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어제 역시 파운드-달러>와 호주달러-미국달러> 시세관은 두 종목 다 적중했는데요, 이번에도 수익폭이 좁았던 종목만 포지션이 잡히면서 14핍의 수익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빈번히 발생하는 일이지만… 어제도 호주 달러 예상은 정말로 아쉽게 빗나가고 말았네요. (×_×)
전일 실적 | 수익 | 손실 | 시세관 | 진입가 |
파운드화-달러화 GBP/USD |
14핍 | — | 적중 | 1.2820 |
호주달러-미국달러 AUD/USD |
— | — | 적중 | — |
*1랏(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환율전망 & 뉴욕증시
어제 밤 뉴욕 시장에서는 연준 (FED)이 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긴급 금리 인하를 감행했다. (0.50%)
이로 인해,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더욱 축소되면서 엔화의 가치가 올라갔다. 달러-엔 환율 시세도 드디어 107엔이 붕괴되며 106.93에서 저점을 찍었다.
하지만 뉴욕증시에서는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로 인한 효과가 생각보다 크기 않았다. 보통은, 금리인하 정책이 미국 주식 시장의 활황으로 연결되는데, 어제는 긴급발표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전날보다 786달러 하락한 25,917달러로 마감되었다.
S&P는 86포인트 떨어진 3,003, 나스닥도 268포인트 떨어진 8,684로 마감됐다.
미국의 주가가 떨어지면 일본의 주가도 떨어지는 법.
오늘 아침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약 500엔 낮게 시작되면서 그저께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단, 20,000엔 선이 붕괴되지는 않았고 현재는 어느 정도 반등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하만으로는 코로나 19에 퇴치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는 만큼, 당분간은 주요 인사들의 발언이나 경제지표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거친 등락을 보이는 ‘혼조세’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외 7통화)
유로-달러, 유로-엔화, 호주달러-미국달러는 매수>.
달러-엔화 ,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파운드-달러는 매도> 우선 진입을 추천한다.
매도
진입가: 107.50
익절가: 106.70
손절가: 108.00
106.50–107.80
매수
진입가: 1.1130
익절가: 1.1190
손절가: 1.1090
1.1100–1.1210
매수
진입가: 119.50
익절가: 120.10
손절가: 118.90
119.00–120.50
매도
진입가: 138.10
익절가: 137.40
손절가: 138.70
137.30–138.60
매도
진입가: 71.10
익절가: 70.50
손절가: 71.50
70.00–71.30
매도
진입가: 67.70
익절가: 67.20
손절가: 68.20
66.80–68.00
매도
진입가: 1.2865
익절가: 1.2780
손절가: 1.2920
1.2750–1.2900
매수
진입가: 0.6580
익절가: 0.6640
손절가: 0.6530
0.6500–0.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