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오늘부터 추천가 리딩을 재개해 보려고 생각했는데요… 여전히 세계 금융시장이 거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탓에, 며칠만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외환시장과 금후 전망
지난 금요일도 외환시장의 혼조세는 계속되었다.
이른 아침 111.36에서 고점을 찍은 달러-엔화 환율시세는 그 후 반락세로 돌아서면서 유럽 개장 직후에는 109.34까지 내려 앉았다.
얼마 안 있어 미국 달러화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111.51까지 숏커버링 하는 국면이 있었으나, 또 다시 110.86 부근까지 하락. 그리고 또다시 전고점을 갱신하며111.49까지 상승하는 등, 여전히 출렁이는 움직임을 보였다.
오늘 아침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미국 ‘다우존스’ 선물 지수 하락을 배경으로 오세아니아 개장 초반 110.54까지 급락한 달러엔 시세가 111.235까지 숏커버링 후, 재차 110.30수준으로 반락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향후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 통계의 숫자가 괴멸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상황인데, 그렇다면 앞으로 달러-엔화 환율시세는 어떤 흐름을 보일 것인가?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고용지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제 지표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니 무난하게 전망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동성 확보를 위한 ‘달러매수’ 수요는 이미 지난 주의 급 반등으로 일단락 되었을 테니… 약보합 시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해 본다.
단, 평소보다 변동폭이 두 배 정도로 확대되어있는 만큼, 평소와 같은 감각으로 트레이딩에 임했다가는 큰 코 다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외 7통화)
달러-엔화 ,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유로-엔화, 호주달러-미국달러,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모두 관망>.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여전히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는 이유로, 당분간은 관망 기법으로 대응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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