는 불리하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구독과 댓글’ 둘 다 귀찮으신 분들은, 시청하시다가 화면을 ‘두번 빠르게 터치’하면 복받으실 겁니다. (반드시 스마트폰 화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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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거래소에서는 미국의 주요 ETF 상품도 높은 레버리지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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