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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리딩 & 환율전망] ‘스캘핑’ 이란 무엇인가?

스캘핑-어원-무료리딩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잡는 외환투자’《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어제 오후부터는 지루한 관망세 시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떤 스타일의 거래를 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렇게 위험도와 변동성 (볼라틸리티) 이 낮을 때는 1-2핍만 먹고 빠지는 ‘먹튀 스캘핑’ 을 자주 한답니다. (소위 말하는 초단타, 초속 스캘핑)

물론, 손실폭이 10핍이 되면 자동적으로 ‘손절’ 이 되도록 설정을 해 놓는 건 필수지요.

단, ‘손절’ 이 습관화 되지 않아서 제 때에 실행하지 못하는 개미님들은, 아무리 높은 승률을 가진 스캘핑 기법이라 하더라도 안이하게 시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익확정’ 으로 매매가 끝날 확률(승률) 이 99%라 하더라도 ‘1%의 욕심 통제’가 안 되면 결국 깡통을 차게 되는 세계가 바로 스캘핑 트레이딩이니까요.

예를 들면…배가 많이 고플 때, 옆집 아저씨한테서 허니버터칩이나, 아몬드 초코렛을 한 상자를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봉지를 뜯은 후, 단 1-2 개만 집어 먹고 건강을 생각해서 버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한번에 1-2 봉지를 다 치워 먹고 배를 채우면… 속이 안 좋아지거나, 그날 밤 영양가 있는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할 거라는 사실 쯤은 다 알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봉지 바닥이 보일 때 까지 먹어버리겠죠.

부자가 되고 싶은 헝그리 정신 왕성한 개미 투자들의 심리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초단타 스캘퍼님들)

앗…이야기가 산으로 가 버렸는데요…아무튼, ‘스캘핑’ 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무료리딩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시황과 오늘의 달러-엔 무료리딩

어제의 ‘달러-엔’ 시세도 111.50에 있던 스톱 물량은 소화했으나, 미국의 경제지표 (3월 ADP 고용지수, ISM 비제조업 지수) 가 예상보다 약한 내용이었던 관계로, 그 위에 더 많이 몰려있던 스톱 물량은 소화하지 못한 채, 111엔 대 중반에서 관망세가 지속되었다.

어제는 미·중 무역협상의 재개되었고, 내일은 미국 고용지표 통계가 발표될 예정이니, 오늘도 이러한 교착상황이 계속되리라 전망된다.

따라서 하단은 111.20에서 ‘매수’, 상단은 111.80 수준에서 ‘매도’를 추천해 본다.

FX마진 무료리딩 (달러, 유로, 엔화)

하락 압력이 가시지 않고 있는 유로 달러는 ‘매도’, 메이저 통화종목 중, 가장 변덕스러운 통화쌍인 유로-엔화는 매수로 추천해 본다.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수
진입시 환율: 111.200
익절매 환율: 111.700
손절매 환율: 110.800

예상 레인지
111.000–111.750
달러-엔화
<USD/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시 환율: 111.800
익절매 환율: 111.300
손절매 환율: 112.300

예상 레인지
111.000–111.750
유로-달러화
<EUR/USD> 추천 전략
매도
진입시 환율: 1.12750
익절매 환율: 1.11950
손절매 환율: 1.13000

예상 레인지
1.11950–1.12850
유로-엔화
<EUR/JPY> 추천 전략
매도
진입시 환율: 124.850
익절매 환율: 125.550
손절매 환율: 124.650

예상 레인지
124.850–125.600
스캘핑의 어원은?
‘인디언의 머리…해골?’

작은 수익일지라도, 몇초 또는 몇분 내에 빠르고 확실하게 이익을 확보하고 싶을때 사용되는 거래 기법을 금융투자 시장에서는 흔히 ‘스캘핑’ 이라고 하며, 그러한 매매를 주로 하는 트레이더들을 ‘스캘퍼’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스캘핑’ 이라는 단어가 해골을 나타내는 영어인 ‘scull’에서 유래됐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 대항해 시대의 백인 침입자들은 인디언의 머릿가죽을 벗겨 순식간에 해골로 만드는 잔인무도한 행위도 서슴치 않았는데, ‘scull’은 이러한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로 쓰이기도 한다.

즉, ‘스캘핑’ 이란, 금융 투자시장에서 ‘얇은 이익을 재빠르게 벗겨낸다’ 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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