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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발표 시점의 기본적인 트레이딩 마인드

FOMC 금리인상 미국

안녕하세요~ 마진거래 재테크 《개미FX》운영자 ‘마진PD’입니다.

지난 금요일 외환시장에서는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분위기가 감돌면서 의 엔화 매수, 달러 매도 물량이 우위를 점했습니다.

달러-엔 환율 시세는 3일 연속으로 떨어지면서 한때 113.61엔에서 저점을 기록했고, 유로-달러 뉴욕장 초중반까지 반등을 이어가며 1.1360달러에서 고점을 찍었네요.

미국 증시와 국채 수익률 하락 장기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이같은 흐름으로 나타난 것인데요, 연일 보도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정세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 발) 회동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달러 약세 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금리 인상이 거의 확정적이지만, 연준이가 몇 포인트 올릴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급진적 금리인상 단행으로, 0.25가 아니라 0.50% 오르게 된다면…아무리 리스크 오프 분위기라 해도 일시적으로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달러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FOMC 발표 성명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 위세가 정점을 찍고 있는 와중에 발표되는 만큼, 위와 같은 예상이 맞는다 해도 ‘요동치기를 동반한 혼조세’를 동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졸린 눈 비벼가며 새벽 4시까지 버티다 나약해진 판단력과 인내심으로 매매를 해봤자 좋을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그래도 1년에 8번밖에 오지 않는 FOMC 발표를 재료로 거래를 하고 싶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보수적 최저점과 최고점에 ‘진입 주문과 손절 주문’을 반드시 동시에 걸어 놓고 주무시길 권장합니다.

가능하면 이런 대형 이벤트 때는 실시간 매매는 지양하고, 평소보다 보수적인(수비적인) 지정가 주문으로 대응한 후 다음 날 아침에 결과만 확인하는 쪽이 무난한 전략입니다.

물론 단타로 치고 빠지는 ‘먹튀 전략’에 능한 트레이더라면, FOMC 발표 직후의 높아진 환율 변동성이 반대로 수익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FX마진거래는 물론, 주식투자-비트코인-해외선물-바이너리 옵션 등 모든 투기 게임은 일장일단의 ‘양날의 검’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거래 중독 개미 님들 중에는 사생결단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해볼 생각과 ‘근자감’만으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러다가 정말로 요단강을 건너실 수 있습니다.^^


* 추천가 리딩 종목은 기본적으로 메이저 통화쌍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이지만, 외환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금, 오일, 비트코인, 주가지수 전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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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가 안 되면  자금관리도 안 되니, 아무리 훌륭한 매매기법을 알고 있어도 말짱 도루묵입니다! 소중한 종잣돈을 ‘순간의 탐욕’으로 날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투자(매매)는 자기 책임 하에 신중하게 시도하세요.

FX 외환시장 추천전략 (유로-달러-파운드-엔화)

아래 추천 전략은, 각 종목의 현재 환율 시세가 최종적으로 오를지 내릴지 만을 예측한 ‘방향성’입니다. (뉴욕 종가 기준)

단타 거래를 위해 실시간 호가창에서 다른 거래자들의 손절 물량을 참조하거나, 구체적인 리딩(진입/ 청산) 가격을 알고 싶으신 분은 《개미FX》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주세요.

《매도》 추천 :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
《매수》 추천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