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XM(엑스엠) 100% 입금 보너스’ 이벤트에는 다들 응모 하셨는지요?
저는 XM의 스탠다드계정 (Standard)을 ‘스트레스 해소용’ 서브 어카운트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XM은 최대 레버리지가 888배이고, 100% 입금 보너스가 있을 때는 500불만 입금해도 증거금이 2배로 늘어나는 덕분에, 소액으로 대박 수익을 노리는 ‘갬블러’한테도 인기가 높은 브로커입니다.
단, 이러한 매매는 투자가 아닌 ‘도박 행위’이니, 따라하고 싶은 분은 반드시 잃어도 될 돈으로만 시도하세요!
(일반 개미라면, 절대로 500불 이상 입금해서는 안 됩니다)
임금액 500불로 5랏(50만 유로) 베팅…
한큐에 쇼부를 보는 ‘대박 트레이딩’에도 여러가지 기법이 있긴 하지만, 저의 경우 어디까지나 스탠다드 계정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심플한 활용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타이밍은, FOMC (기준금리 발표)나 미국 고용통계 같은 중요한 경제지표가 발표되기 직전을 노립니다. (익절은 50 ~ 100핍으로 설정)
아시다시피, 이러한 빅이벤트 발표시에는 몇 초 사이에 환율 시세가 수십 핍 이상 움직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모 아니면 도’로 그 자리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5랏으로 포지션 진입(베팅) 직후, 해당 종목의 환율 시세가 50핍 상승했을 때 ‘이익확정’을 한다면, 수익금은 500달러가 되니 순식간에 자산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나게 되겠죠.
이처럼 50만 원 정도의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확률 50%의 ‘초호화 선물박스’를 기대해 볼 수 있으니, 저처럼 가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만 즐긴다면 즐거운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갬블성 트레이딩의 위험성
단, 스탠다드 계정의 888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하이 레버리지 풀베팅’ 트레이딩에서는 초동 흐름에서 예상이 한 번만 빗나가도 ‘강제청산’ 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량 브로커라면 어디든 상관 없겠지만, 본 계정(메인 어카운트)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매매기법을 이미 가지고 있는 ‘중고수’ 개미 님이 아니라면, 이러한 스타일의 트레이딩은 금물입니다!
XM이 명품 브로커인 이유
각종 혜택을 제외하고 스탠다드 계정의 ‘순수한 스프레드’만 보면, XM이 다른 브로커보다 다소 높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울트라 로우’ 계정에서는 22년 9월부터 스프레드가 0.1핍 좁아졌기 때문에 ‘거래비용’(스프레드+수수료)만 놓고 보면 틱밀 등의 브로커와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XM(엑스엠)을 Enxess (엑스네스)나 FBS 같은 다른 대규모 브로커들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압도적으로 훌륭한 점이 많기 때문에, 저희 사이트에서는 XM을 “명품 브로커”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 자타가 공인하는 해외 FX 마진거래(포렉스) 업계의 선도 기업 이미지.
- FX 마진거래 선진국 일본에서도 10년 동안 ‘원탑’의 평판과 인기도 유지. (현재까지)
- 풍부한 자금력이 있음에도 ‘과도한 스폰서 광고’보다는 고객 이벤트에 충실함.
- 까다롭지 않으면서도 혜택감 있는 이벤트 프로모션(입금 보너스, 상금 당첨 등)을 자주 개최.
- 견고한 서버와 한국어에도 최적화된 공식 사이트.
- 적극적인 기부 활동.
‘명품 브랜드’라는 기업 이미지에 대해서도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은 느낌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삼성이나 애플의 스마트폰이 중국의 샤오미나 오포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와 아이폰을 이용하는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스탠다드 계정만의 혜택
저의 독자 님이라면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위와 같은 100% 입금 보너스는 당첨금 이벤트 등과는 달리 ‘일반 계정’(스탠다드 계정)에만 적용되는 프로모션입니다.
스프레드가 협소한 ‘울트라로우 계정’에는 적용되지 않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렇다 해도… 《개미FX》의 링크를 통해서 만든 계정이라면, 언제든 인출 가능한 ‘매거래 중복 캐시백(1랏당 3달러)’까지 조건 없이 적립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XM 이용후기 등 상세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해외 FX마진 브로커의 선구자 ‘XM’ 의 장단점과 이용후기 리뷰즉, 스탠다드 계정만의 혜택은 다음 3가지로 정리됩니다.
- 종종 개최되는 100% 입금 보너스의 혜택
- 포인트 (XM 공식 로얄 프로그램) 적립.
- 《개미FX》한정 캐시백 (1랏당 3달러)
그 외 활용법
불과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 사이에 투자 원금의 수백 퍼센트에 달하는 대박 수익금을 노리는 ‘갬블 도박성 트레이딩’ 외에도 다음과 같은 스타일의 거래자라면 스탠다드 계정을 활용한 매매 기법을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 한 번 포지션을 잡으면 최소 24시간 이상 ‘존버’하는 스타일.
-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대탐소실 형’ 매매 기법을 추구하는 투자자.
- 리스크/리워드 비율(수익손실비)이 1 이상이라면, 승률이 낮아도 만족하는 트레이더.
어느 정도 규모 있게 배팅한 후, 목표가격(또는 목표 수익금)에 도달할 때까지의 ‘여정’(시세 흐름)을 복잡한 심정으로 지켜보는 것도 초보자 시절에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피같은 종잣돈이 투입되었을 때, 나의 감정이 어떤 형태로 분출되고 변화하는 지를 알아야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므로)
물론, 도박성 트레이딩이 습관이 되면 안 되겠지만,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마진거래든… 모든 금융투기 거래는 직접 겪어봐야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결국, 몇 번의 실패를 ‘살아있는 교훈’으로 삼아 값진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해왔듯, 이러한 부분은 ‘정신 수양’의 완성도에 따라서 ‘개인차’가 크게 벌어지기 마련이니 ‘멘탈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스탠다드 계정’에서는 보너스 덕분에 입금 직후 투자금이 두배로 늘어납니다. 그 만큼 평소보다 높은 레버리지로 매매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레버리지가 높으면 논리적으로는 리스크가 줄어들게 됩니다.
아직 이러한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마진거래 오프라인 세미나 등에도 한 번 참가해서 기본기를 배워 보세요~
XM의 최근 기부 활동
최근에는 XM이 드디어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해외 브로커(선물사, 증권사) 중에서는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하네요.
참고로, 이번에 기부한 ‘플랜 코리아’(Plan Korea)의 모체는, UN 경제사회 이사회 협의기구이자 80년의 역사를 가진 NGO 단체인 ‘Plan 인터내셔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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