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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지론’ 적 마인드셋으로 ‘욕심 버리기’ 멘탈기법 완성하기!

불가지론-마인드셋-욕심버리기

코로나19 사태로 과학문명 탄생이후 최대의 위기가 몰아치고 있는 요즘인데요, 개미 여러분들은 큰 손실 없이 연휴를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도, 봄같지 않은 꾸물꾸물한 날씨 탓인지 철학서적을 탐독하면서 멘탈 관리를 위한 ‘명상’에 심취해 있답니다.

성공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사고방식, 마음가짐) 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학지식과 명상기법이 필수 소양이란 것 정도는 다들 아실텐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철학 장르 중 하나인 ‘불가지론’과  ‘스토어 철학’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주의 진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힌두교와 불교의 사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주말에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심생즉종종법생 심멸즉종종법멸’ 같은 불교 주문을 외며 투자마인드에 영양분을 심어주고 있답니다. $€ \(^o^)/¥£

‘불가지론’ (不可知論) 이란?

한마디로 정리하면.. ‘인간의 협소한 지성으로는 ‘신’을 인식할 수 없다!’ 라고 주장하는 중립적 사상입니다. (유신론과 무신론을 둘다 인정하지 않는 마인드셋)

철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뜻으로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의식’에 주어지는 감각적 경험만을 인식할 수 있고, 그 배후에 있는 사물의 본질이나 실체 그 자체는 결코 인식할 수 없다는 지론. 

즉, 저처럼 자연의 이치와 우주의 섭리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전문용어로 ‘불가지론’자 라고도 합니다.

불가지론-기본개

우주에는 수억만조 개에 달하는 거의 무한대로 많은 별들이 있고, 첨단 과학 전자 망원경으로도 그중에서 극히 일부의 별들밖에 관측할 수 없는 현 시점에서 ‘신’의 유무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죠. 

기독교 신자들을 무시할 마음은 없지만…

로마시대부터 이어진 유럽의 교황 권력 중심 기독교 문화 탓에 유럽의 철학이 약 1,000년간 암흑기를 겪게 되었고, 그로인해 동서양의 교류가 차단됨으로서 인류 과학문명의 발전속도가 느려지게 되었다는 점은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팩트’입니다.

‘불가지론’이 성공투자에 필요한 이유

그렇다면… 이름도 요상하게 생겨먹은 이런 철학적 마인드셋과 금융 트레이딩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습관처럼 뇌동매매를 반복하다 보면 자칫 간과하기 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투자기법보다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것 쯤은 독자 개미님들도 익히 아시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실천을 못한다는게 우리 같은 개미들의 치명적인 결함!

이러한 뇌조직과 손가락 (나도모르게 주문 버튼을 눌러버리는) 사이의 ‘갭’이 초래하는 인간만의 모순적인 행동들을 제어하기 위해서도,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마인드셋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욕심을 관리하는 마인드셋 ‘불가지론’

누구나 알고 있듯 ‘손절매는 좋은 것, 충동적인 뇌동매매 는 나쁜 것’ 이라는 투자활동에 있어 절대적인 진리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게 하는 범인이 바로…’욕심’ 입니다.

욕심노예-돈욕심

그래서 대부분의 금융투자 트레이딩의 고수들은 욕심을 관리하기위한 저마다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저의 경우에는 취침전 ‘명상’을 통한 불가지론적인 정신수양이 그것에 해당합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불과 1,000미터 상공으로만 올라가서 내려다 봐도 개미보다 작게 보이는 우리 인간들.

지상에서 염원하는 부질없는 욕심… 설사 그것이 실현된다 하더라도, 구름 가까이 조금만 위로 올라가서 보면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미미하고 미천한  존재인지를 깨달아야 비로소 ‘욕심’을 제어하는 명상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욕심이 초래한 비참한 종말 사례

제아무리 날고 뛰는 펀드메니저나 슈퍼개미들조차도 ‘과도한 욕심’ 때문에 그 잘나가던 인생이 한순간에 오링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은데요, 몇 가지 사례만 간단히 언급해 보겠습니다.

일제시대 미두 선물거래의 ‘신’ 반복창이나, 마진거래의 아버지라 불렸던 미국의 제시 리버모어 역시 욕심 컨트롤에 실패해서 결국은 비참한 자살로 일생을 마감했죠.

노벨상 출신의 천재 수학자들이 만든 90년대 미국의 대형펀드 ‘롱텀캐피털’ (LTCM) 같은 투자전문 기업조차 레버리지를 키운 욕심탓에 한순간에 파산한 사실은 유명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수조 원의 손실을 내고 ‘먹튀 회사’로 전락하기 시작한 ‘라임 자산운용’ 역시 그 폭망의 시발점은 허황된 ‘욕심’이 초래한 과도한 투자금 유치였죠. 한 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라고 이름을 날리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 회사의 모 간부가 저의 집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기에,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보잘것 없는 인간… 겸허하게 거래하라!

불가지론-욕심관리-멘탈기법

결국, 위와 같은 사례의 실패자들은, ‘인간이란 발톱에 낀 때 속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와도 같은 존재이며 우리의 편협한 지식으로는 사물현상의 실체를 도저히 알 길이  없다’ 라는 겸허한 관점을 갖지 못했기에 낭패를 본 것은 아닐까요?

저 유명한 ‘코스모스’의 저자 칼세이건이 말한 ‘창백한 푸른점’처럼…

우리가 사는 태양계 밖으로 조금만 더 관점을 확장해 보면, 먼지 이하의 존재로서 지구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와도 같은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중세시대 같았으면 ‘이단종교 마귀’, ‘사기꾼 마법사’ 취급을 받으며 박해 받을 수도 있는 사상이지만, 다행이도 수많은 과학들의 연구 결과가 실험적으로 증명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저명한 물리학자들조차 ‘불가지론’ 적 마인드셋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의 FX마진거래는 물론, 주식, 비트코인, 선물거래 등 모든 금융 투기거래 또한 확률적으로 움직이는 ‘자연현상’ 과 비슷한 부분이 매우 많기에, 현재 대부분의 글로벌 투자기업들은 과학적 (수학적) 방법에 기반한 알고리즘 트레이딩 (인공지능 거래) 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나, 금융시세는 언제나 인간의 예상을 초월하는 파워를 보여주는데요, 그런 의미에서도 ‘인간의 무지’를 인정하고 ‘자연현상’의 확률적 선택에 순응하는 ‘불가지론’ 적 마인드셋은 매우 중요한 철학사상인 것이죠.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주관적인 관점에 사로잡혀 고작 몇 핍 (틱, 포인트) 더 먹으려 발버둥 치다가 ‘한강길’로 가는 사례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ㅜㅜ

금융시세-자연현상-매매원칙

‘불가지론’ 이해에 도움이 되는 ‘스토어 철학’

저 또한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2년전 FX마진거래를 시작하게 되면서인데요, 앞서 말한 이유로, 여러 학파 중에서도 불가지론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스토어 철학’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300년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제논’ 형님께서 창시한 것으로 알려진 ‘스토어 철학’은, 지금도 스토어 학파라는 파벌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철학자들이 추종하는 사상이자 마인드셋 (사고방식) 입니다.

다른 철학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어떻게 자기 자신과 일치될 수 있는가?’ (자아실현이 가능한가?) 라는 형이상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려 노력했고, 비슷한 시기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불교처럼 ‘자연의 섭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해답을 ‘스토어 철학’에 기반하여 제 방식으로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살아감으로써 인간 내부의 자연요소인 ‘본성’과 외부의 환경인 ‘인생’이 모순없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순간 비로소 자아실현을 이룰수 있다.

제논 선생님 왈,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자연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라’, ‘우주의 법칙과 일치되는 행동을 하라’라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 말을 금융투자 트레이딩에 적용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이 정한 매매원칙을 어기지 말라’라고 해석해 볼 수 있겠네요.

스토어철학-불교사상-자연철학

또한 선생님께서는 ‘인간 본질에 대한 윤리적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서 자연의 본질을 인식할 필요가 있었다.’, ‘자연에 대한 관심은 순수한 지식욕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기 인식을 위한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관점에서 보더라도…‘욕심을 제어한다’는 지향점은 인생의 목표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욕심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투자 매매 (트레이딩) 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한 ‘수익창출’이 가능한 시대이니 말이죠.

스토어 철학은 ‘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플라톤을 시작으로 데카르트,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프로이트 등 유럽의 수많은 철학자들한테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학문이니, 투자활동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도 한 번쯤은 학습해보길 권장합니다!

성공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평정심’

‘욕심을 부리지 않을 거면 애초에 레버리지 투자를 하면 안되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기에, 마지막으로 ‘평정심’이라는 개념을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욕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않는 냉철 침착한 마인드셋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마음가짐을 우리는 ‘평정심’이라 합니다. 욕심 버리기가 ‘목표’라면, 평정심은 ‘도구’인 셈이니, 저는 항상 이 두 단어를 셋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매기법-평정심-마인드셋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에 따라서 ‘규칙적이고 절제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불가지론자인 저의 인생목표이자 자아실현의 완성형인데요, 이를 이루기 위해서 철학공부와 명상은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습관처럼 반복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초심자 개미 님들도, ‘뱀의 머리’를 씹어 삼킬 정도의 평정심을 방어기제로 삼아서 ‘욕심 버리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욕심과 감정의 정체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철학자들이 다음과 같은 격언들을 설파해 왔지만, 학문의 개념이 탄생한지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기본 마인드셋은 똑 같아 보입니다.

  • 자연의 섭리를 알아차리고 욕망 욕심을 억제하라.
  •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것들은 담담하게 수용하라.
  • 감각적인 유혹이나 두려움, 고통의 부정적인 자극을 극복하라.
  • 육체적 위험이나 괴로움, 감정적 혼란 앞에서 흥분하지 말라.


100억을 가져도 1,000억을 바라는게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 쯤은 알지만… 흠….

간디 형님급의 의지력이 없는 한, 이것들을 모두 지킬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이러한 현인들의  경고 메시지들을 늘상 떠올리고 있는 것 만으로도 수익창출에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곤 합니다.

‘욕심’이란 끝이 없을 뿐더러, 예측할 수 없는 ‘바닷 바람’과도 같기에, 여기에 한번 휩싸이게 되면 우리들의 이성적 판단은 손쓸 여지 없지 무너져버린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니 말이죠.

감정종류-욕망-멘탈-마인트컨트롤

금융투기 시장의 큰손들이 온갖 다양한 기법으로 개미들을 흔들어대는 판국에, ‘평정심’ 없이 매매에 임했다가는 피 같은 종잣돈이 한순간에 말라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시세 가격변동을 무리하게 예측하려는 행동은 지양해야 하는 것이고, 언제나 건전하고 평온함 마음으로 거래에 임하는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한 소양이 아닐까 합니다.

순간의 희열감 (쾌락) 과 행복감을 성급히 맛보고 싶은 마음에 ‘욕심의 심리’가 작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금전적인  행복감은 오래가지 않는 것이기에…  결국엔 더 큰 욕심이 필요해지면서 고통과 괴로움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쾌락 추구 (욕망) 에서 나오며, 만족감이 불러오는 ‘행복’과 상실감이 초래하는 ‘불행’은 영원히 꼬리를 물며 반복되는 순환구조라는 사실을 깨닫기 까지… 저도 10년 이상의 세월을 정신 수양에 바쳐야만 했습니다.  황금 같은 30대의 여가생활을 FX마진거래에 몰빵올인

금융시장이란, 개개인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자연환경’과 같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앞에서 초연해지는 마인드셋을 유지하는 습관이 몸에 베인다면, 허황된 욕심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이 나에게, 내 영혼이 내 몸한테 바라는 게 무엇인지 진중한 자세로 살펴가면서,  내 스스로 정한 자연의 질서에 (매매원칙) 따라 담담하고 덤덤하게 매매거래를 이어나간다면…

독자분들도 언젠가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인 수익창출’에 성공해 있을 것입니다! 

욕심-욕구-행복-불행-고통-괴로움-순환구조-감정

과학이 없으면 금융도 없다?!

‘스토어 철학’ 이라는 자연과학 중심의 사상 덕분에 기독교가 지배하던 유럽 사회가 결국은 계몽되었고, 그 덕분에 현대문명이 탄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융을 포함한 모든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트 그래프  (좌표) 의 기본개념을 고안한 것도 스토어 철학의 영향을 받은 과학자이자 철학자 데카르트였고, 인류가 지구와 우주를 이해하게 된 것도 갈리레오와 뉴턴 같은 진보적인 과학자들 덕분이죠.

그후에도 수많은 천재 과학자들의 업적 덕분에 우리가 지금 같은 문명을 향유하게 된 것인데요, 그 중심에는 바로 인간의 무지함을 스스럼 없이 인정했던 ‘스토어 철학’이 있었던 것입니다!  

종이와 화약은 물론, 0과 1의 개념조차 유럽보다 먼저 발명한 아시아에서 현대 문명이 꽃피지 못해던 것도 어찌보면 이러한  마인드셋의 차이가 원인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동서양의 역사를 뒤바꾼 ‘대항해 시대’가 유럽에서 시작된 것 또한, ‘유럽은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라는 겸허한 호기심 덕분이었습니다. 반면, 동양에서는 ‘중화사상’이 오랜기간 뿌리박혀 있던 터라 유럽과 같은 ‘탐험적인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과학적인 마인드셋이 있어야 제대로 된 철학을 할 수 있고, 올바른 철학에 심취하게 되면 인간 내면의 ‘욕심’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물론, 승려가 아닌 이상 욕심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어렵지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부’를 창출하기 위한 정신수양에 관심이 있다면, 이러한 철학 공부에 도전해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