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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리딩》‘파운드-달러’ 패리티(1달러 = 1파운드) 붕괴의 가능성

외환시장-테마주-파운드화

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재태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2022년 9월 27일 화요일의 환율전망입니다.

최근에는 메이저 통화쌍들의 변동폭이 마치 엑조틱 통화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는 파운드화 관련 종목에서 무시무시한 폭락과 숏커버링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파운드-달러’ 환율 시세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때 1.035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폭을 대부분 반납했는데요, BOE(영란은행)가 긴급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일부 근거 없는 보도 포함)

물론, 베일리 BOE 총재도 다음과 같이 발언하면서 적극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긴급 금리인상 발표는 없었기에 현재는 반등세에 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세계 금융시장의 동향을 매우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다”

“새로운 경제대책 및 최근의 파운드화 하락에 대해서는 다음 번 MPC(11월 3일)에서 검증할 예정이다.”

“중기적으로는 2%의 물가상승률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에 따라 금리를 올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

세계 정세가 정세인 만큼 파운드-달러의 약세도 당분간은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패리티(1달러 = 1파운드) 붕괴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파운드화는 원래가 다른 통화보다 변동폭이 큰 통화이니, 요새 장세라면 한 두 번 정도만 급락이 나오면 ‘1달러 = 1파운드’의 시대가 열리는 셈이니 말이죠.

다만, ‘파달’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패리티가 ‘찐저점’이 될 수도 있으니, 스윙 트레이더라면 적어도 시장 개입 및 금리 관련 이슈는 항상 체크하면서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 하단에 기재된 무료 추천 전략은, 각 종목의 현재 환율 시세가 뉴욕 시장 후반(한국 시간으로 익일 오전 2시 기준)가격과 비교하여 오를지 내릴지 만을 예측한 ‘방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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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가 안 되면  자금관리도 안 되니, 제아무리 훌륭한 매매기법을 알고 있어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소중한 종잣돈을 ‘순간의 욕망’으로 날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투자(매매)는 자기 책임 하에 신중하게 시도하세요.

* fx리딩 추천가 종목은 기본적으로 메이저 통화쌍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금(골드), 크루드오일, 비트코인, 주가지수(S&P 500, 나스닥) 전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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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추천 : 유로-달러
《매수》 추천 :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 파운드-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