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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코로나19’ 백신 개발 호재에도 약세를 보이는 달러화

코로나19 백신 개잘 달러약세 유로강세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컨디션 관리약을 잘못 먹은 ‘부작용’ 탓에 하루 종일 실신해 있었습니다. (´;ω;`) 처음으로 ‘리딩 글’조차 올리지 못하는 긴급 사태로 이어졌는데요..다행히 시장에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네요.

약달러, 강유로 현상 지속

어제 밤 뉴욕 시장에서 유로- 달러는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대비 22핍 오른 1.1875 달러로 마감되었다.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시작된 탓에, 뉴욕장 전반에는 유로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화 강세 현상이 나타나며 1.1819 부근까지 환율이 내려가는 국면이 있었지만, 1시간봉 차트 전저점인 1.1816과 일목균형표 구름대 상한(1.1811) 수준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숏커버링(재매수)의 징조가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가 0.82%대까지 떨어진 것도 ‘강유로, 약달러’의 유발 요인이었다.

폐장 직전에는 미국 내 추가 경제부양책을 둘러싼 여야당 협의가 재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뉴욕 증시가 또다시 플러스권으로 돌아서며 ‘유로-달러’ 환율시세도1.1882까지 오르며 당일 최고가를 갱신했다.

한편, 달러-엔은 전일 대비 8핍 내린 103.74로 뉴욕장을 마감하면서 6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유럽장에서는 한때 104.22엔가지 오르는 국면이 있었지만, 104엔대 초중반에서는 상단이 제한되는 움직임이 나왔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 하락과 미국 증시의 견조세 덕에 ‘리스크온’ 분위기가 유지되면서 달러화 약세가 계속된 셈이다.

오늘 오전 6시 넘어서는 한때 103.73엔 부근까지 하락하며 전일 저가(103.72)에 근접한 후 반등이 나오기도 했으나, 역시나 104엔대 회복에는 실패하고 아직까지 ‘약달러’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화이자, 모더나 등) 개발 관련 뉴스는 ‘강달러’를 유발하는 호재로 작용하기 마련인데, 이번 금융시장에서는 단발적인 상승에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백신 개발 관련 이슈로 달러화의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미국과 코로나19 사태에 있어서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등의 종목에서 환율이 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두 가지 큰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전히 정점을 찍으면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점과,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미흡한 점이다.

두 번째 문제는, 트럼프 행정부의 선거결과 불복 탓에 미국의 국력이 대폭으로 저하되고 있는 점이다.

어제도 트럼프씨 관련 세력들은 이번 대선 결과에 철저하게 항전할 것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현 정부의 주요 인사들도 포함되어 있는 탓에, 바이든 정권으로의 이행이 대폭으로 지연되고 있는점도 매우 우려되는 부분이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최고등급은 발표 예정 없음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파운드-달러,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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