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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개념, 미국 국채,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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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환거래 고급정보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달엔과 파달에서 총 60핍의 수익이 나오면서 이번 주의 손실을 깔금하게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파운드화의 변동폭은 남다른 면이 있네요~ 가끔가다 이렇게 ‘구세주’ 노릇을 해주면, 역쒸나 ‘파달’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한답니다. 평소 때는 미친송아지, 살인통화 라고 그렇게 놀려대다가….

리스크온-위험자산, 리스크오프-안전자산

세계 금융시장에서 ‘4대 안전자산’으로 일컬어지는 자산이 바로 미국 국채(장기물)와 일본의 엔화, 금골드, 그리고 스위스 프랑화입니다.

반대로 주식이나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오일(원유), 암호화폐 등은 ‘위험자산’ 군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칸 퍼스트’ 전략과, 미국 IT기업들의 세계시장 독점 효과 덕분에, ‘달러’ 역시 과거에 보여줬던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되찾기 시작하고 있긴하지만… 여전히 달러는 ‘엔화’나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보다는 한급 아래의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국채 수익률이 오른다는건 반대로 국채 가격은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금융시장에서 ‘리스크온’ 분위기가 맴돌 경우, 안전자산인 선진국 ‘국채’의 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국가는 국채를 더 많이 팔기 위해서 금리(수익률)를 올리게 되는 거죠.

반면, ‘리스크온’ (위험요소가 줄어든 상황) 분위기가 불거지게 되면, 같은 안전자산 카테고리에 속한 일본 엔화나 스위스 프랑의 가치는 떨어지고 위험자산인 유로나 파운드화 오일 등의 가격이 오르게 되죠.

위와 같은 이유로, 미국의 달러는 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세계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에는 강세를 보일 수도 있고 약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의 이슈와 세계 정세에 따라서)

FX마진거래의 기초 자산인 환율(통화쌍)의 경우, 언제나 상대적인 개념으로 변동하는 가격 시세이기 때문에, 달러 역시 어느 나라의 통화와 엮이느냐에 따라 ‘강세’라고 할 수도 있고 ‘약세’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의 가치가 아무리 오른다고 해도, 유로의 가치가 그 이상으로 올라버리면, 결국 「유로-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약달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국제 정세가 아무리 혼란스럽고 장래가 불투명한 리스크 요인이 있다 하더라고, 그 당사자가 ‘미국’이라면, ‘달러-엔’이나 ‘금-달러’ ‘프랑-달러’ 같은 종목에서는 달러 약세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융투자 초보님들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일지 모르겠지만, 리스크온(위험선호)과 리스크오프(위험회피)의 기본 개념을 알아두면, 마진거래나 바이너리옵션 거래 등의 트레이딩에도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부디 시간 내서 공부해 둘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2:30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25:45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파월의장 기자회견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 파운드-달러,유로-달러
  《매수》 추천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