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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탑’ 찍고 하락한 파달, 최근 반등 이유는?

파달-더블탑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차트 패턴이 바로 ‘더블탑’ (바닥권에서는 더블바텀) 인데요, 약 3주 전에 ‘파운드-달러’ 주봉차트에서는 거의 정확하게 더블탑을 만들고 하락세로 돌아서는 가격흐름이 또다시 나타났습니다.  (위 차트대로)

더블탑 패턴이 자주 나오는 심리적 요소 등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파달’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파달은 유달과 비슷한 흐름…

지난 주 종가 시점에서는 주봉 차트에서 커다란 장대 음봉을 형성하면서 하락 조정세에 힘이 실리던 ‘파운드-달러’ 환율시세.

그러나 이번 주부터는 반등이 시작되면서 3일 연속 양봉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전망했듯, 지난 주까지의 하락 조정은 비교적 예상하기가 수월한 패턴이었다.

기술적 분석으로만 보더라도, 주봉 차트 전고점 (1.4237) 상향 돌파에 실패하면서 거의 정확하게 ‘더블탑’을 형성한 후 ‘도지형’ 음봉이 나타났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이버전스까지 출현)

그렇다면 이번 주 들어 파달 가격시세가 반등하기 시작한 주요 원인(재료)은 무었이었을까?

일단은 미국 증시가 견조세를 보이면서 ‘리스크온’ 분위기가 또다시 확산된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게다가 오는 24일 개최되는 영국 중앙은행 금융정책위원회(MPC)에서는 현행 가이드라인이 재검토,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파운드화 매수가 우위를 점했다.

어제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때 1.3860달러로 추가적 하락이 나오는 국면도 있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뉴욕장 진입 후에는 1.3965달러 부근까지 오르기도 했다.

어제 밤, 영국령 북아일랜드를 둘러싼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통상 분쟁이 당분간 휴전에 들어갈 것이라는 뉴스가 보도된 점도 ‘파운드-달러’ 환율 반등을 유도한 원인 중 하나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으로만 보자면, 이번 반등도 거의 ‘끝물’일 가능성이 높으니 매수 진입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해야할 시점이다. (새로이 중장기 포지션을 구축할 경우)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3:00 미국 신규 주택판매 (5월)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매수》 추천 : 파운드-달러, 유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11.050
익절가: 110.550
손절가: 111.350


예상 레인지
110.500–111.110
유로-달러화

【EUR/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19200
익절가: 1.19800
손절가: 1.18700


예상 레인지
1.18700–1.19800
파운드-달러

【GBP/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3930
익절가: 1.4000
손절가: 1.3880


예상 레인지
1.3850–1.4000
호주달러-달러

【AUD/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0.7550
익절가: 0.7600
손절가: 0.7520


예상 레인지
0.7510–0.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