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연일 아까운 차이로 진입에 실패하던 호주달러-미국달러> 가 드디어 어제는 해냈습니다. 거의 핀포인트로 진입 성공 후 안전하게 100핍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파운드-달러>도 머리와 꼬리까지 다 먹지는 못 했지만, 60핍의 수익으로 이익확정이 되었으니 휼륭한 거래였다고 진단해 봅니다.
전일 실적 | 수익 | 손실 | 전략 | 진입 |
파운드화-달러화 GBP/USD |
60 | — | 적중 | 1.3060 |
호주달러-미달러 AUD/USD |
100 | — | 적중 | 0.6570 |
*손익 수치는 ‘핍’ 단위. 1랏 (1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 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환율전망 & 뉴욕증시
어제도 뉴욕 증시는 혼조세가 반복되며 출렁거렸다.
대부분의 금융 시장에서 급상승과 급락이 교차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심장 건강을 해치고 있는데, 달러-엔화 환율시세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어제 밤 103.22에서 저점을 찍고 오늘 오전에는 105.919, 그리고 현재는 또다시 100핍 이상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책 관련 뉴스를 과소평가 하고 있던 기존 매도 세력들의 손절매가 이어지면서 숏커버링이 일어나 것인데… 과연 오늘의 시세는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
미중 양대 강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105엔대 후반까지 회복하기는 했으나, 곧바로 반락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여전히 시장의 상처는 아물지 않은 것 같다.
외환 시장에서도 평소보다 변동폭이 확대되어 있는 만큼, 달러-엔화 환율시세도 일단은 전저점인 103.445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차트상에서는 벌써부터 반등의 징조가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저점 부근에서는 매수로 전환해 볼 것을 추천한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외 7통화)
달러-엔화 ,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유로-엔화, 호주달러-미국달러는 매수>.
유로-달러, 파운드-달러는 매도> 우선 진입을 추천한다.
매수
진입가: 103.500
익절가: 104.250
손절가: 103.000
103.250–105.550
매도
진입가: 1.13550
익절가: 1.12800
손절가: 1.13800
1.12750–1.13600
매수
진입가: 118.2000
익절가: 119.000
손절가: 117.750
118.000–119.500
매수
진입가: 134.300
익절가: 136.000
손절가: 134.000
134.200–136.050
매수
진입가: 67.700
익절가: 68.800
손절가: 67.000
67.300–68.800
매수
진입가: 65.400
익절가: 66.200
손절가: 65.000
65.300 — 66.500
매도
진입가: 1.2970
익절가: 1.2900
손절가: 1.3020
1.2930–1.3080
매수
진입가: 0.6460
익절가: 0.6530
손절가: 0.6400
0.6400–0.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