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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파운드-달러, 중장기 전망은 역시나 하방!

파운드달러-중장기전망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운영자 ‘마진PD’입니다.

어제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시세감이 완전히 빗나가면서 약 65핍의 손실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유로존과의 협상기한을 맞이한 영국의 파운드-달러는 역시나 노딜브렉시트의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는데요… 단기적 시세흐름에 있어서는 예상하기 쉽지 않은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본 포스팅에서 트레이딩 실적 리뷰 (거래 복기) 대상은 다음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파달 주봉차트에서 포착된 「극성전환」이란?

어젯밤 파운드화 관련 종목은 전날의 하락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약보세가 이어졌다.

유럽 개장후 잠시 미니 혼조세가 나오긴 했으나, 자정 넘어서부터는 현재까지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EU 회원국 정상들은 어제 시작된 이틀 일정의 정상회의에서 “향후 몇주 동안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영국 측에 “합의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동시에 EU 정상들은 만에 하나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한 준비 작업도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나, 여전히 공정경쟁, 어업, 국가보조금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양측이 연말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관세 등 무역 장벽이 발생해 영국이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하고 EU를 탈퇴하는 ‘노딜브렉시트’ (합의없는 이탈) 와 다름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당초 존슨 영국 총리는 EU 정상회의 첫날인 어제를 미래관계 협상 합의 시한으로 제시했었는데, 결국 아무런 진전없이 기한이 지나면서 파운드화 반등에 제한이 걸리고 있는셈이다.

한편 EU측은 올해 1월 영국이 합의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정은 올해 말까지 완전히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었는데, 존슨 총리의 「배수의 진」이 무산되면서 협상은 또다시 오리무중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과연 존슨 총리는 영국측이 제시한 「협상계속 제안」을 받아들일지 귀축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신경질적인 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달러는 주봉차트에서도 번번히 상승세에 제한이 걸리면서 기존의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는 「극성전환」 징조가 갈수록 명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파운드-엔화 등의 관련 종목들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로 돌아서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21:30 미국 소매판매지수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유로-달러,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매수》 추천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