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오프라인 세미나 개최안내

코로나19 백신 후보 [화이자]로 금융시장폭등! 다우지수 상승폭 역대최고치!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개발로 달러엔시세 폭등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가 끝난 후에도 비교적 잠잠하던 외환시장이 어제는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그때그때 등락폭의 차이는 있었지만 매번 대선 때마다 겪는 일이기에… ‘올 것이 왔다’라는 느낌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신 대통령(또는 당선인)의 경제정책이나 근거있는 경제지표 결과가 아닌 ‘코로나19’ 관련 이슈가 재료였기에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장 변동성(볼라틸리티)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평소보다 시세 예측이 힘든 시기이니, 부디 손절매 주문 만큼은 잊지 마시고 거래에 임할 것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리딩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손절원칙’을 엄수한 덕분에 어제 같은 미친 장세에도 20핍 정도의 손실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뉴스탓에 시세감이 빗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손실이면 매우 선방한 것)

‘차트분석’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코로나 이슈

어제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가 90%가 넘는다는 뉴스를 ‘호재’로 세계 주식시장이 폭등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감염증 연구소 소장 역시 다음과 발언하면서 폭등세에 박차를 가했다.

‘화이자 백신의 유효성은 여타 실험중 백신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이로 인해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낙관적인 분위기가 급격히 퍼지면서 엔화와 금골드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리스크온’ 현상이 불거졌다.

그제 103엔 초반까지 하락하던 「달러-엔」 환율시세는 저항선 역학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104엔대 초반을 단번에 돌파하며 자정 넘어 105.64까지 치솟는 국면이 있었다.

적어도 200일 이평선이 자리잡고 있던 104.30수준에서는 한번 쯤 저항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 수준조차 장대양봉으로 한큐에 돌파하는 엄청남 ‘용트림’이 나타났다.

게다가, 바이든 후보 당선으로 하락 쪽에 베팅했던 기존의 매도 세력들과, 104엔대에서 추가로 매도 포지션을 잡았던 세력들이 줄줄이 손절주문을 하면서 ‘투매’현상이 나타난 것이 이번 폭등의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다우지수)는 한때 1,600달러 이상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정규시장 거래)를 경신했다.

영화관 등 오프라인 관련 종목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반대로 ZOOM 등 온라인 비대면 관련 종목은 급락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전 세계 금융시장에 선반영되고 있는 셈이다.

바이든 후보 당선 이후 잠시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던 각종 기초자산(외환,주가, 원자재, 암호화폐 등)의 가격시세가 또다시 엄청난 변동폭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신중한 트레이딩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최고등급은 발표 예정 없음

FX추천가 리딩 (유로, 달러, 파운드, 엔화 관련 종목)

  《매도》 추천 : 달러-엔, 호주달러-미국달러, 파운드-달러,유로-달러
  《매수》 추천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