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리딩》 유로-달러 1시간봉 차트에서 나타난 빅찬스를 포착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외환거래 고급정보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파운드-엔화｣의 시세감이 완전히 빗나가면서 약 50핍의 손실을 입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유달｣ 1시간봉 차트에서는 매우 성공률 높은 진입 신호가 발생한 덕분에, 단타 거래로 어느 정도는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속임수｣ 캔들 다음 찾아오는 진입찬스!

어젯밤 ｢달러-엔｣은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106.15까지 상승하는 국면이 있었다.

1시간봉 차트 전고점 (106.10) 을 돌파하는듯한 움직임이었으나, 결국엔 실패로 끝나고 말았는데, 오늘 오전에도 비슷한 흐름이 한번 더 재현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승 동기는, 106.25 수준에 몰려있는 손절물량 (기존 매도세력들의) 을 따먹으러 가기 위해서인데, 106엔대 초반의 매도 물량도 만만치 않았기에 이러한 공방전이 펼쳐진 것이다.

한편, ｢유로-달러｣는 유럽시장 개장후 1.2014까지 치솟으며 전고점을 돌파하는듯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이역시 속임수로 끝나고 말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 후에는 급격한 하락 조정세가 나타나면서, 불과 6시간 사이에 100핍 이상 하락하는 일방적인 시세가 이어졌다. 단타는 이런 찬스가 나타날 때 한 방향으로만 치는 거임

어제 포스팅에서는 주봉과 일봉 중심의 차트분석을 통해 ｢시세하락｣에 대한 경고를 했었는데, 그 후 1시간봉 차트에서도 치명적인 꼬리형 캔들이 발생하며 명확한 ｢매도 진입｣ 신호가 발생한 것이다.

게다가, 호가창 데이터상에서는 하단에 손절물량이 늘어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러한 빅찬스를 【개미FX】에서는 ｢개꼬리 찬스｣라고 부른다.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유로-달러

  《매수》 추천 : 달러-엔, 파운드-엔화, 호주달러-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