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의 마진PD입니다. 어제는 추천가에 도달하자마자 반등하면서 저희가 자랑하는 ‘핀포인트 매매거래’가 멋지게 성사되었습니다.
일본 미국이 휴장이었던 탓에 평소보다 변동성이 낮아서 익절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25핍의 수익을 올리면서 연패를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어제부터 사이트명을 소액 재테크 <개미FX>로 바꿨는데요, 앞으로는 이 이름처럼 소액으로도 나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본고장 FX렌트’ (바이너리 옵션)에 대한 정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FX렌트는 결코 특허상품이나 발명품이 아니며, 영국에서 탄생하고 미국에서 보급된 ‘바이너리 옵션’이라는 외한 투자 시스템을 모방한 ‘2류 유사 금융상품’이라는 점을 강조해 나가려고 생각 중이오니 많은 동참(금융문맹 퇴치활동에) 부탁드립니다!
어제 시황분석 및 오늘의 환율전망
어제는 미중 무역 협상 부분합의에 관한 중국측의 변덕심이 우려되면서 108엔대 전반까지 하락하는 국면이 있었으나, 예상대로 107엔대 후반이 서포트로 작용하면서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 세션에서는 미국이 콜롬버스데이로 휴장한 이유로 큰 변화 없이 유럽장의 흐름을 이어 받으면서 결국 108.40으로 마감되었다.
오늘은 중요 경제지표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108.00‐ 60 사이에서 몸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17일에는 108엔에 뉴욕 옵션 물량이 자리잡고 있으므로 큰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유로 달러도 1.1000‐ 1.1050에서 횡보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한편, 파운드-엔화는 어제 역시 혼조세를 보이면서 급등락을 반복했다. 137.17에서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가 시작된 후, 영국 브렉시트 관련 뉴스가 안 좋게 나오면서 135.50까지 떡락.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영국 신문《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낙관적인 기사로 인해 136.02에서 136.95까지 숏커버링이 작렬했다.
단, 어제도 언급했듯, 영국 측의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제안이 나오지 않는 한 137엔대 중반을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 유로, 파운드, 호주달러, 엔화)
파운드-엔화와, 호주달러-엔화는 상단이 매우 무거워 보이므로 매도 대응을 추천한다.
매수
진입가: 108.200
익절가: 108.750
손절가: 107.850
108.070–108.550
매수
진입가: 1.10050
익절가: 1.10500
손절가: 1.09800
1.09950–1.10550
매도
진입시 환율: 137.150
익절매 가격: 136.350
손절매 가격: 137.450
136.250–137.200
매도
진입가: 73.800
익절가: 73.100
손절가: 74.100
73.050–7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