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FX식 추천가 리딩｣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이유

안녕하세요~ 외환투자 고급정보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달러-엔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진입과 이익실현에 성공하면서 약 250핍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달러-엔도 기본 매매 전략은 완벽하게 적중)

어제 포스팅에서는 ｢12핍의 수익만 먹어도 만족｣ 이라고 말씀드렸지만, 한 달에 몇 번은 이렇게 과한 보상금이 있기에 저희 ｢개미식 눌림목 기법｣이 5년 이상 장수해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리딩을 따라오시는 분들은 몇핍 차이로 진입에 실패했다고 초조해 하시지 말고, 다음날 찬스를 기다리는 여유심과 너그러움을 갖고 일관성 있게 트레이딩에 임할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투자｣란, 경제정세와 차트(시세) 심리 분석을 통해  자기자본을 최대한 안전하게 증식시키는 행위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근거에 빈약한 주관적인 판단이 중심이 되면, 그것은 이미 ｢도박｣ (좋게 말해 투기) 과 다를 바 없는 행위인 것이죠.

어제 시황분석 & 오늘 환율전망

어제 뉴욕시장에서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달러-엔화 환율시세는 유럽 폐장 직전에 107.90까지 오르면 예상했던 대로 108엔 돌파 시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제글에서도 언급했듯 108.10에는 대량의 손절 매물량이 있었기에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난 것인데, 결국 오늘 오전에는 손절물량을 먹고 빠지는 전형적인 ｢먹튀｣ 현상이 나타났다.

보통 손절물량에 히트하는 순간, 5핍에서 10핍정도는 곧바로 추가 상승 (또는 하락)이 나오기 마련인데, 아니나 다를까 108.16에서 고점을 찍고 현재는 108.65 수준까지 급락한 상황이다.

하지만 107엔대 중반에는 적지 않은 매수물량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 단기적으로는 이 수준이 지지선 역할을 해낼 가능성이 있다. (오래가지는 못하겠지만 )

한편, 유로-달러는 일목 균형표에서도 ｢삼역호전｣이 발생하면서 강력한 매수 신호가 발생하고 있다.

단, 1.1210 이하에는 아직도 어는정도의 손절물량이 남아 있으므로, 전저점 (1.1165) 수준까지 한번 더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FX 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유로-달러

매수> 추천 : 파운드-엔화, 호주달러-엔화, 달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