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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글로벌 투자은행 UBS도 달러화 약세를 전망

투자은행 UBS-유로달러-환율전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도이체방크, 크레티트스위스 등과 함께 세계 최상위 투자은행으로 손꼽히는 UBS 그룹도 최근 달러화 약세전망을 내 놓았다고 하네요.

외환시장의 유동성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큰손’들인 만큼, 이들 투자은행의 예상치는 언제나 주목을 받게 마련인데요, 오늘은 UBS가 발표한 내용을 두 문장으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 회원전용 메이저 통화쌍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의 리딩 추천가는 본 게시글 하단을 확인하세요.

UBS의 달러약세 전망 배경

어제 저녁 시작된 ‘유로-달러’의 급 반등은 자정 넘어까지 계속됐다.

전일 고가 (1.1915)를 뚫어내면서 기존 매도 세력들의 손절주문이 증가하면서 상승 탄력을 받은 셈인데, 한때 1.1927 까지 치솟으며 3월 23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장 후반부터 하락 조정이 나오긴 했으나, 종가는 1.1914달러로 전일 대비 46핍 오른 유로화 강세 수준이었다.

미국 장기 금리의 지표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한때 1.61%대까지 하락한 점도 유로 매수·달러 매도를 부추긴 원인이었다.

참고로, 세계 굴지의 투자은행 UBS는 지난 3월 31일자 보고서를 통해 “미 달러화의 강세는 지속되지 못할 것 같다”고 예상했었는데, 큰 틀에서 보면 그 이유는 다음 2가지로 축약된다.

  • 유로존에서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유럽의 경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할 것.
  • 미국 중앙은행(Fed-연준)은 시장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낮은 정책금리를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는데, 이는 달러화 가치에 부정적이다.

게다가…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 ‘달러-엔’ 환율 시세가 110엔대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최소 2%대 중반까지 상승하여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는데, 아직까지는 그러한 상황이 오기 힘든 시점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수출입 기업들의 네고물량 및 결제물량 등이 환율 시세 변동에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키 때문에, 호가창이나 옵션 물량 등을 확인하면서 트레이딩에 임할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1:30 캐나다 고용지표 통계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매수》 추천 : 호주달러-미국달러, 파운드-달러, 유로-달러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09.55
익절가: 109.05
손절가: 109.85


예상 레인지
109.550–110.200
유로-달러화

【EUR/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1860
익절가: 1.1930
손절가: 1.1830


예상 레인지
1.18500–1.19050
파운드-달러

【GBP/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3660
익절가: 1.3760
손절가: 1.3620


예상 레인지
1.36200–1.3800
호주달러-달러

【AUD/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0.7570
익절가: 0.7640
손절가: 0.7530


예상 레인지
0.7560–0.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