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대체 불가 해외증권사 《탑3》

독일과 프랑스에 반기를 든 유럽의 약소 선진국들…

무료리딩-시황분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FX마진거래를 꽤 오래 동안 해오신 분들 중에도 영국과 미국의 휴일을 체크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면, 원하는 국가의 공휴일을 내 캘린더에 자동으로 표시하는 기능이 있으니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런던과 뉴욕장이 휴장인 줄도 모르고, 「아 왜케 변동폭이 안 나옴?」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으시도록…

시황분석 & 환율전망

어제는 싱가폴·LN·NY이 휴장이었던 탓에 대부분의 외환 종목이 소폭 변동에 머물렀다. 달러-엔 역시 107.63-78 사이에서 횡보세가 이어지며 도쿄시간 오전
9시~11시의 레인지 시세가 뉴욕장 마감까지 계속되었다.

오늘 아침은, 일본 시장의 단골 메뉴이기도 한 「고시환율 발표 시간 직전의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또다시 108엔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지난주 전망에서도 예상했듯, 108.08의 저항선 돌파에는 실패하고 현재는 조정국면으로 접어든 상황이다.

한편, 유로-달러는 오스트리아·덴마크·스웨덴·네덜란드 4개국이 독일과 프랑스가 제안한 EU예산 확대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최근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유럽의 양대 강국이 고심 끝에 꺼내든 ‘유로권 부흥 기금’ 카드에 대해서 일부 자잘한 선진국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인데…

그래도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던 1.08 달러대 중반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악재가 없는 한 당분간은 1.09를 넘어 1.1000 돌파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유로-달러, 달러-엔 외 4종목)

매도> 추천 : 없음

매수> 추천 : 유로-달러,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파운드-엔화, 달러-엔, 유로-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