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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달러-엔화」 환율시세가 매년 8월달에 하락하는 이유

엔화하락-일본연휴-달러엔-원인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어제도 유달과 달엔은 「쪽집게 진입」에 성공하면서 포지션 보유 직후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는데요, 옵션물량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가 나타났던 탓에 소소한 수익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어제처럼 게시글 제목에 「진입찬스」라고 써있는 날은, 평소보다 진입 후 곧바로 수익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 참고하시길…

「달엔사마」의 여름휴가와 하락장

어제도 예상대로 약보합세가 진행되던 달러-엔화 환율시세가 뉴욕장에서는 105.70까지 상승하는 국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05.85-95 수준에서 대기하고 있던 대량의 매도물량 (일본 수출기업들의 네고물량 중심) 과, 105.00-50에 설정되어 있는 옵션물량 탓에 가격(환율) 상승이 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8월에는 달러-엔화 환율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일본의 추석연휴가 8월 중순부터 말경까지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금융기관들도 휴업하는 탓에, 수출기업들도 자신들이 벌어들인 달러화 (네고물량) 를 자유롭게 처분 (엔화로 교환) 할 수 없게된다.

따라서,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수출기업들은 중장기 차트상의 「저항선 가격대」 부근에 지정가주문으로 예약주문을 걸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는 그 「저항선 가격대」 가 105엔대 후반대에서 106엔대 초반수준이므로, 요즘과 같은 약보합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개중에는 지정가 주문을 너무 높게 잡아서 체결이 안 된 탓에 (진입실패),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후에서야 따라 들어가는 기업들도 많은데, 이러한 상황이 매도가 매도를 부르게 되면서 달러-엔화 환율 하락을 부추기게 된다.

한편, 어제 유로-달러는 아시아 시장에서 기록한 고점 (1.1916) 을 뚫지 못하고 뉴욕장에서는 1.1818까지 반락하는 국면이 있었지만, 곧바로 숏커버링이 나오면 1.1893까지 급등하는 혼조세가 이어졌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1.18달러 후반이 여전히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셈인데, 오늘은 미국 고용통계 지표가 발표되는 날이므로, 그 결과에 따라서는 상하단 어느쪽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달엔이든 유달이든, 고용통계 지표 발표시간 까지는 그다지 큰 시세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1:30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21:30 미국 실업률
21:30 미국 평균시급 (전월비)
21:30 미국 평균시급 (전년동월비)
21:30 캐나다 고용통계

FX 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매수> 추천 : 유로-달러, 파운드-엔화, 호주달러-엔화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05.700
익절가: 105.100
손절가: 106.200


예상 레인지
105.250–105.950
유로-달러화

<EUR/USD>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18300
익절가: 1.19000
손절가: 1.18150


예상 레인지
1.18350–1.19100
파운드-엔화

<GBP/JPY>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138.200
익절가: 139.000
손절가: 138.000


예상 레인지
138.250–139.100
호주달러-엔화

<AUD/JPY> 추천 전략
매수
진입가: 75.900
익절가: 76.650
손절가: 75.600


예상 레인지
75.950–7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