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지난 달에 <개미FX 리딩>으로 ‘돈버는 방법’ 을 알려드린다는 말을 했었는데… 오늘은 여기에 대해 기본적인 ‘마인드셋’부터 풀어보도록 하겠다.
그 전에, 일단은 ‘돈버는 방법’ 에 대한 정의부터 내리고 넘어가자.
이 글에서 말하는 제대로 된 ‘돈버는 방법’이란, 돈벌기 어플이나 광고클릭 대행, 도박장 들러리, 신용카드 위조, 물뽕판매, 매춘, 호스트 알바, 사모님 접대, 장기판매 등 단기적 또는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한 방법을 제외한, 국제사회에서 통용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을 말한다.
‘돈 많이 버는 방법’ 을 배우기 전 마음가짐

사이트 운영자라면 잘 아시겠지만, 네이버 검색 키워드 툴로 조사해 보면… 돈벌기, 목돈굴리기 같은 일반적인 단어는 물론, 100만원 굴리기, 1억 만들기, 대박 비법 등등 별의 별 검색어가 각각 한 달에 수천에서 수만번이나 검색되고 있다.
세상에 돈 안 벌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것도 ㅈ나 빨리…
다시 말해, 노동은 최소화하고 수입은 초극대화 시키고 싶다는 말인데, 태생이 금수저이거나, 이미 자수성가한 사장님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노동으로 쉽고 빠르게 돈 버는 방법 따위는 없으니, 일단 환상부터 깨시고 이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지혜로운 개미 님이시라면 투자상품 하나쯤은 만져봤을 텐데, 우리가 패가망신의 위험의 무릅쓰고 FX마진거래, 주식, 비트코인, 해외선물, 옵션, FX렌트 같은 각양각색의 금융투자에 피같은 종잣돈을 맏겨가면서 마음고생을 사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법원은 바이너리 옵션의 완전 모방상품인 ‘FX렌트’를 금융상품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명백한 재판 오류였다고 생각함)
아마도, 단기간에 ‘인생역전’이라는 달콤하고도 비교적 현실적인 꿈을 꿔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비현실적인 복권 당첨과는 달리)
물론 어느 정도 자산 기반이 있다면 부동산 투자만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젊고 활기찬 우리들이 할 짓은 아닌 것 같고… 설사 안 질리고 임대업을 계속 한다 한들, 개미 수준의 건물이라면 임대 수익만으로는 성이 안 찰 것이다. (높아야 10%밖에 안되는 수익률이니)
그리고 결국엔 로또주택 청약에 삽질을 해대거나 ‘갭투자’ 같은 삼천포로 빠지면서 부동산 폐인이 되어 인생 마감하는 일도 적지 않으니, 일단 ‘부동산 투자’는 무시하고 들어가자.
진짜 ‘고수’ 구별법
일단, 2019년 현재,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수준은 OECD 최하위권이라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배경으로 날뛰는 사기 펀드 및 일부 자동매매 프로그램 업체, 사행성 도박단 금융 업자들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가 4년 전 한국에 귀향해서 가장 놀랐던 것은, ‘조중동’을 포함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의 모든 언론매체 사이트 상에서 사기꾼들의 광고 배너가 버젓히 노출되고 있는 현실이었다.

참고로, 장기적으로 고수익을 내는 일류 펀드매니저나 투자자문업자 (또는 유사투자자문업자) 들은 절대로 돈자랑을 하지 않는다. 단, 그들도 인간이기에 가끔은 수익율을 과시할 때도 있긴 하지만, 돈다발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슈퍼카 자랑, 과대 수익률 공인 인증샷 같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마련할 수 있는 시각정보로 개미들을 현혹시키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사기 업체들이 99명의 돈을 빨아 먹고 그 수익 중 30%를 특정 개인에게 몰아주고 수익률을 조작하면, 그 업체는 얼마든지 아래와 같은 광고문을 날조해낼수 있다. 상식에 반하는 과대 광고를 들이대는 심리의 배후에는, 어쩌다 발생한 대박 사례를 미끼 삼아 한탕 하려는 속셈이 다분히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파생 금융상품의 세계에서는 몇달 또는 1-2년 정도의 기간이라면, 운이 좋아 엄청난 대박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하이레버리지로 대박을 쫓는 투자를 하다보면… 3~4년에 한번 씩 찾아오는 중형급의 폭락, 폭등장조차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게 마련이다.
설사 단기간의 엄청난 수익률에 거짓이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조만간에 붕괴될 거품에 불과하다. 따라서, 수익률이 연간 240% (월간 20%, 하루 1%) 를 넘는 경우는 일단 꼼꼼히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 위 수치도 장기적으로 보면 엄청나게 훌륭한 수준이긴 하나, 수수료가 적고 안전장치가 비교적 확실하게 마련되어 있는 FX마진거래나 바이너리 옵션이라면, 트레이더의 능력에 따라서는 실현 불가능한 실적도 아니다.
‘돈 버는 방법’ 만 찾다 보면 사기꾼이 안 보인다!
참고로, 다음과 같은 낚시성 기사로 선량한 개미들을 유혹하는 법인 또는 개인들이 여전히 넷상을 누비고 다니고 있지만, 단언컨대 90% 이상은 사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 100만원으로 5억 만들기 성공한 20대 아이돌 연습생
- 주식투자 수익률 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 업계 ‘깜짝’
- 주식초보라는 이성현(42세男 가명)씨 하루 5분투자로 月300만원 대박
- 200만원으로 “37억” 터졌다! “이것” 부터 해라..당장!!
- 자살 시도까지 했던 편의점 아르바이트 女대생…”이것” 으로 인생역전!
우리 같은 베테랑들은 기사 제목만 봐도 감이 오지만, 이들의 사기 수법의 실로 가지각색의 패턴을 보이며 진화하는 탓에, 20대 금융문맹 젊은이들이나 중장년층 정보 취약자들은 피해가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사기 공화국 대한민국의 불편한 현실
대중들의 관심으로 성장한 언론매체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위와 같은 쓰레기 광고들로 개미들의 피해를 조장하면서까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분개심을 감출 수 없다.
사기 업체로부터 광고비는 다 받아 처먹었을 텐데, 어쩌다 딱 걸리면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사과문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오래된 수법.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같은 소행을 반복하는 대한만국 언론의 저질스러움에… 외국에서 막 건너온 당시의 나는 경탄?을 금치 못해던 것이다.
위와 같은 낚시성 기사로 광고를 해대는 사기 업체들은 가짜 홈페이지를 대량으로 만든 후, 언론사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뿌리고 광고계약 기간이 끝나면 철수하는 수법을 쓰고 있기에, 대부분은 나중에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다. 그래도 나처럼 당시의 스샷들을 대량으로 보존해 놓는 인간들도 있으니, 증거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바란다.
금융당국 관계자 분들께서는, 제발 부탁이오니… 아무 죄 없는 해외 FX마진거래나 바이너리 옵션 같은 정당한 투자행위를 기괴한 논리로 단속할 생각은 마시고, 저런 사기 금융업자들이나 불법 선물거래 계좌 대여 같은 명백한 범죄행위부터 단속해줬으면 좋겠다.
사기꾼 정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기사를 참조.

금융 재테크로 ‘돈버는 방법’ 중 가장 후진 상품
우리 주변에서 좀 배웠다 하는 사람들은 기업 경영이 어쩌고, 원자재 시장이 어쩌고 하며 주식이나 선물거래 상품에 쉽게 발을 붙이곤 하는데, 뭣 모르고 이런 구닥다리 금융 상품에 손을 댔다가는 염상 화상 다 입고 퇴출되기 십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주식거래는 본래 장기적 ‘가치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매수’를 기본으로 하는 절름발이 투자 활동인데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단타로 승부를 보려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유는 다음 기회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공매도를 조건 없이 자유롭게 칠 수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
국내 선물거래 또한 마찬가지다. ‘마진콜’ 시스템 하나만 놓고 봐도, 참으로 개미들에개 불리한 구조로 짜여있다.
고객의 손실이 증권사 (금융투자회사) 가 사전에 정해 놓은 비율 (증거금 유지율) 까지 늘어날 경우, 우리는 ‘마진콜’이라는 불평등 조약 하에, 추가로 자금을 입금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하루 후) 하거나 현재 손실을 확정해야만 한다.
결국, 통장 잔고에 ‘추가 증거금’을 지불할 만한 돈이 있는 부유한 재력가들만 살아남고, 우리 같은 개미들은 서브 들러리로 시장의 분위기만 맞춰주다가 얼마 안 있어 세력들의 흔들기 몇 번에 무덤을 향한 여정을 떠난다.
비트코인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루에 5%, 많게는 10%까지 가격이 출렁이는 탐욕의 파도를 우리 같은 개미들이 어떻게 견뎌낼 수 있겠는가. 운이 좋아 단기적으로 수익을 볼 수는 있겠지만, 결국에는 90% 이상이 손실을 보고 퇴장하는 현실이다.
단, 변동폭에 상관 없이 자기가 설정한 시간에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는 것 만으로 승부가 갈리는 ‘바이너리 옵션 코인 거래’라면 해볼만도 하다. 물론 이것도 약 70%는 손실 계좌이지만 코인보다는 생존률이 길다.
금융시장의 본성을 알아야 ‘돈버는 방법’이 보인다.
이렇듯, 투자의 세계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매우 빈번하고 현저하게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미들은 금융시장의 본성과 큰손 (기관투자자 및 외국인) 의 습성을 연구하려 하지 않는다. ‘돈 버는 방법’이 그리 쉬워 보이던가?
자기만의 좁은 시세관에 갇혀 그 얄팍한 노림수와 똥고집으로 수익을 올리려 하니, 돈을 벌레야 벌 수가 없다.
조금 오래된 데이터지만, 개미 (개인투자자) 들의 욕망 어린 피와 땀이 그대로 거의 몽땅 큰손들의 영양분이 된다는 사실은 아래 데이터만 봐도 일목요연하다. (기관투자자와 공매도를 제외해도 이정도 수준이니 말 다했다)
(출처-한국거래소)
환율, 금, 원자재 가격 등 기초 자산의 시세는 마치 무거운 바위 덩어리와도 같다.
오로지 힘의 원리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착한 사람이 밀었다고 더 잘 굴러가거나, 사악한 놈이 밀었다고 덜 굴러가지는 않는다.
거대한 자본력을 가진 큰손 (은행, 연기금, 대형펀드=기관투자자) 들이 밀어줘야 움직이게 마련인데 여기에 개미의 생존이 걸린 ‘힌트’가 있다.
외환시장의 날씨는 누구나 알 수 있다!
자연계에서도 태산과 같은 바위가 움직일 때나 화산폭발이 일어날 때는 산사태나 먹구름 등의 전조 현상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하루 5조달러 (전 세계 주식시장의 100배 이상) 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움직이는 외환시장에서도 시세가 움질일 때는 늘 전조 증상이 일어나곤 한다.
예를 들어 2008년 9월 리먼쇼크가 터지기 전에는 유로화의 가치가 7년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차트상에서는 교수형과 유성형이 연달아 출현하는 하락 전조 현상이 있었다. 리만브라더스 파산 한 달 전에는 이미 많은 외환 전문가들이 대폭락을 예언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런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애널리스트들의 충고를 무시한 대부분의 개미들은 사태를 안이하게 보고 있다가 골로 가는 지옥을 경험했다. (나도 그중에 한 마리)
그리고 한 번 굴러가기 시작한 바윗덩이는 쉽게 멈추지 않는다. 설사 단 기간에 멈추더라도 그 부피와 질량 탓에, 멈출 때는 굉음이 발생하거나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무언가 흔적을 남긴다.
이러한 외환 시장의 환율시세는, 세계 정세에 관심을 갖고 차트를 시간봉, 주봉 월봉 별로 확장해서 섬세히 관찰하는 습관만 있다면 누구나 높은 확률로 예측할 수 있다.
공룡들이 돈버는 방법

외환 시장은 전 세계가 ‘환율’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지수를 둘러싸고 24시간 쉴세 없이 돌아가는 덕분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글로벌 브로커의 데이터라면, 그 회사의 호가창 물량을 외환시장 수급 데이터의 ‘축소판’으로 보고 활용해 볼 가치가 있다. (단, 이런 데이터를 공개하는 회사는 극히 소수)
참고로, 외환시장의 큰손 세력들은 미국 CLS그룹 등이 제공하고 있는 호가창 매물대 데이터를 보면서 개미들의 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경제 지표나 주요 뉴스 발표 시에는 큰손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개미의 물량을 우선적으로 노리고 들어오는 것이 그들의 습성이다.
즉, 호가창에서 ‘손절 물량’이 눈에 띄게 몰려있는 곳이 공룡 (큰손) 들이 노리는 ‘차트의 급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끔 빗나갈 때도 있으니 상황 봐 가면서 참고 할 것)
‘다크 풀’에 숨어 개미핥기를 즐기는 큰손들
그들은 개미들의 자금력이 어느 정도이고, 대략 어느 수준의 가격대까지 버틸 수 있는지 환히 들여다 보면서 거래하는 반면, 자신들의 포지션은 거의 노출시키지 않는 습성이 있다.
기득권층에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짜여진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룡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마치 개미핥기가 바위 뒤에 숨어 수십 센치나 되는 기다란 혓바닥을 개미 구멍의 길목에 깔아 놓고, 엎드려서 날로 먹는 수법과 비슷하다.
그렇다면 개미들이 외환시장의 손절물량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있다! 그것이 바로 당 사이트 또는 <개미FX> SNS에서 포스팅하고 있는 호가창 매물대 정보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데이터가 가장 보기 편하고 적중률이 높은 이유로 본의 아니게 일제를 애용하고 있지만, 미국의 오안다 (OANDA) 나 스위스의 듀카스카피 (Dukascopy) 같은 브로커들도 수급물량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길 바란다.
개미의 생존전략은 ‘욕심없는 가벼움’
오늘은 ‘돈버는 방법’ 시리즈의 첫탄이니 전문용어는 가능한 한 자제했으나, 그래도 FX마진이나 FX렌트 거래 (바이너리 옵션), 해외선물 같은 파생금융 투자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개미 님이라면, 최소한 차트분석과 수급분석 (시장미시구조) , 시장심리 등에 대해서는 한번 쯤 공부해 볼 것을 추천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금융지식 (정보) 이 곧 무기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헤지펀드는 워런퍼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도 조지소로스의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도 아니다. 고차원의 금융지식으로 똘똘뭉친, 이른바 ‘퀀트 트레이더’들이 알고리즘 매매로 실세를 장악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나 ‘시타델’ 같은 퀀텀펀드다.
참고로…우리 어머님한테 인공지능이 거의 자동으로 무지하게 돈을 번다고 말했더니 미침놈 소리를 들었다.
외환시장을 포함한 기초자산 시장이 어떤 구조로 형성되어 있고, 투자은행과 대형 펀드들이 어떤 방식으로 수십조 원이나 되는 천문학적인 돈을 굴리고 있는지는 조금만 공부해 보면 대충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숲이 보여야 나무에 관심이 가는 법이니 끊임없는 학습 마인드를 소홀히 하지 말자)
개미의 무기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공룡에게 들키지 않고 그들의 발등에 올라타는 재주’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것만 되면 트레이딩으로 돈버는 방법은 ‘끝’

위와 같은 개미의 능력을 승화시키려면, 욕심을 버리고 투자금 (배팅액) 사이즈를 적절히 관리해 가면서 찬스가 왔을 때 신속히 진입하는 판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인내심과 꾸준한 학습을 통해 검증된 매매기법을 정립하였다면, 그 다음은 욕심을 버리고 그 기법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만 하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먹이를 입에 물고, 돌이 굴러가는 방향 (추세) 에 맞춰 자연스럽게 원칙적인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돈 버는 방법이 매우 쉽게 느껴질 때가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추가로, 투자활동을 하기 전에 어떤 영역에서 승부를 볼 것인지 선택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주요 금융투자 상품(트레이더 용)의 가성비를, 거래환경, 자금효율성, 위험회피 난위도로 나누어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미에게 가장 유리한 ‘돈 버는 방법’ 플랫폼은 외환 트레이딩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수수료가 저렴하면서 보너스까지 챙겨주는 해외 FX마진거래와, 리스크 회피가 쉬우면서도 자금 효율성이 높은 FX렌트 (바이너리 옵션) 가 바로 그것이다.
<개미FX>를 홍보하기 위해 하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주식이나 선물거래, 골드, 주가지수 CFD, 비트코인 등의 우위성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연락 바란다. (나와 대화하여 논파 당한 사람이 밥 사기로 하고 ^^)
성공 금융투자를 위한 필수 4대 항목
- 자신의 성격과 생활 패턴에 어울리는 금융상품을 신중히 선택
- 정신수양을 통해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운 후에 실거래 시작
- 안정적인 자금 관리법과 투자금 배팅법을 먼저 터득
- 매매기법 확립 후, 검증이 끝나면 일관성 있게 규칙적으로 반복
마진PD의 돈버는 방법
지금까지 수많은 안습 트레이더들을 보아 왔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그저 수박 겉핥기 식의 단편적인 학습으로 습득한 어중간한 매매기법에 자신의 운빨을 몽땅 털어 시험해 보려는 객기를 서슴치 않고 드러낸다는 점이다.
꼰대 아재의 훈계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 또한 그런 어리석은 시절을 겪으면서 10년 가까이 처절한 수행을 한 뒤에야 비로소 ‘돈버는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매매기법이라고 해서 반드시 고난도의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복수의 정보를 하나의 기법 안에 정리해서 검증하고 효율적으로 승화시키는 최소한의 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정말로 칼 같은 매매원칙이 있다면 차트분석 만으로도 장기적 수익창출이 가능할 수 있으나, 그런 경우는 예외라고 치면, 적어도 <차트분석 + 경제지표> 또는 <수급물량확인 + 뉴스분석> 과 같은 복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차트분석 하나만 해도 그 안에는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 볼린져밴드, RSI, 스토캐스틱 등 다양한 보조지표가 있다. 물론 이런 지표들을 많이 사용한다고 좋은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단,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그 지표와 다른 정보 (캔들 모양, 호가창 매물량 등 ) 사이의 상관성을 이해하고 검증하여 그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인 (수익손실비가 좋은) 기법을 만들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2탄’에서 다루겠다.
최고의 진입과 청산 타이밍을 동시에 고려하라!
‘손절매만 잘해도 이긴다’, ‘진입은 아무때나! 청산만 잘해도 대박’ 같은 유언비어가 금융 파생상품 초심자들을 혼란시키기도 하지만, 절대로 이런 절름발이 타법으로 장기적인 수익을 올릴 수는 없다. (왕정치처럼 외발 홈런왕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희박한 확률로 나타나는 예외 사례다)
즉, 언제나 진입과 청산을 동시에 생각하면서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는 습관이 있어야 일관성 있는 매매거래를 실천할 수 있다.
시세 상황이 시나리오에서 벗어나거나 이미지트레이닝 시의 움직임과 다르다면, 지체 없이 손절을 감행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기본 중의 기본 능력이다.
트레이딩 초심자라면 아예 진입과 동시에 ‘OCO 지정가 주문’ 등으로 손절매를 미리 예약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대로, 자신에게 이런 기본적인 트레이딩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개미님들은 죽어라 연습을 해서 깨우치던지, 셀프 매매는 포기하고 신뢰 가는 리딩 서비스나 카피트레이딩을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성공 보수를 다소 지불하더라도, 트레이더로 자립하기까지 걸리는 커다란 공력을 절약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폭으로 패가망신할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말한 사기꾼 구별법만 확실히 이해한다면…
이상, 12년에 걸친 나의 실전 FX마진거래 경험에서 나온 꼰대 조언을 참고로, 여러분들의 승률과 수익손실비가 조금이라도 향상되길 바라면서 ‘돈버는 방법 제 1탄’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