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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국 대통령 선거(대선) 투표시간과 환율전망!

미국대통령선거-투표시간-환율전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지난 금요일은 ‘파달’과 ‘달엔’에서 미미한 손실이 있었지만 호주달러에서 43핍의 수익이 나오면서 기분 좋은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유달 역시 시세감은 적중했으나 포지션 불발)

내일은 드디어 4년에 한번의 이벤트, 미국 대통령 선거(대선)가 있는 날이니 아래 투표 일정 참고하시면서 신중하게 거래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에서 트레이딩 실적 리뷰 (거래 복기) 대상은 다음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미국 대통령 선거(대선) 일정과 환율전망

지난 금요일에도 「달러-엔」 환율시세는 도쿄시장에서 104.13까지 하락하면서 104.00 돌파를 테스트하는 국면이 있었다.

미국 대선 전에 103엔대 중반의 ‘손절물량’을 따먹으려는 매도세력들이 분발하면서 전일 최저가인 104.03까지 내려가긴 했으나…또다시 103엔대 진입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한국시각 오후 11시경 1.1704 부근에서 급락하기 시작한 유로-달러의 영향을 받아 달러화 매수세가 급증하면서 달러-엔에서도 지속적인 숏커버링이 나왔고 결국 104.67로 뉴욕장을 마감했다. (최고가는 104.74)

현재는 104 하방 돌파에 이틀 연속으로 실패한 실망감 탓에 기존의 매도세력들이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손절’이 손절을 부르는 투매현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가치 급등)

상단에는 105.00에 몰려있는 ‘손절물량’ 가격대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그후에는 미국 대선을 둘러싼 혼조세 또는 ‘불가사의한 관망세’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로,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한국시간으로 11월 3일 오후 8시 (현지시간 오전 6시) 부터 개표가 시작된다. (뉴욕이 가장 빠름)

끝나는 시간도 지역에따라 차이가 큰데, 노스캐롤라이나와 오하이오는 오후 7시 30분,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와 펜실베니아는 오후 8시, 애리조나, 위스콘신, 미시간 등의 지역에서는 오후 9시에 투표가 끝난다. 가장 늦게 끝나는 지역은 ‘하와이’로 한국시간 11월 4일 오후 2시다. (이상 현지시각)

현직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2016년 대선 때는 현지시간으로 선거일 다음날 새벽 2시 반에 당선결정이 발표되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우편 투표가 급증한 탓에 좀 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지 시간 새벽 2시 반’(동부시각 기준)은, 한국시간으로 선거일 다음날 오후 4시반이다.

각 지역의 출구조사 결과에따라 바이든, 트럼프 두 후보의 ‘일히일비’가 실시간으로 엇갈릴 것으로 보이므로 오늘 밤부터는 모든 포지션을 청산하고 ‘관망세’로 금융시장을 지켜보길 바란다.

미국 대선, 영국 브렉시트 투표 같은 세계적인 이벤트 때 뭣 모르고 ‘트레이딩’했다가 ‘한강 다리’에서 포착된 개미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부디…‘욕심에 말려서 골로가는 뇌동매매’는 삼가고 평소보다 신중한 자세로 매매에 임할 것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2:45 미국 ISM 제조업 경기지수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매수》 추천 : 유로-달러, 그외 종목은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