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오프라인 세미나 개최안내

[FX 리딩] ‘양적완화’의 반대말, ‘테이퍼링’을 아시나요?

테이퍼링-양적완화축소-미국

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외환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유달에서 리딩 전략이 실패하면서 25핍으로 손실이 확정되었지만, 호달에서 20핍의 수익확보에 성공한 덕에, 5핍의 가벼운 상처로 마감된 하루였습니다.

달엔은 진입 불발, 파달은 본청 탈출이었네요.

*본 포스팅에서 트레이딩 실적 리뷰 (거래 복기) 대상은 다음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연준이 ‘테이퍼링’하면…

어제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3 영업일만에 반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2139 달러로 전일 대비 32핍 하락한 수준이다.

독일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유로화 매도’가 우위를 점한 셈이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1시간봉 차트 저고점 부근에서 더블탑을 형성하고 상향 돌파에 실패한 탓에 오늘도 하락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달러-엔’ 환율시세는 어제도 박스권 내에서 좁은 변동폭을 유지했는데, 103엔대 후반에서 104엔대 초반에 걸쳐서 포진하고 있는 매도벽을 뚫지 못하고 횡보세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호가창에서도 일본 수출기업들의 네고물량을 중심으로 두터운 매도벽이 포착되고 있으므로, FOMC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에서 미국 기준금리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지루한 시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또다시 ‘연준’이 테이퍼링 (자산 매입을 통해 양적 완화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것) 의 긍정적인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다면, 미국의 장기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상승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단기적으로는, 일봉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11일의 고점 104.40을 명확하게 돌파하지 못하는 한, 약달러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매수》 추천 : 달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