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에 연간 13% 이자 쳐주는 ‘밴티지’

매매 기법, 트레이딩 전략의 5가지 기본기 (해외선물/ FX/ 코인/ 주식 공통)

-금융투자-트레이딩-매매-기법-기본기-5가지

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재태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매매 기법》입니다.

제대로 된 매매 기법이 일단 한 번 몸에 배면, 주식이나 코인(암호화폐) 거래 뿐만 아니라, 해외선물, FX마진거래, 금/ 오일 CFD거의 모든 금융 투자(투기) 트레이딩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매매 기법이란 단어 자체가 매우 광범위한 개념이고 인터넷 상에서는 각종 ‘사짜’ 매매 기법 관련 정보가 범람하고 있으니 우선은 기본기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FX마진거래를 중심으로 각종 CFD 매매를 18년 간 거의 매일 같이 반복해 온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까지 정독하시고, 부디 앞으로는 《승률 90% 매매 기법》, 《백전백승 거래전략》, 《수익률 300% 매매기술》 같은 ‘낚시성 멘트’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매매 기법의 기본 개념과 금융 트레이딩의 본질

‘방법’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수단이나 방식(method)을 뜻하며, ‘기법’은 방법에 기교(technique)를 추가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즉, ‘메쏘스’와 ‘테크닉’이 합쳐진 복잡한 단어이므로, 본래는 ‘매매 기법’이라는 단어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훌륭한 매매원칙은 단순해야 한다” 라는 정석적 이념에 위배되기 때문이죠.

단순하고 심플해야만 무의식적으로 반복적 실행이 가능하고, 반복적 실행이 가능해야만 통계적 확률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장기적인 수익창출’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금융 트레이딩(매매)이란 무엇인가?

금융-매매-거래-트레이딩의본질

매매 기법에 대해 논하기 전에, 우선 ‘금융 트레이딩’의 실체를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직접 사고 팔고 하는 투자 거래 경험이 있다면 다들 느끼시고 있겠지만, 금융 트레이딩(매매)은 ‘지적 격투기’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종의 ‘종합격투 스포츠’인 셈이죠.

거래 상대방(시장참여자)의 감정과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면서 순간의 허점을 공략하거나 변칙적인 타격으로 통수를 쳐서 KO(손절) 시켜야 나의 수익이 확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내가 손절한 다음에야 내가 원했던 방향으로 시세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증권사(브로커) 거래화면에는 상대방의 정보가 보이지 않기에 대부분의 개미들은 이러한 부분을 간과한 채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으로 착각하며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세계 은행과 대형펀드, 투자회사 소속의 전문 트레이더(딜러) 끼리도 비드(BID) 에스크(ASK) 버튼을 쉴 새 없이 눌러가며 치열한 ‘쩐의 전쟁’을 펼치기도 하지만, 그들의 주된 먹잇감은 ‘개인투자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기본기의 중요성’과 마진PD의 실패사례

매매기법-기본기-내공수행

예컨대 야구에서는 선구안과 타격 정확도, 주루 능력이라는 3대 기본기가 없으면 3할 타자가 되기 어려운 것처럼, 지적 스포츠인 금융 트레이딩에서도 ‘기본기’가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멘탈 관리 능력》과 《캔들차트 분석력》, 《물량정보 활용력》이라는 3가지 기본기가 부족하면 성공 트레이더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저 역시 금융 관련 지식이 꽤 축적된 30대 후반까지도 기본을 소홀히 한 채, “절대적인 매매 기법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착각 속에서 허무한 시간을 보내던 ‘흑역사’가 있었습니다.

한 두 달 정도만 월간 수백 퍼센트의 수익률이 지속될 때면… “이거시 바로 해외선물, FX마진거래 트레이딩(매매)의 정수다” 라고 흥분하며 본업을 내팽개치고 밤을 세우던 시기였죠.

해당 매매 기법에는 《바닥권 낚시기법》, 《천정권 먹튀기법》, 《혼조세 갈고리기법》 등의 기묘한 이름을 붙여가며 블로그까지 운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각종 언론매체, 유튜브, SNS 등지에서 전문가를 자처하는 수 많은 형님들과 애널리스트들이 펀더멘털, 테크니컬, 모멘텀이 어쩌고 하며 어려운 단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전문적이고 복잡한 기법을 익혀야 장기적 수익창출에 성공할 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언제나 정답은 3가지 기본기에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슈팅, 패스, 트래핑 같은 기본기를 연마하는 데에만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고, 일류선수가 된 지금도 기본기 연습을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금융 트레이더도 이와 마찬가지로 현역을 유지하려면 끊임없는 기본기 연습을 해야 하는데요, 명상과 마음챙김 수행으로 멘탈(정신력)을 관리하는 것이 대표적인 연습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5가지 기본기

단타 매매든 데이트레이딩이든 스윙거래든 장기 투자든,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기본기는 앞서 언급한 3가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야구에서도 선구안과 타격 정확도, 주루 능력 같은 기본기에 장타력이나 송구력 같은 추가적 능력이 더해지면 연봉이 더욱 올라가고 초일류 선수로 거듭나는 것처럼 ‘금융 트레이딩(매매)’에서도 한두 가지 능력 정도는 추가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5대 기본기’라고 부르는데요, 심각하게 중요한 부분이니 하나씩 설명해 보겠습니다.

➊ 멘탈관리와 자금관리

멘탈관리-매매-기법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첫번째 기본기는 뭐니뭐니 ‘멘탈관리’라고 말할 수 있겠죠?

우리 사회에서는 ‘멘탈(Mental)’이라는 단어가 ‘정신적인 힘(정신력)’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적인 매매 기법 실천을 위해서는 평소의 ‘마음가짐(마인드셋)’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멘탈관리가 90% 정도의 비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탐욕과 공포, 분노와 절제 등의 감정적 요소를 다스리는 실체가 바로 뇌세포와 신경전달 물질인 만큼, ‘멘탈관리’가 안 되면 적절한 손절(손실확정) 또는 익절(이익실현) 행위 자체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반론의 여지가 없겠지만, 제가 말하는 ‘멘탈관리’의 개념 안에는 ‘자금관리(포지션 규모 관리, 베팅금액 조절)’까지 포함된 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멘탈관리가 안 되면 당연히 욕심 제어가 안 되고… 그렇게 되면 애초에 ‘자금관리’나 ‘리스크 관리’라는 개념이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매매 기법’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더라도, 멘탈관리만 된다면 어느 정도 장기적 수익창출에 성공할 수 있기에, “멘탈이 99.9%”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제 아무리 그럴싸한 매매 기법을 알고 있다 해도 ‘멘탈관리’가 안 되면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입니다.

➋ 캔들차트(봉차트) 분석

기본기-매매기법-캔들차트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두번째 기본기는 ‘캔들차트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과거와 현재 가격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금융시세 차트에는 ‘바차트’, ‘라인차트’ 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지만, 그 중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압도적인 비중으로 활용되고 있는 차트가 바로 ‘캔들차트’입니다.

따라서, ‘차트분석’이라고 하면 대게는 ‘캔들차트’를 의미하는데요, 주식이나 선물거래 뿐만 아니라 마진거래(CFD), 옵션거래 등 모든 유형의 금융투자(투기) 매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FX(외환), 코인(암호화폐), 금(골드), 원유(오일), 지수(인덱스), 개별주식(CFD)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배워 놓으면 매우 활용도가 높은 지식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하나의 캔들봉 이미지 안에 ‘시가/ 종가/ 고가/ 저가’를 모두 담아서 두 가지 색상으로 분류한다는 점이 특징이죠.

캔들차트의 장점과 활용 가치

캔들봉차트-구조-의미

예를 들어 1시간 차트라면 24개의 캔들봉, 1분 차트라면 60개의 캔들봉이 화면 상에 표시되는 덕분에, 각 캔들봉의 몸통(실체) 및 꼬리(수염)의 길이와 색상만 봐도 과거와 현재 가격시세의 구체적인 변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시간이 흘러 캔들봉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특정 모양새를 가진 형태(더블탑, 쌍바닥, 머리어깨형 패턴 등)를 이루게 되는데요, 이러한 형태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기에 이를 활용하면 통계학에 기반한 확률적 매매 기법이 가능해집니다.

유동성공급자(마켓메이커)와 그 거래 상대방들, 큰손과 개인투자자 모두가 포함된 거대한 군집(금융투기 시장) 속에서 쉴 새 없이 반복되는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

캔들차트 안에는 이렇게 무수한 주문들의 가격 변동 정보가 거의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기록되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투자심리와 감정이 음봉과 양봉의 집합체가 되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것이죠.

따라서, 각 캔들봉의 모양과 패턴만 제대로 분석해도 별다른 매매 기법이 없더라도 수익창출에 성공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법론을 ‘프라이스액션’이라고 부릅니다.

프라이스액션-매매-기법

과거와 현재의 가격 변동 패턴을 이해하고 미래의 가격을 예측하기 위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 이러한 캔들차트 분석력이 필요한 것이죠.

그저 본인의 감정적 느낌과 필링에 의존해서 거래한다면 ‘도박갬블러’이지만, 캔들차트 분석의 힘을 믿고 제대로 활용하는 순간, 당신도 ‘금융트레이더’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일본의 전설적 쌀투기꾼이었던 《혼마 무네히사》가 발명한 ‘캔들차트’가 80년대에는 미국의 《스티브 니슨》 쌤에 의해 서양에 전달되면서 금융차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역사가 있습니다.

❸ 주문물량 데이터 분석력

호가창-오더북-주문물량-포지션비율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세번째 기본기는 ‘주문물량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전문적인 ‘큰손’ 형님들(기관과 외국인)은 대형 거래소나 글로벌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유료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주문물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개미핥기’에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도 이제는 모종의 대응책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관련 정보가 매우 부족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무료로 활용 가능한 ‘주문물량 데이터’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효과적인 매매 기법을 배우고 싶다면 공력을 들여 조사해 보길 바랍니다.

또는 《개미FX》 무료 세미나에 참석하여 학습하거나 다음과 같은 포스팅을 정독해 보세요.

옵션물량 호가창 데이터와 통화옵션 물량 정보의 조합으로 수익성 증대! 쏠림 ‘포지션 쏠림’, 호가창 데이터의 어마무시한 중요성

일본이나 미국, 영국 호주 같은 FX마진거래 선진국에서는 호가창(오더북) 정보와 포지션 비율(롱숏비율) 정보만 보면서 거래하는 트레이더도 많습니다.

캔들차트 기반의 매매 기법과 함께 적용하면 더욱 효과적이긴 하지만, 단독으로 활용해도 적중률이 매우 높은 데이터(정보)이니 이번 기회에 공부해 보길 바랍니다.

같은 개미들의 ‘손절물량’을 따먹는 매매 기법

큰손-개미-손절물량-양털깍기-개미핥기

단기간에 많게는 수 십조 원 규모의 자금력을 동원하여 시세변동에 영향을 미치며 시장을 쥐락 펴락 움직이는 큰손 세력들.

적을 알고 나를 알기 위해 그들의 동향을 파악한다 해도, 개미 수준의 자금력으로는 애초에 상대가 되지 못 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

‘큰손 형님’들의 발등 위에 올라타는 매매 기법입니다!

큰손들이 가장 즐겨찾는 먹잇감은 ‘개미들의 종잣돈’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가격시세는 개미들의 손절 예약주문이 몰려있는 가격대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절따먹기-매매-기법

특히 외환(FX), 코인(암호화폐) 관련 종목에서 위와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문물량 데이터’를 통해서, 큰손들의 ‘먹잇감’이 어느 가격대에 어느 정도 몰려있는지 파악한 후, 그들과 동조하여 같은 개미들의 ‘손절물량’을 타겟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영악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매매 기법의 한 종류이지만, 실제 자연 속 개미 사회에서도 같은 개미들끼리 학살하며 먹잇감을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는 당연히 인간 사회에도 적용되는 매우 자연스러운 순리이기에, 합법적인 방법론만 알고 있다면 우리도 죄책감 없이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시장 역시 인간사회의 일부라고 한다면, 나와 내가 속한 집단이 살아남기 위한 약육강식 경쟁 시스템은 사실상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종목 시장의 ‘주문물량’ 관련 정보는 일부 글로벌 거래소 또는 대형 증권사(브로커)가 제공하는 ‘호가창(오더북)’ 및 ‘포지션 비율 데이터’ 등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❹ 보조지표 활용 능력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네 번째 기본기는 ‘보조지표 활용 능력’입니다.

앞서 언급한 세가지 기본기와 비교하면 그리 높은 중요도는 아니지만, 뭔가 있어 보이는 트레이더로 성장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지식이죠. ^^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 볼린저밴드, RIS, 스토캐스틱, 피벗, 피보나치 등의 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 기법이 대표적인데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이중에 두세 개만 활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캔들차트와 주문물량 데이터와 함께 활용할 때 그 효과가 발휘되는 개념이니 절대로 단독 사용하며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➎ 경제지표 활용 능력

매매-기법-기본기-보조지표-경제지표

성공적 매매 기법을 위한 마지막 다섯 번째 기본기는 ‘경제지표 활용 능력’입니다.

특정 국가의 펀더멘털(기초적인 경제상태)을 이해하고 분석하려면 반드시 수집해야 할 데이터이죠.

추세확인후진입

강연회나 유튜브 등지에서 ‘말빨’로 청중 또는 구독자를 설득할 때에도 거의 필수적인 무기가 됩니다. ^^

각국의 기준금리, 고용지표, 각종 물가지수, 경제성장률 (GDP) 등 여러가지 경제지표가 거의 매일 같이 발표되고 있는데요, 중요도가 높은 지표의 경우는 발표 직후에 해당 종목의 시세가 급등락하는 일이 매우 자주 벌어집니다.

그럼에도 경제지표 매매 기법이 쓸모없는 이유

위와 같은 이유로 ‘경제지표 매매 기법’이라는 장르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순간 이미 그 결과와 시장심리는 캔틀차트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발표 직후의 급등락은 그저 투기세력들이 주도하는 혼조세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전에 그 결과치를 예상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설사 예상이 적중한다 해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지는 아무도 모르니… ‘경제지표 매매 기법’은 거의 도박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즉, 경제지표가 보여주는 데이터에는 확률적으로 나타나는 특정 패턴이 없기 때문에 저 같은 ‘단타쟁이’한테는 무쓸모 정보나 다름없습니다.

다만, ‘기준금리’ 등의 금융정책 관련 데이터 지표는 해당 종목의 장기적 추세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중장기 투자자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정보입니다.

각국 정부 산하의 펀드나 연기금 기관 딜러들은 중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로, 뉴스 언론매체들은 매일 같이 경제지표 결과를 언급하지만, 앞서 말한 3가지 기본기만 갖추고 있다면 경제뉴스나 펀더멘털 관련 이슈는 100% 무시해도 수익창출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 금융 트레이딩은 3가지 기본기가 전부!

매매-기법-3대기본기

조금 더 압축하여, 장기적 수익창출을 위한 매매 기법을 큰 범주로 나누면 다음 3가지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 같네요.

  1. 멘탈관리(자금관리, 리스크 관리 포함) 매매 기법
  2. 캔들차트(봉차트) 분석 매매 기법
  3. 호가창(주문물량) 및 포지션 비율 기반 매매 기법

18년 마진거래 덕후인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들 외의 기본기는 떠오르지 않았으니 아마도 이 정도 수준이 정답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중장기 거래 중심의 트레이더라면 아래 두 가지 항목도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보조지표(기술적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매매 기법
  • 펀더멘털(각종 경제지표)을 활용한 매매 기법
참나 이게재밌냐 재밌어

다만, 스캘핑 단타 드레이더에게 있어서는 ‘시간낭비’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부디 숙고해보시고 ‘취사선택’하길 바랍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본립도생!

매매-기법-기본기중요성-본립도생

오랫동안 많은 돈을 투자해가며 별의별 발악을 해도 장기적 수익창출에 실패했다면, 지금 당장 아래 단어를 컴퓨터 앞에 붙여놓길 바랍니다.

‘본립도생’이란?

기본기를 확실이 터득하면 길이 저절로 열린다.” 라는 의미의 사자성어. 출처는 논어.

아시다시피 투기성 금융 트레이딩(매매거래)에 있어서 ‘성배(기적적인 힘)’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3가지 기본기가 모든 성공적 매매 기법의 ‘근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멘탈이 90% 이상의 비중이니, 의지력이 약하거나 감정관리가 안 되는 사람은 주종목이 주식이든 해외선물이든 코인이든 FX마진거래든… 애초에 이 바닥에 발을 붙여서는 안 됩니다.

기본기가 없어도 순간의 요행으로 ‘만루 홈런’을 칠 수는 있으나, 그러한 삼류 선수(트레이더)는 고작해야 1-2년의 선수 생활로 그라운드를 영원히 떠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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