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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환율전망」 기준금리 (통화정책) 발표 일정과 영국 파운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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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 관리인 마진PD입니다. 

어제는 영국 영란은행 (BOE)이 기준금리를 발표하는 날이었는데요… 잠시 방심하고 뻘짓을 하고 있는 사이에 발표시간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메이저 통화쌍 각국의 기준금리를 발표는, 미국의 ‘고용지표 통계’와 함께 세계 외환시장의 ‘2대 이벤트’인데… 가끔 이렇게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고 마네요.

기준금리는, 각국의 통화정책위원회 (우리나라의 금융통화위원회) 의 총재나 의장이 발표를 하는데, 다른 경제지표와는 달리 날짜나 요일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은 탓에, 조금만 방심하면 이런 실책이 나오기 쉽습니다.

이런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매일 아침 경제지표 일정을 확인한 후, 고용지표나 기준금리 발표 일정이 포착되면 ‘알람’으로 확실히 셋팅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기준금리 발표 일정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를 발표 시기는 매년 1월, 4월, 7월, 10월 하순과 3월, 6월, 9월, 12월 중순 (1년에 8번) 이고, 영국이나 유럽 (유로존) 은 미국보다 약 1 주일 늦게 발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표 시간
영국 : 오후 9시, 유럽 : 오후 21시 30분, 미국 : 오전 4시
(동절기 한국시각)

환율전망 및  외환시장 분석

어젯밤 달러-엔화의 환율시세는 108.80에 있던 손절물량을 흡수하면서 108.60 수준까지 하락하는 국면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글에서 전망했듯이 108엔 중반에는 지지선 역할을 하는 포인트가 몰려있던 이유로, 곧바로 반등에 성공하며 현재는 109엔대가 또다시 회복된 상태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중국발 우한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와, 뉴욕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작년 10월 초의 저점을 하향 돌파하며 1.5325% 까지 하락 (가격은 상승) 한 것이 달려 약세의 배경이었다.

그런 가운데, 뉴욕 시장에서는 세계보건기구 (WHO) 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자 ‘리스크 회피’ 분위기가 어느 정도 누그러지면서 숏커버링이 나타난 것이다.

현재 상황은 중국 정부가 컨트롤 가능한 범위다. 중국과의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할 수준은 아니다.

한편, 파운드화는 영국 영란은행 (BOE)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 위원회’ (MPC) 에서 7대 2로 금리 동결 (0.75%) 이 발표되자 100핍 가까이 급등하는 시세가 연출됐다.

‘금리 동결 ‘자체는 사전에 예상된 결과였지만, 금리 인하 반대파가 2명 밖에 나오지 않았던 점이 ‘호재’로 작용한 셈이다.

단, 여전히 영국의 브렉시트 (EU 탈퇴) 를 안정시킬만한 대안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으므로, 당분간 더이상의 급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해 본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달러엔 외 3통화)

달러-엔화, 유로-달러, 호주달러-엔화, 파운드-엔화 모두  <매도> 우선 전략으로 대응해 볼 것을 추천한다.

달러-엔화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09.200
익절가: 108.700
손절가: 109.450

예상 레인지
108.650–109.250
유로-달러화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10600
익절가: 1.10100
손절가: 1.10900

예상 레인지
1.10000–1.10650
파운드-엔화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143.100
익절가: 142.300
손절가: 143.400

예상 레인지
142.250–143.150
호주달러-엔화
추천 전략
매도
진입가: 73.450
익절가: 72.950
손절가: 73.750

예상 레인지
72.90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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