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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의 날개 없는 추락…어디까지 갈까 시세 전망!

파운드화-시세전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어제 글에서 제가 ‘외환시장이 조금씩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는 듯 한데요’ 라고 언급했었는데요…안정은 커녕, 유로화나 파운드화의 경우 하락세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시나 요즘처럼 세계 금융 시장이 출렁거릴 때는, 섣불리 예상 코멘트를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노벨 경제학상 출신 형님들의 전망도 빗나가는 판이니…

어제 시황분석과 금후 전망

어제도 외환시장에서는 코로나 19 등의 여파로 인한 세계정세의 혼란이 이어진 가운데, 금, 오일 같은 부동 자산을 처분하여 유동성이 높은 달러로 교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달러-엔화 환율시세는 108.502까지 반등에 성공했고, 반대로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가치는 무서운 기세로 하락이 이어졌다.

최근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유달 (유로-달러) 은 어제도 아시아 시장에서 1.1045 고점을 찍은 후, 결국 1.0802까지 하락.

파운드화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아시아 고점 1.2130 에서 뉴욕장에서는 자정 넘어 1.1453 까지 급락했다.

낙폭으로 보면, -677pips 의 대폭락 수준인데,,,이로 인해 파운드-엔화 역시 130.327에서 124.10으로 내려 앉았다.

당 사이트에서는 이전부터 아래와 같이 언급하면서 파운드화의 폭락을 예상했었는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예상보다 빨리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은 EU를 탈퇴 하기는 했지만, 이행 기간 (올해 6월) 내에 FTA 협상을 마무리 짓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므로, 조만간 장기적인 하락이 시작될 것

결국, 파운드화는 1985년 3월 이후 35년 만의 저점 수준까지 급락했는데…

날개 없는 추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어제 많은 투자자들이 1. 2000 수준에서는 한번 쯤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뉴욕장에서는 그런 희망들을 한번에 뒤 엎고 결국 1.1500마저 무너지고 말았다.

역시, 이런 혼란, 과열 시장에서는 ‘관망기법’이 최고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공룡들이 맘 먹고 개미털기에 나서면 우리는 정말 손 쓸 새 없이 당하고 만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외 7통화)

달러-엔화 ,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유로-엔화, 호주달러-미국달러,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모두 <관망>.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이 망가지고 있는 이유로, 3월 20일까지는 관망 기법으로 대응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