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오프라인 세미나 개최안내

월말 ‘런던 픽싱’ 시간대에 혼조세가 일어나는 이유

런던픽싱-금가격-시세-한국시간

안녕하세요~ 외환투자 고급정보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 밤은 달러-엔과 유로-달러가 동반상승을 하면서 결국 ‘플마 제로’ 수준에서 빠져 나와 별다른 수익 없이 마감되었는데요, 월말이었던 탓에 역시나 ‘런던픽싱’ 시간대에는 무시무시한 혼조세가 나탔습니다.

오늘은 요놈의 ‘런던 픽싱’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금융 후진국인 우리나라 한국어 검색엔진에서는 ‘런던 픽싱’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도 별다른 정보가 나오지 않는데요… 유럽, 미국,일본 등에서는 금융 종사자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유명한 용어입니다.

외국에서 FX마진거래이나, 선물거래를 해본 경험이 없는 국내 개미 님들한테는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모든 금융 트레이딩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개념이니 이번 기회에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급소 타임, ‘런던픽싱’의  기본개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는 금 (Gold) 시세 가격은 매일밤 영국 ‘런던’ 에서 결정되는데, 이를 ‘런던 픽싱’ (London Fixing) 이라고 한다.

런던 금거래소에서 한국시간 밤 12시 (동절기는 1시간 느림) 에 금가격이 공시되는 순간, 그 날은 하루종일 이 때 결정된 가격이 세계 ‘금 거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구조다.

즉, 런던 픽싱에서 정해진 금값이 그날 세계의 금값이 되는 것이다. 각국의 시중 은행 및 증권사, 대형 헤지펀드, 연금 기구, 중앙은행 등 모든 금융 기관에서 이 가격을 참조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밤 12시 전후에는, 이해 관계가 얽히고 섞인 여러 큰손 투기꾼들의 대규모 거래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기에, 외환시장 환율 뿐만 아니라 주식이나 선물거래 등 모든 금융 투기상품 시세에서 혼조세가 나오기 쉽다.

특히 월말, 분기말, 연말 같은 시기에 이러한 현상이 현저히 나타나는데, 어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시간으로 밤 11시는 뉴욕 통화 옵션 물량의 만기 시각이며, 다음날 오전 1시는 유럽장이 마감되는 시간이므로, 월말이 아니더라도 밤 12시 전후 시간대는 늘 주의가 필요한 타임이다.

이 시간대에는 차트분석 전문가들조차 예상하기 힘든 혼조세를 거치며 새로운 추세가 일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 호가창 거래량 확인은 필수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유로-달러 외 4통화)

<매도> 추천 : 없음.

<매수> 추천 :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달러-엔, 유로-달러, 유로-엔, 파운드-엔화.

달러-엔화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06.800
익절가: 107.400
손절가: 106.300


예상 레인지
107.050–107.650
유로-달러화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09350
익절가: 1.09750
손절가: 1.08900


예상 레인지
1.09050–1.09850
유로-엔화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17.100
익절가: 117.750
손절가: 116.800


예상 레인지
117.100–117.850
파운드-엔화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34.150
익절가: 135.000
손절가: 133.750


예상 레인지
134.350–135.250
호주달러-엔화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68.800
익절가: 69.300
손절가: 68.300


예상 레인지
69.100–69.800
뉴질랜드달러-엔화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65.000
익절가: 65.450
손절가: 64.600


예상 레인지
65.100 –6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