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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갑 업계의 샛별, 스틱페이 (STICPAY) 계좌로 번거로운 해외송금 (입금), 출금 고민을 해결!

스틱페이-sticpay-장점-단점-개요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의 마진PD입니다.

지난번에는 세계 전자지갑 (전자결제) 업계의 양대산맥인 ‘페이팔’과 ‘넷텔러 연합’ (스크릴 포함) 에 대해 설명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강력한 신흥세력인 스틱페이 (STICPAY)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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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페이 회사개요

2017년에 설립된 신생기업이라 아직은 회사 자본금, 직원 수 등이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공식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이미 전세계 수백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최소한 내 계좌에 있는 자금이 먹튀를 당할 염려는 없을 것이다.

기술적으로도 P2P (Peer to Pee) 와 최신 보안 시스템을 접목시킨 솔루션이 적용되었다고 하니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도 딱히 우려할 항목은 없어 보인다.

스틱페이의 이름을 처음 듣는 분이라면, 머니상 (전자결제 회사와 고객 사이에 있는 소규모 중계업자) 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으나, 트렌원, 이바이 같은 머니상이 아닌 정식 온라인 금융사다.

본사는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인 홍콩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금융감독원에 해당하는 영국 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 에 등록, 인가 된 글로벌 기업이다.

다른 전자결제 기업과는 달리, 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전 세계로 진출하려는 전략을 갖고 있으며, 이미 홍콩은 물론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등지에서는 전자지갑 플렛폼으로서 어느 정도의 인기를 확보한 상태다.

보충정보
영국의 FCA 는 호주의 금융당국인 APRA (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 와 더불어, 규제와 감시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정부 금융당국이다.

영국 프리미엄리그 (EPL) 공식 스폰서

스틱페이-후원사-스폰서

아시다시피 금융 업계 쪽에는 유럽 프로 축구팀들의 스폰서로 알려진 기업들이 많은데,  스틱페이도 예외는 아니다. 국가대표 이청용이 플레이 했던 영국 프리미엄리그의 ‘선더랜드’를 후원하고 있다.

참고로 넷텔러도 프리미엄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를 후원하고 있으며, FX마진거래 브로커 Enxess (엑스네스) 는 스페인 리그의 최고봉 레알마드리드, FBS는 FC바르셀로나의 스폰서 (후원업체) 다.

단, 유명 연예인이나 프로 스프츠 팀의 스폰서라고 해서 그 기업의 서비스가 최고 수준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거액의 광고, 선전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고객의 수수료로 어느 정도는 커버해야 하기때문에 수수료만 놓고 보자면 절대로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는 없는 구조다. (Enxess와 FBS만 봐도 일목요연)

스틱페이의 장단점 요약

스틱페이-sticpay-장단점

❶ 훌륭한 한글 지원 서비스

페이팔, 넷텔러, 스크릴 말고도 현재 세계 각국에는 에코페이, 퍼펙트머니 등 수 많은 전자화폐 (온라인 결제) 기업이 있지만,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는 스틱페이가 처음이다.

그만큼, 아시아 시장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으로, 로컬 현지화 맞춤형 작업에도 상당한 공력을 들이고 있다는 점이 국내 고객들 입장에서 보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홈페이지상의 한글화 작업 수준은 그 어느 전자지갑 브랜드보다 뛰어나며, 한국어 전담 고객센터 (korea@sticpay.com) 도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국내은행-원화입출금-전자지

❷ 신속한 국내 은행 입출금


대한민국 국내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 (충전) 과 출금 (인출) 이 가능한 서비스를 2020년 1월부터 본격 개시되었다.

과거 넷텔러의 사례처럼, 금감원의 규제와 압박이 심해질 경우, 이러한 국내 은행 입출금 서비스가 정지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로벌 전자결제 기업과 마진거래 브로커들은 국내 은행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않은 탓에, 개중에는 ‘환치기’를 하는 개미 님들도 있는 것같은데… 스틱페이를 활용하면 위험천만한 환치기 따위에 손을 댈  필요도 없다.

보충정보
예를 들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개인 또는 법인의 국내 은행 계좌에 원화로 입금을 해주고, 나중에 미국 현지에서 해당 금액을 현금으로 다시 돌려 받는 행위를 ‘환치기’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외국환거래법은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❸ ATM 단말기 입출금 

과거에는 마스터 카드 (MASTERCARD) 사와의 제휴를 통해 SticPay 체크카드 (직불카드) 를 발급했었는데, 현재는 중국 최대의 신용카드 브랜드인 유니온페이 (Unionpay) 와 합작해서 ‘스틱카드’라는 이름의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최소 충전금액이 500 홍콩달러라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글로벌 ATM 단말기에서도 저렴한 수수료로 입출금이 가능하다고 하니 매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이런 서비스들은 금감원의 압박과 규제가 심해지면 전면 중지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넷텔러와 에코페이가 그랬던 것처럼)

국내은행-ATM-입출금가능

스틱페이의 유일한 단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이용시 수수료가 비싸다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의 수수료가 무려 3.85%나 된다.

반면 유니온페이 카드의 입금 수수료는 1.5%로 매우 저렴하기는 한테…중국인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게 함정.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아직은 신생 업체인 탓에 제휴된 가맹점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입출금 관련 기본 정보

입금금-기본정보-스틱패이

입출금 수수료

국내 은행을 통한 입금 (송금충전) 수수료는 건당 5,000원 + 2% 이며, 출금 수수료는 4,000원 + 1.5% 이다. 넷텔러의 비자카드 입금 수수료 2.5%와 비교하면 조금 비싼 수준이긴 하지만, 국내 은행을 거쳐서 입금되는 이상, 이정도는 어쩔 수 없는 레벨인 것 같다.

◉ 입금

스틱페이-송금-입금-수수료

◉ 출금

스틱페이-출금-인출-수수료

그나마 비트코인, 알트코인 등의 입금 수수료가 0% – 1%로 매우 저렴하다는 점은 다행이다.

내부이체 수수료

유저간 송금 이체 (트랜) 수수료는 1%로 넷텔러의 1.45%보다 조금 저렴하다.

스틱페이 공식 사이트에는 ‘고객에서 가맹점 송금 수수료가 2.5% + $0.3’ 라고 나와 있는데, 대부분의 우량 브로커들은 이부분을 대신 부담해주는 덕분에, ‘고객에서 가맹점’ 송금 수수료는 무료 (0%) 라고 보면 된다.

입출금 한도액

건당 (1회) 입금액 한도는 5,500,000 원이며, 최소 입금액은 13,000 원이다. 출금시 역시 동일하다. 다만, 한달 간 총 입금 한도액이 9,000달러 (한화 약 11,000,000 원) 로 정해져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입출금 완료 시간

다른 전자지갑들과 마찬가지로 입금은 늦어도 1시간 이내로 신속하게 반영되지만, 출금은 영업일 기준으로 24시간에서 48시간 정도 소요된다. 승인된 계좌라고는 해도, 출금시에는 신청자의 신원과 거래 내역을 한번 더 확인하는 작업기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틱페이로 입출금 가능한 마진거래 브로커

FX마진거래브로커-스틱페이

2019년 12월 스틱페이 사용이 가능한 해외 마진거래 브로커는 당사이트에서 추천하는 XM(엑스엠) 과 Tradeview(트레이드뷰)  외에 LAND-FX, MyfxMarkets, GEMFOREX, TitanFX 등이 있다.

sticpay계좌-계정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