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어제는 파운드-달러>가 거의 핀포인트로 진입에 성공하며 매우 순조롭게 70핍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호주달러-미국달러>는 상승폭과 하락폭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니, 이럴 때는 무승부 (판정불가) 로 표기하겠습니다.
전일 실적 | 수익 | 손실 | 전략 | 진입 |
파운드화-달러화 GBP/USD |
70 | — | 적중 | 1.2970 |
호주달러-미달러 AUD/USD |
— | — | — | — |
*손익 수치는 ‘핍’ 단위. 1랏 (1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 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와 판정 불가능한 경우는 ‘–‘ 으로 표기.
환율전망 & 뉴욕증시
이번 주 월요일이 ‘블랙먼데이’가 되면서 무서운 기세로 101엔 전반까지 폭락한 달러-엔화 시세.
그러나, 미중 양대 강국을 비롯해서 세계 각국 정부들이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환율 시세는 106엔 부근까지 급반등에 성공했다.
그 후, 각종 경기 부양책의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어제 도쿄시장에서 달러-엔은 오후 2시 넘어 104.10까지 하락했다.
예상대로 뉴욕장 개장 후에는 105.33까지 반등하는 국면이 있었지만, 뉴욕시장에서는 또다시 매도세의 힘이 강해지면서 결국 104.37로 마감되었다.
오늘 오전에는 그 추세를 이어받아 103엔까지 급락했으나, 현재는 재차 회복세를 보이며 104엔 전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답지 않은 혼조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셈인데, 이럴 때일수록 외환시장의 호가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매도, 매수 물량의 ‘기울기’를 확인하고 매매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달러-엔화 환율시세는 슬슬 안정을 찾아가며 횡보세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번 주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 전염병으로 번지고 있는 만큼, 길게 보면 이번 달까지는 금융시장도 불안정한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니, 계속해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외 7통화)
달러-엔화 ,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는 매수>.
유로-엔화, 호주달러-미국달러, 유로-달러, 파운드-달러는 매도> 우선 진입을 추천한다.
매수
진입가: 103.850
익절가: 104.500
손절가: 103.400
103.850–104.550
매도
진입가: 1.13250
익절가: 1.12550
손절가: 1.13500
1.12500–1.13250
매도
진입가: 118.250
익절가: 117.300
손절가: 118.550
117.250–118.350
매도
진입가: 134.500
익절가: 133.400
손절가: 134.800
133.350–134.550
매수
진입가: 67.000
익절가: 68.000
손절가: 66.500
66.500–68.100
매수
진입가: 65.900
익절가: 66.900
손절가: 65.500
65.300 — 66.900
매도
진입가: 1.2850
익절가: 1.2750
손절가: 1.2930
1.2800–1.2930
매도
진입가: 0.6470
익절가: 0.6400
손절가: 0.6520
0.6400–0.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