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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달리기’에 지친 유로-달러 시세, 다음 행보는?

유로달러-단기전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 유럽 시장에서는 ‘유럽 중앙은행(ECB)’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면서 일시적인 ‘유로-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PEPP)의 규모를 현행 1조 8500억 유로에서 월 800억 유로 규모로 소폭 축소한다.

이를 ECB의 ‘테이퍼링’으로 받아들인 외환시장 참여자들이 대거 매수 공세에 나서면서 성명 발표 직후에는 1.1841까지 반등하며 반짝 상승세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뒤이어 열린 라가르드 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발언이 나오면서 곧바로 1.1805 수준까지 하락했다.

PEPP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은 테이퍼링이 아닌 ‘미세 조정’이다. ECB는 다음 단계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바가 없다.

하지만, 그제 이후 견고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1.1800이 서포트 역할을 해내자 이윽고 ‘숏커버링’이 시작되면서 또다시 1.1840까지 반등하는 국면이 있었다.

결국 유달이의 ‘왕복 달리기’ 시세에 지친 시장 참여자들이 냉정함을 찾으면서 그 이후에는 이번 힘겨루기의 중간 가격대인 1.1825 수준에서 횡보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테이퍼링에 대한 대응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던 유럽 중앙은행 (ECB) 이사회 내부에서 시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셈인데…

이렇게 되면 당분간은 ‘유로화 약세’ 쪽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외환시장의 모멘텀이 ‘유로-달러’ 상승 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적으로는 주봉 차트 전저점인 1.1600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추천가 리딩 종목은 기본적으로 메이저 통화쌍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금, 오일, 비트코인, 주가지수 전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멘탈관리가 안 되면  자금관리도 안 되니, 아무리 훌륭한 매매기법을 알고 있어도 말짱 허께비 도루묵입니다! 소중한 종잣돈을 ‘순간의 욕망’으로 날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투자(매매)는 자기책임 하에 신중하게 시도하세요.

FX 무료리딩 추천가(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0909

《매도》 추천 :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달러-엔
《매수》 추천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